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FOR PET CELINE FOR PET CELINE FOR PET 셀린느가 반려동물을 위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반려동물 산책에 필요한 아이템을 대거 공개한 것이 특징으로, 캠페인 포스터에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반려견 엘비스와 브랜드 앰배서더 리사가 출연해 더욱 시선을 끈다. 신제품 라인은 DOG 타이포그래피를 새긴 여행가방을 시작으로, 트리오페 by 이호준|
소방서의 변신 소방서의 변신 소방서의 변신 붉은 테라코타 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브루클린의 소방서는 공공기관도 충분히 멋스러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동네의 안전과 도시의 미관을 책임지는 레스큐 컴퍼니 2는 브라운스빌의 새로운 명물이다. 브루클린에 위치한 한적한 동네 브라운스빌 Brownsville. 그곳에 있는 붉은 by 이호준|
화려한 귀환 화려한 귀환 화려한 귀환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호텔 중 하나인 래플스 호텔이 재오픈 소식을 알렸다. 19세기부터 운영되어온 데다 국가 유적지로 선정됐지만, 재정비를 위해 2017년부터 3단계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거친 후 화려한 복귀 소식을 알린 것. 건축 스튜디오 아이다스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샴펄리머드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래플스 by 이호준|
반구의 미학 반구의 미학 반구의 미학 카텔라니 앤 스미스가 새로운 조명 컬렉션 알레 Ale을 선보였다. 월, 펜던트, 플로어, 테이블 조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구를 이등분한 듯한 돔 형태의 조명 갓이 시선을 모은다. 또한 반구형 갓에 파리를 새겼는데, 카텔라니 앤 스미스에서 나사 이음매를 가리기 위해 고안한 by 이호준|
WIT & HUMOROUS WIT & HUMOROUS WIT & HUMOROUS 절로 감탄사가 나게 만드는 재치, 때로는 짓궂어 보일 법한 익살스러움은 셀레티를 대변하는 최적의 수식어다. 그간 코로나19로 주춤했지만 뉴 컬렉션이 공개되는 연초나 디자인 축제가 있을 때면 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가 몇 있다. 그중 셀레티는 항시 리스트에 꼽힌다. 우스갯 by 이호준|
Dear My Little Friend Dear My Little Friend Dear My Little Friend 반려견과 멀리 떨어져 타향 생활을 하다가도 문득 사무치게 보고 싶어지는 순간은 바로 반려동물 동반이 허용되는 숙소나 여가 생활을 즐길 때다. 반려견과 멀리 떨어져 타향 생활을 하다가도 문득 사무치게 보고 싶어지는 순간은 바로 반려동물 동반이 허용되는 숙소나 여가 생활을 즐길 by 이호준|
NEW SCENE OF THE LIGHT NEW SCENE OF THE LIGHT NEW SCENE OF THE LIGHT 어느 공간에서나 최적의 빛을 전하기 위한 조명 디자인 브랜드, 롤앤힐 이야기. 커스터마이징한 아폴로 샹들리에로 연출한 다이닝 공간. 롤앤힐은 소비자의 개인적 취향을 반영한 커스텀 작업도 자주 선보인다. 공간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바닥과 벽 등에 적용되는 마감재라면, by 이호준|
Time to H Time to H Time to H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워치 컬렉션 에이치 아워 시계가 새로운 소재와 독창적인 외관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발휘했다.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워치 컬렉션 에이치 아워 시계가 새로운 소재와 독창적인 외관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발휘했다. 1996년 밀립 무케가 디자인한 에이치 아워는 H라는 알파벳 안에서 시간이 흘러가는 by 이호준|
To Be Better Cooking To Be Better Cooking To Be Better Cooking 넣고 끓이고 굽기까지 다채로운 조리 과정을 충실히 수행하는 든든한 주방 도구, 냄비와 프라이팬을 모았다. 내추럴 컬러의 후추 그라인더와 얇은 백색 에나멜 유약으로 코팅한 캐론의 세라믹 저그는 모두 더콘란샵에서 판매. 버건디 스트라이프 무늬의 블루 티타월과 금색 샐러드 서버는 by 이호준|
NOT COLORFUL, JUST PIXELFUL! NOT COLORFUL, JUST PIXELFUL! NOT COLORFUL, JUST PIXELFUL! 폴트로나 프라우의 시그니처 체어인 아치볼드 체어가 컬러풀한 픽셀을 입었다. 폴트로나 프라우의 시그니처 체어인 아치볼드 체어가 컬러풀한 픽셀을 입었다. 마치 여러 작은 컬러칩이 패턴처럼 녹아든 제품으로 브라운관 시대에 기반한 작업물을 선보이는 디지털 아티스트 펠리페 판토네와의 협업의 결과물. 그의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