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이 쌓인 색 층층이 쌓인 색 층층이 쌓인 색 에이치픽스가 윤종주 작가와 함께한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윤종주 작가의 작품은 언뜻 단색화나 질감이 느껴지는 하나의 면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치 그러데이션처럼 묘한 입체감이 느껴진다. 이 같은 표현은 여러 차례 아크릴물감으로 밑칠을 한 후 미디움과 안료를 섞어 약간 기울인 By 이호준|
3월의 향기 3월의 향기 3월의 향기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상징하는 봄을 맞아 신선하고 생기 넘치는 향으로 분위기를 전환해보자. 딥티크 ‘오르페옹 오 드 퍼퓸’ 세 명의 딥티크 창립자를 위한 특별한 장소인 오르페옹에 대한 후각적 기억을 모아 탄생된 향수. 실내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우디한 향과 진토닉을 떠오르게 By 이호준|
THE FUTURE IS DESIGN THE FUTURE IS DESIGN THE FUTURE IS DESIGN 2022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발렌시아의 디자인적 가치관을 올해 열리는 마드리드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22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발렌시아의 디자인적 가치관을 올해 열리는 마드리드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무트 디자인 By 이호준|
저그, 저거 줘! 저그, 저거 줘! 저그, 저거 줘! 소장하고 싶은 저그를 모았다. 수공예로 제작해 미묘한 굴곡이 느껴지는 몸체와 큼직한 손잡이가 특징인 플로우 저그는 펌리빙 제품. 가격 문의. 하이메 아욘의 뉴 로만 컬렉션 중 하나인 아우구스투스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 사용하던 암포라에서 영감을 받았다. By 이호준|
페르시안 카펫의 귀환 페르시안 카펫의 귀환 페르시안 카펫의 귀환 한일카페트가 논현동 쇼룸의 리뉴얼을 진행한다. 오리지널 클래식을 테마로 한 이번 리뉴얼의 주인공은 바로 페르시안 카펫. 화려한 색감과 기하학적인 패턴이 인상적인 페르시안 스타일 카펫은 지역과 민족에 따라서도 문양과 색이 달라지기 마련인데, 이란의 타비리즈와 곰, 나인 아스파한 등 4곳의 지역에서 By 이호준|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건강한 집콕 생활 만들기 현대그린푸드가 간편식 그리팅을 활용한 건강한 일주일 라이프스타일 루틴을 제안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집콕 생활로 활동 반경이 좁아져 운동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동시에 염분 함유량이 높거나 자극적인 음식에 자주 노출된 이들을 위해 ‘1주일 건강 결심 패키지’를 마련한 것. 기간을 길게 By 이호준|
설원 속 비밀의 방 설원 속 비밀의 방 설원 속 비밀의 방 신비로운 숲속에 은밀하게 자리한 오두막 헤멜릭 롬은 가족에게 휴식과 온기를 선사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는 곳이다. ©Jason Koxvold 누구나 한 번쯤 소음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숲속 오두막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맨해튼에서 한 By 이호준|
채우고 덜어내며 채우고 덜어내며 채우고 덜어내며 머릿속에 그리던 바람과 이를 현실적으로 정리하고 구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과감한 시도와 절충을 거쳐 조화롭게 완성된 판교의 한 주택을 찾았다. 자연의 물성을 담은 목제 벤치와 나무 오브제가 창을 통해 보이는 정원과 이어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By 이호준|
2월 푸드 리뷰 2월 푸드 리뷰 2월 푸드 리뷰 <메종>에 도착한 다채로운 2월의 먹거리를 직접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하피 스웨디시 링곤베리잼 “링곤베리, 베리 나이스!” '북유럽의 금’으로 불리는 링곤베리는 한국에서는 여타 베리류보다는 생소하지만 스웨덴, 핀란드 등의 북유럽 국가와 노르딕 퀴진에서는 끼니마다 링곤베리가 들어간다는 농담이 있을 만큼 친숙한 By 이호준|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COFFEE & TEATIME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COFFEE & TEATIME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COFFEE & TEATIME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요리를 할 때도, 여가 시간을 보낼 때도 똑똑하고 간편한 가전이 필수다. COFFEE & TEATIME 균형 잡힌 맛과 향으로 집 안에 홈 카페를 들여보자. 커피를 내리거나 차를 우리면서 누리는 여유로운 차 한잔의 휴식. 발뮤다, 더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