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MUSIC ROOM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MUSIC ROOM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MUSIC ROOM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요리를 할 때도, 여가 시간을 보낼 때도 똑똑하고 간편한 가전이 필수다. MUSIC ROOM 뛰어난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음향 가전으로 청음실 부럽지 않은 홈 엔터테인먼트 룸을 만들어보자. 네임 오디오, 뮤조 포 벤틀리 스페셜 By 이호준|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CLEAN MY HOUSE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CLEAN MY HOUSE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CLEAN MY HOUSE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요리를 할 때도, 여가 시간을 보낼 때도 똑똑하고 간편한 가전이 필수다. CLEAN MY HOUSE 개인의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요즘, 온 가족이 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위생 가전. 발뮤다, 더 퓨어 더 퓨어는 By 이호준|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HOME CHEF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HOME CHEF 집콕 라이프를 위한 가전 #HOME CHEF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요리를 할 때도, 여가 시간을 보낼 때도 똑똑하고 간편한 가전이 필수다. HOME CHEF 간단한 브런치부터 근사한 저녁 식사를 위한 요리까지 외식을 대신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홈 쿡 가전. 코렐, 이지고잉 쿡 쉽고 By 이호준|
취향과 안목으로 이어진 집 취향과 안목으로 이어진 집 취향과 안목으로 이어진 집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쌓아온 취향과 안목이 곳곳에 스며든 집을 찾았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더욱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품이 즐비한 공간에서 은은하지만 확고한 기준이 느껴졌다. 검은색 강마루와 마주 보게 배치한 작품이 갤러리 같은 인상을 주는 거실. 가운데 있는 카키색 By 이호준|
어느새 보이는 것들 어느새 보이는 것들 어느새 보이는 것들 리빙과 아트. 분야가 맞닿은 곳에 두 사람이 있었다. 경험은 여유가 되었고, 천천히 쌓아온 안목은 확고한 기준이 되었다. 오래된 건물을 개조한 복합 문화 공간 성수야드, 그곳에서 스튜디오 트루베 조규진 대표와 유승은 아트 디렉터가 합심해 거창한 주제 대신 편안하지만 뚜렷한 취향의 장을 By 이호준|
라이카식 협업 라이카식 협업 라이카식 협업 라이카 카메라가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제냐, 아이웨어 브랜드 마이키타 등과 손을 잡았다. 본점의 리뉴얼과 두 브랜드와의 협업 소식이 함께 공개된 것. 제냐와의 협업은 홀스터를 비롯해 숄더와 핸드 스트랩, 열쇠고리와 원형 지갑 등 카메라와 호환할 수 있는 다양한 By 이호준|
ULTIMATE GREY ULTIMATE GREY ULTIMATE GREY 견고하고 단단하게.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얼티메이트 그레이로 가득한 공간을 상상하며. 몸 전체를 감싸는 듯한 곡선 디자인이 인상적인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 체어는 프리츠한센에서 판매. 가격 문의. 자유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2개의 관절과 벽 고정 장치가 By 이호준|
2021~2030 십년 달력 2021~2030 십년 달력 2021~2030 십년 달력 반 그래픽 스튜디오가 10년의 시간을 계획하고 기록하는 동시에 이를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달력인 십년 달력의 2021년 버전을 공개했다. 1년이라는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끊어짐 없는 호흡으로 경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왔다는 김성렬 대표의 말처럼, 커다란 종이 By 이호준|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 론 아라드의 손에서 탄생한 곡선은 늘 예기치 못한 형태를 만들어낸다. 지루함을 견디지 않고 일상을 비트는 것. 그의 곡선이 언제나 과감하게 변주하는 이유다. 론 아라드. Ⓒ Ron Arad 론 아라드 Ron Arad는 현대 산업디자인을 논할 때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By 이호준|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브루클린 브리지가 펼쳐진 밤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키장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의 향연과 포근한 온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더그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Howard Hushes Corporation 새해에도 뉴욕의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예전에는 테이블조차 예약하기 어려웠던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