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 UP YOUR BED #COLORFUL PLAY DRESS UP YOUR BED #COLORFUL PLAY DRESS UP YOUR BED #COLORFUL PLAY 긴긴 겨울을 함께한 두꺼운 베딩은 이제 넣어두자. 봄을 맞아 침대도 새 옷을 입어야 할 때다. 봄 기운이 가득 담긴 베딩으로 한층 화사한 침실을 만들어보자. 전문가가 직접 알려주는 침구 관리법과 손쉬운 용어 정리까지 준비했으니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COLORFUL By 이호준|
DRESS UP YOUR BED #NATURAL&SIMPLE DRESS UP YOUR BED #NATURAL&SIMPLE DRESS UP YOUR BED #NATURAL&SIMPLE 긴긴 겨울을 함께한 두꺼운 베딩은 이제 넣어두자. 봄을 맞아 침대도 새 옷을 입어야 할 때다. 봄 기운이 가득 담긴 베딩으로 한층 화사한 침실을 만들어보자. 전문가가 직접 알려주는 침구 관리법과 손쉬운 용어 정리까지 준비했으니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NATURAL&SIMPLE By 이호준|
나의 일터 #스튜디오 모모모 나의 일터 #스튜디오 모모모 나의 일터 #스튜디오 모모모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작업실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사무실과는 다른 미적인 요소로 공간을 꾸민 이들의 작업실은 자신을 대변하는 또 다른 자아이다. #스튜디오 모모모 면적 1층 90㎡ 형태 단독주택 직원 3명 컨셉 크고 작은 식물을 자연스럽게 배치해 마치 By 이호준|
#JOIN THE BESPOKE 8人 8色 비스포크 오너의 집 #JOIN THE BESPOKE 8人 8色 비스포크 오너의 집 #JOIN THE BESPOKE 8人 8色 비스포크 오너의 집 알록달록한 색상의 옷을 꺼내 입듯 가전도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선택이 필요하다. 컬러의 변화를 넘어 내부 기능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보이지 않는 취향까지 맞춰주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비스포크 오너 8인의 나다운 일상을 들여다보자. * 이 콘텐츠는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By 이호준|
예술이라는 언어 예술이라는 언어 예술이라는 언어 강선구의 시선은 마주하는 모든 현실의 이면에 초점을 맞춘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그저 안주하며 애써 보지 않으려 했던 것을 과감히 들춰내는 그는 이윽고 이를 예술이라는 형태로 치환한다. ©Kang Sunkoo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거대한 박물관 단지인 훔볼트 포럼 By 이호준|
식탁 위의 예술, 지노리 1735 식탁 위의 예술, 지노리 1735 식탁 위의 예술, 지노리 1735 늘 익숙한 식탁의 모습이 잘 빚어낸 테이블웨어 하나로 예술이 되는 마법. 오랜 역사와 시간을 거쳐 섬세한 아름다움을 빚어낸 지노리 1735 이야기. 매력적인 테이블웨어는 식탁을 빛내는 센터피스 오브제가 된다. 때로는 수많은 수식어보다 시간이 지닌 우직한 무게가 더 By 이호준|
버려진 것의 힘 버려진 것의 힘 버려진 것의 힘 디르크 판더르 코이는 그가 개발한 3D 프린팅 기술과 로봇 팔을 결합해 만든 특별한 가구를 선보인다. 그는 디자이너와 발명가, 그 사이 어딘가에 머물러 있는 듯하다. 처비체어. 네덜란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 디르크 판더르 코이 Dirk Vander Kooij의 By 이호준|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좁고 낙후되었던 펜 스테이션이 30년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눈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으로 꾸민 이곳은 맨해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엘름 그린 드래그 셋의 '더 하이파이브'. 가열찬 농구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도 By 이호준|
CABIN OR OFFICE CABIN OR OFFICE CABIN OR OFFICE 마치 잘 깎은 조약돌을 닮은 듯하다가도, 달리 보면 미친 속도로 우주를 내지르는 캡슐 포드 같은 인상을 자아낸다. 헝가리의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헬로우드의 건축가 타마시 필뢰프 Tamás Fülöp가 설계한 오피스형 오두막 워크스테이션 캐빈을 소개한다. 큰 통창으로 탁 트인 듯한 By 이호준|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그저 삭막하게만 보이는 뉴욕 트리베카의 한 오래된 빌딩에 감각적인 펜트하우스가 들어섰다.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 리 브룸이 꾸민 이곳은 마치 쇼룸에 온 듯 직접 제작한 가구와 조명, 사랑해마지 않는 아트 소장품이 시선을 압도한다. 앞으로 그가 공개할 새로운 가구 컬렉션 또한 감상할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