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WELL MADE ② IT IS WELL MADE ② IT IS WELL MADE ② 사용하기 좋고 안락하며 조형미도 뛰어난 비앤비 이탈리아의 가구. J.J.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만든 암체어 제이제이. 가볍고 견고한 스틸 구조에 탄성감 있는 밴드를 리본처럼 감고 그 위에 시트를 올린 제품으로 뒷모습까지 아름답다. MART 가죽으로 견고하게 만든 암체어 마트는 안토니오 치테리오의 작품 중 By 권아름|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오래된 기차역을 개조해 운치 있는 프랑스식 선술집 오퇴유 브라세리는 파리의 밤을 즐기기 아주 좋은 장소다. Ⓒyann deret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는 오퇴유 브라세리. Ⓒyann deret Ⓒyann deret 클래식과 내추럴한 무드가 조화된 공간. By 권아름|
IT IS WELL MADE ① IT IS WELL MADE ① IT IS WELL MADE ① 사용하기 좋고 안락하며 조형미도 뛰어난 비앤비 이탈리아의 가구. TOBI-ISHI 바버&오스거비 Barber&Osgerby가 디자인한 사이드 테이블 토비이시. 정제된 젠 스타일로 꾸민 일본 정원에 있는 징검돌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HIVE 꿀벌의 집 모양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하이브,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오이 By 권아름|
모발을 위한 작은 습관 모발을 위한 작은 습관 모발을 위한 작은 습관 풍성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의 소중함은 그것을 잃고 나서야 알게 된다. 헤어 케어는 모발과 두피가 건강할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신의 모발 상태에 맞는 헤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눈에 띄는 변화를 볼 수 있다. By 권아름|
Quality& Value Quality& Value Quality& Value 창의적인 발상과 기술력을 조화시켜 가구를 완성하는 비앤비 이탈리아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오래도록 소유할 만한 가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가구를 스타일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만들 줄 아는 브랜드다. 유려한 곡선이 특징인 소파 '벤드 Bend' 프랑스 디자이너 장 By 권아름|
We are where We are where We are where 삼청동에 있는 피비갤러리에서 이종건 작가의 <우리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있다 We are Where We are Not> 전시가 열린다. 이종건 작가는 주택, 인테리어 양식이 본래의 기원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문화권에 이식되면서 충돌하는 모습을 조각과 설치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당에 By 권아름|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유서 깊은 가문의 귀부인처럼 혹은 명문가의 상속녀처럼 올가을에는 리본과 러플, 레이스와 벨벳으로 단장해볼 것. PHILOSOPHY BY LORENZO SERAFINI 하라코트 크리스털 잔은 바카라. 넓은 소매와 리본 매듭의 네크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뉴욕. 리본을 장식한 펌프스는 토리버치 By 권아름|
생일 맞은 모벨랩 생일 맞은 모벨랩 생일 맞은 모벨랩 미드센트리 북유럽 가구의 대표 주자 모벨랩의 애뉴얼 세일이 시작됐다. 매년 진행되고 있는 애뉴얼 세일은 모벨랩의 창립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성북동에서 연 중 가장 큰 규모로 쇼룸의 전 품목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애뉴얼 세일에서는 모벨랩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거실장, By 권아름|
Flower Power Flower Power Flower Power 봄여름 컬렉션에 대거 등장하던 꽃무늬가 올해는 가을에 활짝 피었다. ERDEM 꽃 모양의 아플리케를 장식한 슬링백은 펜디. 다이얼이 돋보이는 주얼 워치는 쇼메.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네스트 체어는 모오이. 푸프와 쿠션, 카펫은 모두 By 권아름|
Scarlet Red Scarlet Red Scarlet Red 이번 시즌 가장 핫한 컬러로 등극한 레드. 디자이너 빌 블라스는 말했다. “확신이 안 설 때는 붉은 옷을 입어라." FENDI 안정감 있는 하이힐 디자인이 돋보이는 펌프스는 페라가모. 붉은색 하트 심벌로 포인트를 준 키링은 빔바이롤라.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