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도 좀 예뻐야지 세제도 좀 예뻐야지 세제도 좀 예뻐야지 익스플레인의 주방세제 4종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딥 클렌징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딥 클렌징 농축 주방세제, 야채와 과일 세정을 위한 워싱워터, 거품형 주방세제인 포밍 리무버. 익스플레인 주방세제 4종은 대학 연구기관, 국내외 전문기관에서 진행하는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고, 독일 iF디자인 By 문은정|
월드 오브 와인 월드 오브 와인 월드 오브 와인 포르투의 역사적인 와인 지구 빌라 노바 드 가이아에 대형 복합 문화 공간이 들어섰다. 코로나19 때문에 발이 묶인 요즘이다. 상황이 나아지면 어디로 떠나볼까 상상하며 답답한 나날을 견디어 본다. 포르투에 문을 연 '월드 오브 와인'은 노트의 가장 최상단에 메모해 놓은 와인의 성지다. 포르투갈의 By 문은정|
색다른 닭요리 색다른 닭요리 색다른 닭요리 복날이 다가오니 닭 한 마리로 몸보신 좀 해야겠다. 3인의 미식가에게 닭을 색다르게 즐기는 비법 레시피는 무엇인지 물었다. RECIPE by 이현승 아까H 셰프 폴로 카르피오네 친한 이탈리아 친구의 레시피다. 카르피오네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만들어 먹는 닭 요리로 생선이나 채소 요리에도 많이 이용된다. 이탈리아식 By 문은정|
작아도 좋다 작아도 좋다 작아도 좋다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협소주택 세로로에서 최민욱 소장 부부를 만났다. 집은 사람의 가치관을 대변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1층은 필로티 주차장, 2층은 서재와 화장실, 3층은 주방, 4층은 침실과 화장실, 5층은 옷방 겸 욕실이 위치한다. 남쪽과 서쪽으로는 큰 By 문은정|
디자이너의 감성을 따라 떠난 힐링 여행 디자이너의 감성을 따라 떠난 힐링 여행 디자이너의 감성을 따라 떠난 힐링 여행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나리 대표와 함께 떠난 ‘메종과 함께 가는 나리 투어’의 첫 번째 여정, 경북 예천에 다녀왔다. 흐르는 계곡을 바라보며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초간정. 병암정 앞의 백년 된 느티나무. 지난 6월, NR디자인 By 문은정|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장마철이 시작되었고, 집은 습기와 강아지 냄새로 지옥이 되었다. 그리하여 급하게 들인 구원의 가전제품 두가지.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몇 달 전부터 시바견 한 마리와 살고 있다. 엄청나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녀석이지만, 솔직히 청소는 또 다른 문제였다. 시바견은 털빠짐이 엄청난견종이다. By 문은정|
Modern Teatime Modern Teatime Modern Teatime 깔끔한 라인의 다구를 사용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찻자리를 만들어보자. 깔끔한 라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 핸들 컵은 오자크래프트 제품으로 카바라이프에서 판매. 3만원. 이탈리아어로 깃털을 뜻하는 피우마 하이 티포트는 깃털처럼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이첸도르프 제품으로 콘란샵에서 판매. By 문은정|
FROM KUNSIK FROM KUNSIK FROM KUNSIK 스웨덴 말뫼에서 활동했던 최근식 작가가 오는 8월 22일까지 갤러리 ERD에서 <일상의 감각>전을 진행한다. 작가가 직접 쓴 전시 소개글이 멋져 가감 없이 그대로 소개한다. 영감의 시작은 늘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은 돌이켜보면 예술적 시간의 연속이었고, 디자인을 시작하기 위해 By 문은정|
Maison Southcape Maison Southcape Maison Southcape 도산공원에 문을 연 메종 사우스케이프는 자연과 건축, 그 절묘한 경계선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덕택에 남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사우스케이프의 라이프스타일을 서울에서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메종 사우스케이프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수평으로 기다랗게 난 창문을 통해 도산공원의 평화로운 수목을 By 문은정|
여름에 마시는 술 여름에 마시는 술 여름에 마시는 술 맑으면 맑은 대로, 흐리면 또 흐린 대로. 기분 따라 골라 마시는 여름날의 술. DOK X 메킷나이스 디오케이의 이규민 대표는 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덴마크 코펜하겐의 브루스에서 근무했다. 참고로 브루스는 최근 덴마크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집시 브루어리인 투올 ToØl 소속의 브루펍으로,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