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로 소설을 쓴다면 향수로 소설을 쓴다면 향수로 소설을 쓴다면 6가지 동물 캐릭터로 표현한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 영국 귀족들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 영국 왕실과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한 가상 인물을 6가지 동물 캐릭터로 표현한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은 ‘교양 있게 행동하는 귀족들의 속내는 과연 보여지는 그대로일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토리텔링 향수 By 권아름|
베이컨의 모든 것 베이컨의 모든 것 베이컨의 모든 것 이태원 우사단로에 위치한 사실주의 베이컨은 수제 베이컨을 맛보고 사갈 수 있는 훈육점이자 팝업 키친이다 오늘의 추천 베이컨으로 만든 BLT 샌드위치. 4가지 종류의 베이컨과 3가지 소스, 올리브절임, 오월의 종의 통밀 곡물빵. 정통 수제 베이컨은 연기로 굽기 By 권아름|
어린 핑크빛 피부를 선물하세요 어린 핑크빛 피부를 선물하세요 어린 핑크빛 피부를 선물하세요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메종인스타클럽 회원의 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관심거리를 배워보는 컴홈클래스. 이달은 메종인스타클럽을 통해 그만의 감각적인 취향을 공유해온 정혜림 씨의 집에서 끌레드뽀 보떼의 ‘핑크오일’을 활용한 추석맞이 선물 포장 클래스가 열렸다. 호호당의 양정은 대표에게 보자기 포장법을 배우며, 오일에 안티에이징 효능을 By 권아름|
폭신해서 좋아 폭신해서 좋아 폭신해서 좋아 두툼한 방석 같은 푸프 스툴. 편안하게 다리를 올려놓는 오토만이나 착석감이 뛰어난 의자로 쓸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철제 프레임에 둥근 시트를 올린 TS 퍼프 라운드는 덴마크 디자인 스튜디오 감프라테시가 디자인한 것으로 구비 제품. 이노메싸에서 판매. 가격 미정. 물방울 모양의 스틸라 By 권아름|
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가을엔 스카프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면 티셔츠 차림에도 우아함이 깃든다. (위에서 왼쪽부터) 1 공작새의 화려한 날갯짓과 세르펜티 패턴이 어우러진 실크 스카프는 불가리. 2 네이비 바탕에 핑크 하트 패턴을 프린트한 귀여운 트윌리는 MCM. 3 다양한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승마용 채찍이 By 권아름|
인테리어 자재의 모든 것 인테리어 자재의 모든 것 인테리어 자재의 모든 것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 플래그십 스토어 ‘지인스퀘어’가 새롭게 단장했다. 1층 거실 존 3층 세미나 공간 프리미엄 주거 공간 존으로 꾸려진 1층에는 친환경 마감재와 고급 인테리어 대리석으로 꾸민 거실, 주방, 침실, 아이 방은 물론 자연 에너지 자원을 사용한 ‘하우시스 By 권아름|
바우하우스의 후예 바우하우스의 후예 바우하우스의 후예 기능주의를 강조한 1920~30년대 바우하우스의 디자인을 재생산하는 독일 가구 브랜드 텍타 Tecta가 에이치픽스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1956년부터 독일 라우엔포르테 지역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온 텍타는 발터 그로피우스, 미스 반 데어 로헤, 마르셀 브로이어 등 모더니즘 거장들의 오리지널 모델을 제작하고 있다. 한쪽 다리는 By 권아름|
소파의 혁신 소파의 혁신 소파의 혁신 이탈리아의 모던 가구 브랜드 알플렉스는 건축가의 유연한 사고와 아이디어, 기술자의 뛰어난 노하우를 융합한다. 외형뿐만 아니라 구조까지 완벽한 알플렉스의 소파는 하나의 작은 건축물이다. ARCOLOR 하이메 아욘이 2017년에 선보인 아르컬러 사이드 테이블. OCTOPUS 2008년, 카를로 콜롬보가 디자인한 옥토퍼스 테이블은 다리가 많은 문어처럼 By 권아름|
[But, First Coffee] Basic is the best [But, First Coffee] Basic is the best [But, First Coffee] Basic is the best 기본에 충실한 커피와 베이커리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연남동의 라운드랙탱글 커피숍 Round Rectangle Coffee/Shop 을 소개한다. 새로운 것을 탐미하기 보다는 기본적인 요소들로 만들어내는 특별함. 라운드랙탱글 커피숍 Round Rectangle Coffee Shop이 그렇다. 오랜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인 이제성, 이유선 두 By 권아름|
Graphic Art Graphic Art Graphic Art 의상에 형형색색의 도형을 입힌 에르메스부터 팝아트적인 프린트를 선보인 발렌티노까지, 그래픽 아트가 일상으로 들어왔다. NINA RICCI 그래픽적인 수납장은 엠마모빌리. 자동차 프린트의 화이트 셔츠는 빔바이롤라. 강렬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는 코스.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