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차를 마셔보자 올해는 차를 마셔보자 올해는 차를 마셔보자 최근 SPC에서 꽤 괜찮은 블렌딩 티를 출시했다. 전 세계 주요 산지를 돌며 찾아낸 품질 좋은 차 원료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한 것으로, 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티트라는 티백 제품과 제조 음료의 두 가지로 선보인다. By 문은정|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유의지로써의 혼밥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유의지로써의 혼밥 문은정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자유의지로써의 혼밥 에디터는 지금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홀로 밥을 먹고 있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조금 전에는 우아하게 양고기 스테이크를 썬 뒤 볼랭저 한 모금을 들이켰고 SNS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양고기 JMT’. 1년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By 문은정|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동대문에서 만나는 한옥 제이히든하우스는 한국전쟁 전인 1915년에 지어져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한옥을 개조한 카페다. 젠 스타일의 대나무 정원이 돋보이는 아늑한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베이커리 메뉴와 함께 한남동 데바스테이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 수제 맥주 제조사인 더 핸드 앤 몰트 브루잉 By 문은정|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e15의 크리에이티브&매니징 디렉터인 필립 마인저는 완벽한 디자인이란 존재하되 드러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커먼 소파 세트와 바켄잔. 크리에이티브& 매니징 디렉터인 필립 마인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런던에 머물렀던 1995년 공동으로 e15을 설립했다. 초기 작품으로 ‘빅풋’, By 문은정|
경계가 없는 디자이너 경계가 없는 디자이너 경계가 없는 디자이너 보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오메르 아르벨은 산업과 건축, 조형 프로젝트의 경계를 두지 않는다. 단지 미를 탐구하는 데 집중할 뿐이다.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의 28 시리즈. 오메르 아르벨은 이스라엘 태생의 캐나다 디자이너로 작품 활동에 경계가 없다. 국가대표 펜싱 By 문은정|
Smart & Sensibility Smart & Sensibility Smart & Sensibility 삼성전자의 IoT 기술로 무장한 배우 하석진의 집은 스마트함과 감성이 모두 담겨 있었다. GOOD MORNING 배우 하석진은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내리고 간단한 요리를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의 아침 시간에는 언제나 삼성의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가 함께한다. “이전에는 중고나라에서 40만원 주고 산 것을 썼는데(웃음), 최신 By 문은정|
새해 다짐 새해 다짐 새해 다짐 건강한 조리법으로 요리하고, 하루를 살뜰하게 나눠 쓰며 독서량을 늘리겠다. 커피 대신 물과 차를 마시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아름다운 예술로 삶을 윤택하게 가꿔야지. 이탈리아의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스테파노 보자니의 시적인 월 아트 ‘화이트 스카이’는 벽에 걸어두고 오래 보고 싶다. 런빠뉴에서 판매. By 문은정|
Someone’s DESK Someone’s DESK Someone’s DESK 취향이 뚝뚝 묻어나는 6인의 아름다운 책상을 엿보았다. 양태인 아뜰리에 태인 대표 웨딩 스타일리스트 양태인 대표에게 책상은 취향을 수집하고 개인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홈 오피스로 사용 중인 그녀의 집은 사적과 공적의 경계가 모호한데, 책상은 오롯이 자신의 영역으로 구분지을 By 문은정|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숍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숍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숍 락앤락이 안산시 단원구에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플레이스엘엘’을 오픈했다. 공간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쇼룸과 각종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쇼핑 공간, 이색 체험 공간, 친환경 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락앤락뿐 아니라 발뮤다와 레꼴뜨, 바우하우스 등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By 문은정|
내 마음속의 솥 내 마음속의 솥 내 마음속의 솥 계절이 계절인지라 툭하면 솥밥을 짓는다. 채소칸에서 시들어가는 채소나 냉동실에서 굴러다니는 해물은 훌륭한 솥밥 재료다. 조금 멋을 부리고 싶을 땐 우럭이나 도미를 노릇하게 구워 슬쩍 집어넣어 뜸을 들이기도 한다. 마음이 커져갈수록 장비 욕심도 걷잡을 수 없이 늘어만 간다. 요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