하이메 아욘의 유토피아 하이메 아욘의 유토피아 하이메 아욘의 유토피아 매우 프라이빗하고, 예술적인 감각이 총체된 우리만의 아지트 YPHAUS. 현대백화점이 젊은 VIP를 위해 하이메 아욘과 함께 만든 영감의 공간으로 특별한 당신을 초대한다. By 권아름|
DEAR MY LITTLE FAMILY #반려가족의 놀이터 놀로에 놀러 가자 DEAR MY LITTLE FAMILY #반려가족의 놀이터 놀로에 놀러 가자 DEAR MY LITTLE FAMILY #반려가족의 놀이터 놀로에 놀러 가자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한 놀로는 도심 속 반려가족에게 쉼을 선사하는 언덕 같은 존재가 되며 새로운 반려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By 권아름|
UNEXPECTED SCENE OF PARIS UNEXPECTED SCENE OF PARIS UNEXPECTED SCENE OF PARIS 히브리어로 ‘신의 문’을 뜻하는 바벨 Babel. 호텔 바벨의 문을 열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파리의 새로운 모습과 낯선 풍경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발견할 것이다. By 권아름|
버질 아블로의 마이바흐 버질 아블로의 마이바흐 버질 아블로의 마이바흐 마이바흐가 새로운 역사를 쓴다. 이제는 패션 디자이너로 한정 짓기에는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선보였다. 그만의 감각과 역량을 펼치는 버질 아블로가 메르세데스벤츠와의 협업을 통해 전기 쇼카를 제안한다. By 권아름|
PASSION OF CARTIER PASSION OF CARTIER PASSION OF CARTIER 간결한 라인에 대담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새로운 하이주얼리의 장을 써내려가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클래식과 독창적 스타일을 넘나드는 까르띠에의 과감한 도전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By 권아름|
바닥에 깔린 아트 작품 바닥에 깔린 아트 작품 바닥에 깔린 아트 작품 아티스틱한 디자인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유앤어스의 아트 에디션 카펫 시리즈가 두 번째 협업 소식을 알렸다. By 권아름|
앤디를 찾아서 앤디를 찾아서 앤디를 찾아서 디자인 학부 시절, 앤디 워홀은 나의 단골 주제였다. 심오한 줄 알았던 아트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자유분방하고 대중적인 소재를 활용한 작품이 꽤 인상적이고 파격적이라 생각했다. By 권아름|
DOLCE VITA! DOLCE VITA! DOLCE VITA! 레몬나무 그늘 아래서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며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밤비니 레스토랑은 파리에서 이탈리아로 순간 이동하게 만드는 웜홀 같은 곳이다. 빠질 준비가 되었는가? By 권아름|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밀라노와 런던에 이어 디자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코펜하겐에서도 매년 ‘3 days of design’ 디자인 축제가 열린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도시 전역은 디자인으로 화합되어 거리 곳곳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글로벌 팬데믹이 언제 있었냐는 듯 북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펼치는 본사 리뉴얼과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컬러풀했던 이번 페스티벌은 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가 열린 것을 축하하는 듯 보였다. By 권아름|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밀라노와 런던에 이어 디자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코펜하겐에서도 매년 ‘3 days of design’ 디자인 축제가 열린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도시 전역은 디자인으로 화합되어 거리 곳곳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글로벌 팬데믹이 언제 있었냐는 듯 북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펼치는 본사 리뉴얼과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컬러풀했던 이번 페스티벌은 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가 열린 것을 축하하는 듯 보였다.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