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머무는 한옥 시간이 머무는 한옥 시간이 머무는 한옥 사무실이라는 이름 아래 새로운 모습을 갖춘 한옥을 만났다. 아스라이 자리한 시간 속에 오래도록 간직한 취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었다. 벽옆에는 대나무를 심고 바닥에는 자잘한 자갈을 깔아 아늑한 마당을 완성했다. 사무 공간 옆 길게 난 창 사이로 By 이호준|
발뮤다의 새로운 무선청소기 발뮤다의 새로운 무선청소기 발뮤다의 새로운 무선청소기 발뮤다에서 무선 청소기 ‘발뮤다 더클리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발뮤다에서 무선 청소기 ‘발뮤다 더클리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청소기의 심장부와 같은 모터가 하부에 있어 힘들이지 않고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이번 신제품의 특징. 특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더욱 By 이호준|
2021 LIFESTYLE REPORT ② 2021 LIFESTYLE REPORT ② 2021 LIFESTYLE REPORT ② 매해 트렌드 예측 기관에서는 앞다퉈 올해의 트렌드를 예견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올해는 어떤 트렌드가 주목받을 것인지 사뭇 궁금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찾아온 변화는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기회이자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LG하우시스 By 이호준|
소리와 만난 의자 소리와 만난 의자 소리와 만난 의자 뮤직 라이프스타일숍 에디토리가 흥미로운 전시를 기획했다. 르 코르뷔지에, 마르셀 브로이어, 조지 나카시마 등 9명의 현대 디자인 거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이번 전시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일과 휴식을 모두 담당할 수 있는 라운지 By 이호준|
2021 LIFE STYLE REPORT ① 2021 LIFE STYLE REPORT ① 2021 LIFE STYLE REPORT ① 매해 트렌드 예측 기관에서는 앞다퉈 올해의 트렌드를 예견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올해는 어떤 트렌드가 주목받을 것인지 사뭇 궁금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찾아온 변화는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기회이자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LG하우시스 By 이호준|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집콕은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다스릴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모른다. 발뮤다의 더 스피커로 캠핑장을 추억하고, LG 프라엘 아이케어로 환한 눈가를 만들기에 열중한 에디터 두 명의 가전 리뷰. 불빛과 음악에 넋을 놓다, 발뮤다 더 스피커 발뮤다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고 했을 By 이호준|
자연을 들인 집 자연을 들인 집 자연을 들인 집 정발산에 소담스레 터를 잡은 주택을 찾았다. 창을 통해 작품처럼 들어오는 풍경과 본연의 물성이 돋보이는 자재로 완성한 집은 자연과 조금 더 가까이 머물고 싶은 마음이 곳곳에 흔적처럼 반영되어 있었다. 내추럴 화이트 톤으로 마감한 내부. 돌과 나무 등 자연의 일부를 By 이호준|
2021년은 너로 물들인다 2021년은 너로 물들인다 2021년은 너로 물들인다 매년 12월이 되면 색채 전문기업 팬톤에서는 다음 해의 컬러를 선정해 발표한다. 그해를 상징하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1년 동안 각 분야에서 주요 컬러로 활용되며 트렌드를 이끈다. 코로나 블루를 예측이라도 한 걸까. 2020년의 컬러는 채도가 낮은 클래식 블루였다. 긴 By 이호준|
새 술은 새해에 새 술은 새해에 새 술은 새해에 신년을 맞은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술 네 가지. 클라우디 베이 ‘2020 빈티지 소비뇽 블랑’ 코로나19로 자연이 회복되면서 완벽에 가까운 상태의 포도 열매를 수확해 만든 와인. 농축되고 정제된 와인은 와이너리 최고의 빈티지 중 하나다. 아름다운 감귤류와 햇과일의 생동감 By 이호준|
마루의 새 지평 마루의 새 지평 마루의 새 지평 마루는 공간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재 중 하나다. 그러니 더욱 꼼꼼하고 확실하게 따져봐야 한다. 단순 시공에 그치지 않고 항상 새 마루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제안하는 마루 브랜드 올고다 OLGODA의 일곱 가지 마루를 소개한다. 올고다 밸런스 -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