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CARRIE’S HOUSE! WELCOME TO CARRIE’S HOUSE! WELCOME TO CARRIE’S HOUSE! 드라마 의 주인공이자 뉴요커들의 워너비, 캐리 브래드 쇼의 아파트가 현실로 구현됐다. 이곳을 들여다본 순간, 섹스 칼럼을 써내려가던 그녀의 모습과 화려한 옷장, 즐겨 마시던 코스모폴리탄 칵테일이 절로 머릿속에 그려질 듯하다. By 이호준|
INTO THE GUCCI HOUSE INTO THE GUCCI HOUSE INTO THE GUCCI HOUSE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를 인상 깊게 본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 리들리 스콧이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그 영화에서 구찌의 집으로 등장한 대저택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공개됐다. By 이호준|
감각의 공간 감각의 공간 감각의 공간 흐르는 빛과 물, 청각을 조용히 자극하는 곳곳의 소리. 평면에 갇힌 그래픽 대신 살아 있는 물성이 메운 사일로랩의 공간은 단숨에 일상에서 무뎌진 신체의 모든 감각과 공명한다. By 이호준|
이야기 속의 이야기 이야기 속의 이야기 이야기 속의 이야기 낡은 공장이 즐비한 성수동에 흥미로운 공간이 들어섰다. 르 콩트 드 콩트 Le Conte Des Contes, 이야기 속의 이야기를 뜻하는 단어의 앞 철자를 따서 명명한 LCDC서울이다. By 이호준|
ART OF FUTURE, #INFINITE ART ART OF FUTURE, #INFINITE ART ART OF FUTURE, #INFINITE ART 건축, 미디어 모션그래픽, 사운드 아트, 화학 등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해 있던 이들이 모여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합을 이룩하기까지. 예술이라는 영역을 거침없이 횡단하는 아이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의 정체성은 스스로를 구태여 정의 내리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By 이호준|
여행자의 베개 여행자의 베개 여행자의 베개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해온 스튜디오 HJRK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컬렉션 보아쥬 Collection Voyageuse를 론칭했다. By 이호준|
가구와 사람 가구와 사람 가구와 사람 모든 가구의 지향점은 단지 누군가에 의해 소유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크리스토프 델쿠르트가 지닌 철학은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면서까지 선보인 가구에서 엿볼 수 있는 장인정신과 공예적인 모습을 단번에 설명한다. By 이호준|
NEW STANDARD OF NORDIC NEW STANDARD OF NORDIC NEW STANDARD OF NORDIC 잊혀지고 가려진 전통과 고전에서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멋을 발견해내는 능력. 노르웨이 기반의 가구 브랜드 에이쿤드는 꺼지지 않는 북유럽 가구의 강세 속에서 노르웨이 가구가 품어온 정체성과 가치를 내비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노르딕 퍼니처의 새 기준점을 만드는 것이다.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