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h Denim Rough Denim Rough Denim 1980년대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진, 일명 ‘맘 진 Mom Jeans’과 함께 리얼웨이 트렌드의 정점에 선 데님 아이템. Alexander Wang 워싱 데님 컬러가 캐주얼한 숄더백은 루이비통 데님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할 블루 스트랩 시계는 에르메스. 날렵한 By 권아름|
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디올 하우스가 파리 장식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7월 5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무슈 디올로부터 탄생해 이브 생 로랑, 마크 보앙,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기까지 저명한 디자이너들을 통해 명맥을 이어온 디올 하우스가 창립 70주년을 By 권아름|
머리에 양보하세요. 머리에 양보하세요. 머리에 양보하세요. 여름철 피부 관리에만 집중하고 있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모발과 두피. 높은 기온과 습도 그리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은 괴로워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여름철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도와줄 뷰티 제품들로 관리를 시작해보자.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플루이드 By 권아름|
피노누아의 전율 피노누아의 전율 피노누아의 전율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5는 역설되고 모순되는 것들이 이루는 조화로움으로 완성되는 샴페인이다. 그 구심에 피노누아가 있다. 유럽의 수도사들이 훌륭한 와인 메이커였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들은 비바람 몰아치는 밤에 깊은 잠을 털고 일어나 포도밭으로 달려나갈 수 있는 성실과 근면이 몸에 By 권아름|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눈처럼 흰 피부는 매력 없다. 뜨거운 햇볕에 그을린 듯 따뜻하고 생생한 컬러를 더해줄 여름 메이크업. (위에서부터) 1 나스 ‘미니 멀티플 코플렛 폭스 댄서 핫 샌드’ 입술과 뺨에 따뜻한 컬러를 입히는 멀티 스틱. 가격 미정. 2 클리오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킬브라운’ By 권아름|
SUMMER TABLE SUMMER TABLE SUMMER TABLE 차가운 레모네이드 한잔, 까슬까슬한 리넨, 테이블클로스…. 또 뭐가 있을까? 보다 상쾌하고 싱그러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 PORE CARE 더위에 지치고 늘어진 모공만큼 보기 흉한 것도 없을 터. 말끔하게 비워내고 탄탄하게 잡아주자. 1 이솝 ‘프림로즈 페이셜 클렌징 마스크’ 모공을 By 권아름|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여름에 더욱 섹시하고 야성적으로 다가오는 록 시크 룩. 구조적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실패할 확률, 제로다. LOUIS VUITTON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클러치는 루이비통. 가죽과 골드를 매치한 뱅글은 크리스챤 디올. 이그조틱한 가죽 By 권아름|
Kid’s Land #3 Kid’s Land #3 Kid’s Land #3 요즘 같은 불황도 아이에게 좋은 것을 사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은 이기지 못한다. 감각적인 엄마들에게 입소문 난 키즈숍 아홉 곳은 현재 트렌드를 고스란히 반영한다. 어른들도 탐나는 가구 컨템포러리한 디자인 가구를 소개하는 비아인키노의 키즈 가구 브랜드인 키즈 키노는 고급스럽고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By 권아름|
금속 다시 보기 금속 다시 보기 금속 다시 보기 얇지만 견고한 금속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창의적으로 완성한 세락스의 가구. BUTTERFLY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PJ 마레스가 디자인한 버터플라이 선반은 나비의 날개 모양 처럼 만든 철제 프레임에 나무판을 얻어서 제작했다. FISH&FISH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피시&피시 가구 컬렉션. 실내뿐 아니라 아웃도어 가구로도 By 권아름|
맥주의 계절 맥주의 계절 맥주의 계절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날. 술을 즐기지 않는 이들도 시원한 맥주 한 잔이 간절하다. 같은 맥주라도 여름에 마시는 맥주 맛은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다. 종류도 다양해 골라 마시는 재미도 쏠쏠! 마시는 재미를 배가시켜줄 신상 맥주들을 소개한다. 1 호가든 레몬 덥고 습한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