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 Comfortable Natural & Comfortable Natural & Comfortable 눈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색상과 톤의 패브릭 아이템은 언제나 옳다. 리넨 패브릭을 씌운 암체어 고스트는 등받이와 구스다운 쿠션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파올로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 제품. 2백20만원. 차분한 톤의 스모크 오크로 제작한 나무 프레임에 폭신한 패브릭 시트를 매치한 플라이 소파는 By 권아름|
Vivid & Brilliant Vivid & Brilliant Vivid & Brilliant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선명하고 화사한 색상의 패브릭 제품을 보라. 커다란 솜 인형같이 폭신한 의자 레 밤볼레 07은 B&B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선명한 오렌지와 옐로 컬러의 의자 그루비는 피에르 폴랑이 디자인한 것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가격 미정. Amoebe, Design By 권아름|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아이템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스카이 가든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 젠틀맨 파티션 나무 패널에 고전적인 그림을 그려 넣은 파티션은 무아쏘니에. 어번 하이크 사이드 테이블 한쪽 다리가 지팡이로 된 사이드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 By 권아름|
Jewellery Garden Jewellery Garden Jewellery Garden 자연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꽃과 나무, 새와 사자, 빛과 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파인 주얼리.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로 동그란 물방울을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다이아몬드 컬렉션 이어링’.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수평적이면서 불규칙한 방향으로 배열하여 꽃향기가 퍼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타사키 ‘프레그런트 By 권아름|
COS의 한남동 VIBE COS의 한남동 VIBE COS의 한남동 VIBE COS의 두 번째 단독매장이 9월 1일 한남동에 오픈한다. 따스한 색감과 기하학적인 드레이핑,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COS. 그 사랑에 힘입어서 일까, 두 번째 단독매장이 9월 1일 한남동에 오픈한다. 청담동의 첫 단독 매장은 코스의 디자인 가치와 미학에 따라 By 권아름|
파리는 지금 이탈리아 열풍 파리는 지금 이탈리아 열풍 파리는 지금 이탈리아 열풍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 핑크 맘마를 소개한다. Ⓒjérôme galland Ⓒjérôme galland Ⓒjérôme galland 최근 파리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기세가 등등하다. 마치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가 유럽 최고의 문화를 이끌었듯이 파리 곳곳에 By 권아름|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But, First Coffee] 발 담그고 커피 한잔 성수동에 일명 '수영장 카페'로 불리는 카페 앤아더. 오픈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SNS에서 뜨겁다. 아침부터 줄을 서야 하는 카페. 성수동의 카페앤아더가 그렇다. 이미 SNS상에서 수영장 카페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의류와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오승호 By 권아름|
팩트 체크 팩트 체크 팩트 체크 요즘 말하는 ‘노 메이크업’이란 좋은 피부를 타고난 것처럼 피부 화장을 공들여 한 상태를 말한다. 피부결은 매끄럽고, 피부 톤은 균일하고, 얼굴 전체는 빛을 머금은 물처럼 싱그러운 광채가 도는 피부가 바로 노 메이크업 화장법의 목표 지점. 뻔뻔하게 노 메이크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 By 권아름|
클래식의 변주 클래식의 변주 클래식의 변주 고전적이고 역사적인 공간이 새로 태어났다. 건축가 닉 레스 스미스와 그의 부인 주카는 조지아 시대의 집을 레노베이션했다. 본래의 공간이 지닌 영혼을잃지 않으면서 참신한 독창성이 가미된 공간이 되었다. 거울과 낡은 효과. 바니스를 칠한 떡갈나무 가구 ‘드링크 캐비닛 Drink Cabinet’은 닉이 디자인한 By 권아름|
Warm up Warm up Warm up 점차 쌀쌀해지는 이 계절,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의 웜 톤 인테리어로 집 안의 온도를 높여보길. Wood & Khaki 따뜻한 공간을 연출할 때 공식처럼 따라오는 원목. 부드러운 촉감을 지닌 나무 가구와 소품으로 채워 한껏 온화한 분위기의 다이닝 공간을 만들었다. 벽면에는 초록에 노란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