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 delicious sweet & delicious sweet & delicious 향긋한 꽃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용인의 아파트를 찾았다. 플라워 스푼의 배수아 대표의 집에서는 언제나 좋은 향기로 가득하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마주하게 되는 전실. 양 옆으로는 방으로 향하는 복도가 있다. 냄새는 강력하다. 누군가를 어떤 향으로 기억하게 하거나 어느 공간의 첫인상을 By 권아름|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 <de:sign object : 말걸다 반하다 쓰이다>는 일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디자인 By 권아름|
Summer Magenta Summer Magenta Summer Magenta 블루보다 생생하고, 핑크보다 시크한 마젠타에 주목하라.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하되 디테일은 간결한 서머 마젠타의 매력. VALENTINO 레이스업 디테일의 플랫폼 슈즈는 페라가모. 스터드 장식의 마이크로 미니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이탈리아 패브릭 브랜드 데다의 By 권아름|
작품 같은 벽지 작품 같은 벽지 작품 같은 벽지 영국의 최고급 벽지 브랜드 ‘드 고네 de Gournay’가 유앤어스를 통해 국내에 론칭했다. 18세기의 핸드 페인트 벽지와 오리지널 패널을 재현한 드 고네는 동양과 아프리카 등 이국적인 오리엔탈 스타일의 다채로운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드로잉한 그림을 인쇄한 게 아니라 종이 하나하나에 직접 그림을 By 권아름|
My Favorite Things My Favorite Things My Favorite Things 클래식한 중절모자도 팔고 오토바이도 판다. 이 가게의 정체성이 알쏭달쏭하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운 편집숍 라 파브리크 제네랄을 소개한다. 옛 거울 공장의 특색을 살려 개조한 편집숍 라 파브리크 제네랄. 최근 파리에는 생각지도 못한 아이템들을 조합해 모아놓은 곳이 생겨나고 있다. 고전적인 By 권아름|
특별한 서랍장 특별한 서랍장 특별한 서랍장 수제 원목 가구를 선보이는 GHGM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서랍장 시리즈를 출시했다. 나무 본연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한 스틸라이프 라인으로 출시된 새로운 서랍장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2가지로 만들었으며 심미적이면서도 기능적으로 빼어나게 완성했다. 단단하고 깊은 빛깔을 지닌 By 권아름|
도도한 캐츠 아이 도도한 캐츠 아이 도도한 캐츠 아이 올여름 새로 선글라스를 장만할 예정이라면 캐츠 아이 프레임을 주목할 것. 과감한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위에서 부터) 1 미러 렌즈와 사이드 디테일이 엣지 있는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린다 패로우 럭스 by 한독. 1백27만5천원. 2 볼드한 레오퍼드 프레임이 유니크한 캐츠 By 권아름|
Metallic Silver Metallic Silver Metallic Silver 차갑지만 아름다운 은빛의 물건들. 광택감이 넘치는 실버 아이템은 감각적인 공간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큰 강아지 모양의 빅 도그는 풍선으로 제작되어 소파처럼 앉거나 기대어 사용할 수 있다.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68만원. 거울에 선반이 부착된 호리즌 By 권아름|
신사동의 핫 플레이스 신사동의 핫 플레이스 신사동의 핫 플레이스 작지만 알찬 루밍 리빙 편집숍 루밍이 가로수길 코발트 카페 2층에 작은 둥지를 틀었다. 방배동 루밍이 큰 규모의 멀티 편집숍이라면 두 번째 루밍은 박근하 대표가 엄선한 아이템으로 채운 작은 공간이다. 대표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이곳은 내추럴하다. 공간의 상태가 워낙 좋아서 특별히 By 권아름|
All White All White All White 뽀얗고 깨끗한 순백색이지만 개성 있는 형태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화이트 컬러 아이템. 불규칙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빅뱅 Big Bang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1백74만원. 동화적이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리본 체어는 니카 주판크가 디자인한 것으로 키부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