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BEYOND THE TECHNOLOGY ART BEYOND THE TECHNOLOGY ART BEYOND THE TECHNOLOGY 북미 최대의 주방&욕실 박람회인 KBIS에 다녀왔다. 미국의 빌트인 주방 가전 데이코는 단순히 스마트한 제품을 넘어 하나의 럭셔리로 자리 잡고 있었다. ‘모더니스트 컬렉션’은 트루 빌트인 냉장고와 냉동고, 스팀 기능을 갖춘 오븐과 쿡톱이 결합된 프로스타일 레인지, 인덕션 쿡톱, 더블 오븐, By 문은정|
최고의 한정판 최고의 한정판 최고의 한정판 60년 만의 '황금 개의 해' 무술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칭타오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기념해 출시된 칭타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출시에 이리 마음 갔던 적이 있나 싶다. 칭타오의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본 순간 당장 By 문은정|
I LOVE COOKING I LOVE COOKING I LOVE COOKING 요리를 좋아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북유럽 스타일의 주방 컬렉션. 오렌지 컬러감이 돋보이는 냉장고 FAB 28은 스메그에서 판매. 2중 내부 열선 컨벡션 기능을 갖춘 전기 오븐 EO12562는 균일한 열 전달로 완벽한 베이킹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프리미엄 By 문은정|
오래 볼수록 좋다 오래 볼수록 좋다 오래 볼수록 좋다 주방 가전은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좋다. 최근 국내에 첫선을 보인 WMF의 프리미엄 주방 가전 6종은 오래 두고 볼수록 더욱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성능을 갖췄다. 믹서, 무선주전자, 커피 메이커, 핸드블렌더, 커피 그라인더의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되며 최근 증가하는 1~2인 가구는 By 문은정|
스누피 콜렉터들에게 스누피 콜렉터들에게 스누피 콜렉터들에게 스누피 콜렉터들은 주목. 물욕을 자극하는 또 하나의 라인이 출시됐다. 보는 순간 “꺄아”했다. 코렐 코닝웨어가 미국의 인기 만화 <피너츠>와의 협업으로 스누피 에디션을 출시했다. 디자인은 모노 사각과 컬러 원형의 두 가지다. 손잡이와 몸체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내구성이 좋아 전자레인지와 By 문은정|
Be Colorful Be Colorful Be Colorful 주방에 신선한 생기를 더하는 컬러풀 주방 가전. 복고풍 레트로 디자인의 더 클래식 전자레인지는 크림화이트 컬러 전자식과 시티블루 컬러 기계식의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동부대우전자. 전자식 14만9천원, 기계식 12만9천원.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아메리카의 캐릭터로 구성된 마블 캐릭터 냉장고는 1천5백대 By 문은정|
주목해야 할 바리스타 주목해야 할 바리스타 주목해야 할 바리스타 커피업계가 발전할수록 실력파 바리스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중 국가대표인 안드레아플러스의 방준배 바리스타는 더욱 눈길이 간다. 2017 KNBC 바리스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바리스타 자격을 얻은 그는 지난해 말, 월드 바리스타 대회인 ‘2017 WBC’ 바리스타 대회에 출전해 4위로 예선을 통과, By 문은정|
호텔에서의 밤 호텔에서의 밤 호텔에서의 밤 이번 밸런타인데이엔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호텔에서 근사하게 먹어볼까. 1 콘래드 서울 ’37 그릴 밸런타인데이 다이닝’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한 준비물로 야경을 빼놓을 순 없다. ’37 그릴 앤 바’는 콘래드 서울의 가장 꼭대기에 위치한 근사한 레스토랑이다. 한강을 낀 서울 일대의 야경이 두루 내려다보인다. By 문은정|
조덕현이라는 남자 조덕현이라는 남자 조덕현이라는 남자 PKM 갤러리에서 2월 2일까지 조덕현 작가의 <에픽 상하이>전이 열린다. 이미 세상을 떠난 가상인물인 조덕현(작가와 동명의 이름)의 삶을 추적하며 다양한 국면을 들추어 시각화한 전시다. 1930년대 상하이의 전설적인 여배우 완령옥과 조선에서 건너가 상하이의 슈퍼스타가 된 김염, 당대의 아이돌인 배우 겸 가수 By 문은정|
흑백의 미 흑백의 미 흑백의 미 라이카 스토어 강남에서 이강진 작가의 <일상의 편린> 전이 진행된다. 놓치기 아쉬운 전시가 있다. 2월 7일까지 라이카 스토어 강남에서 선보이는 이강진 작가의 <일상의 편린(Fragments de vie courante)> 말이다. 그는 한동안 파리에 머무르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도시의 풍경을 흑백 사진에 담았다. 사진은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