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family ① animal family ① animal family ① 삶이 퍽퍽한 이들이여, <메종>의 특집을 보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5인이 자신들이 애정하는 ‘아가들’의 사진을 보내왔다.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근사한 공간까지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시루와 자루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주방 선반에서 호기심 가득한 By 이호준|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블랙&골드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블랙&골드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블랙&골드 크리스마스를 빛낼 골드와 시크한 블랙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STATEIY&BLACK 블랙은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며,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우러진다. 중후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블랙이 정답이다. 1 모던하고 간결한 라인의 ‘L36 램프’는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에이치픽스. 2 By 이호준|
달콤한 유혹 달콤한 유혹 달콤한 유혹 연말 모임에 들고 갈 맛도 좋고 보기에도 예쁜 케이크를 찾고 있다면 주목하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총 5종류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딸기 마스카포네 타르트, 치즈 케이크, 딸기 생크림 케이크, 라즈베리 초콜릿 무스, 포레노아 By 이호준|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레드&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레드&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레드&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색상인 레드와 순백의 화이트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ATTRACTIVE RED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는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으로 공간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뿐 아니라 생기를 불어넣는다. 1 화사한 레드 컬러의 무쇠 주물 냄비는 주방에 포인트 역할을 By 이호준|
완벽한 홈파티를 위한 아이템 5 완벽한 홈파티를 위한 아이템 5 완벽한 홈파티를 위한 아이템 5 소중한 이들을 집으로 초대해 연말을 기념하자. 함께라면 한 해의 마무리가 더욱 특별할 테니까. 그 순간을 더 돋보이게 만들 홈파티의 다섯 가지 머스트 해브 아이템 . 사진 출처 - 톰 딕슨 공식 온라인 몰(www.tomdixon.net) 톰 딕슨 미러볼 펜던트 By 이호준|
혼라이프를 도와줄 미니가전 혼라이프를 도와줄 미니가전 혼라이프를 도와줄 미니가전 혼자라고 못할 건 없다. 혼라이프를 도와줄 네 가지 미니 가전. 사진 출처 - LG전자 공식 온라인 몰(www.lge.co.kr) LG TROMM 스타일러 혼자 살면 옷 관리에 둔해진다. 과감히 스타일러에 옷을 맡기자. 한번 옷에 배면 관리하기 어려운 잡내와 잔주름가지 By 이호준|
세상과 미술의 매개체, 박여숙화랑 세상과 미술의 매개체, 박여숙화랑 세상과 미술의 매개체, 박여숙화랑 갤러리는 그저 그림을 걸고 파는 공간이 아니다. 작가와 그의 작업이 세상과 관계 맺도록 다리를 놓는 갤러리로 지난 40여 년간 역할해온 박여숙화랑이 청담동 시대를 끝내고 이태원 소월길에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청담동 미술 거리를 대표해온 박여숙 대표. 1983년에 개관한 박여숙화랑이 By 이호준|
손이 따뜻해지는 핫팩 4 손이 따뜻해지는 핫팩 4 손이 따뜻해지는 핫팩 4 작은 온기도 소중한 계절이다. 이 겨울, 당신의 손에 따뜻함을 가득 전할 4가지 핫팩. 사진 출처 - 부바 온라인 몰(www. boova.co.kr) 오슬로 조약돌 히터 꼭 배터리처럼 생긴 조약돌 히터는 탁상 위에 놓고 히터로 활용하다가 외출 시에만 본체 By 이호준|
반려견과 멍캉스 즐기기 반려견과 멍캉스 즐기기 반려견과 멍캉스 즐기기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하이엔드 레지던스 호텔인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는 반려견 가족을 위한 ‘멍캉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투숙하는 고객에게 ‘리카리카’의 반려견 스카프, 극세사 타월, 장난감과 간식 등을 제공한다. 객실에는 반려견 전용 식기와 쿠션, 배변 패드를 비치해 편리함을 더했다. By 이호준|
NOW CREATOR 대를 이어가는 빵집 NOW CREATOR 대를 이어가는 빵집 NOW CREATOR 대를 이어가는 빵집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한 우리나라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김영훈 파티시에는 그 어려운 행보를 택한 흔치 않은 사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제과 명장인 김영모 파티시에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2대째 제과의 대를 잇고 있는 그는 작년 말 30대라는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