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Shop Guide Kitchen Shop Guide Kitchen Shop Guide 멋스러운 도자를 일상에서 매일 쓸 수 있다면 좋겠다. 생활 식기용 도자 그릇이 가득한 온 · 오프라인숍을 소개한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목련상점 김규리 대표가 운영하는 우리 그릇 편집숍이다. 북유럽 그릇이 유행하던 시절, 우리 그릇을 판매하는 숍이 많지 않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By 문은정|
Guide for Kitchen_ETC Guide for Kitchen_ETC Guide for Kitchen_ETC 그릇, 커틀러리, 와인잔, 주물 팬. 주방을 주방답게 하는 것들. 매일 쓰는 기본 그릇 레스토랑에서 하얀 그릇에 음식을 담는 것은 이유가 있다. 골드 인피니티 재즈 에이지를 풍미했던 뉴욕 마천루 속 아르데코 건축양식을 담은 디자인이다.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로 제작돼 By 문은정|
Guide for Kitchen_electronic item Guide for Kitchen_electronic item Guide for Kitchen_electronic item 전체적인 컨셉을 정했다면 아름답고 똑똑한 가전으로 주방을 현명하게 채울 차례다. 1. 디자인 주방 가전 그 자체로 인테리어가 되는 아름다운 주방 가전. n-09 FAB 28 1950년대 유럽 빈티지 분위기의 냉장고. 스메그는 디자인 가전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냉동실과 채소칸, By 문은정|
Guide for Kitchen_Interior style Guide for Kitchen_Interior style Guide for Kitchen_Interior style 주방을 채울 아이템을 구매하기 전, 먼저 전체적인 컨셉트를 정하는 것이 좋다. 시선을 끄는 세가지 스타일의 주방. natural vintage 연남동의 편집숍 잼머의 집(@iam_jammer)에서 발견한 주방이다. 영화 미술을 했던 정수인 대표가 특유의 감각을 발휘해 직접 시공했다. “원하는 느낌의 타일이 없어서 을지로에서 By 문은정|
영종도의 페리에 주에 영종도의 페리에 주에 영종도의 페리에 주에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 페리에 주에 전용 라운지인 ‘페리에 주에 : 인챈팅 가든’이 오픈했다. 페리에 주에는 2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다. 최초의 드라이 와인인 ‘브뤼’ 스타일을 만든 곳이기도 하다. 특히 샴페인의 꽃이라 불리는 페리에 주에 벨레포크는 아르누보 By 문은정|
그날, 바다 그날, 바다 그날, 바다 시시각각 물드는 바다의 입체적인 얼굴을 감상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일. 많은 이들이 꿈꾸는 휴가 속 한 장면일 것이다. 미술여행작가 최상운이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찍었고, 그것을 모아 <그날, 바다>라는 책을 펴냈다. 일정에 쫓겨 휴가를 가지 못한 이들, 혹은 이미 끝나버린 휴가에 By 문은정|
애서가를 위한 리조트 애서가를 위한 리조트 애서가를 위한 리조트 안동 전통 리조트 ‘구름에’에서 북카페를 오픈했다. 미처 휴가지를 정하지 못한 애서가들은 주목하자. 경북 안동에 위치한 전통 리조트 ‘구름에’에서 북카페를 오픈했다. 1300여 권의 인문학 서적과 음료,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문학뿐 아니라 그래픽 노블&그림책, 디자인&예술, 인문, 여행&요리, 여가&취미, By 문은정|
뉴욕에서 온 셰프 뉴욕에서 온 셰프 뉴욕에서 온 셰프 가로수길에 주목할 만한 컨템포러리 유러피언 레스토랑이 생겼다. 뉴욕 ABC키친 헤드셰프 출신의 에릭정 셰프가 오픈한 테이블 원이 그곳이다. 테이블 원은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레시피를 활용한 이탈리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직접 만든 유기농 전통 된장과 고추장, 조청뿐 아니라 김포산 금쌀 By 문은정|
Bloom&Goûté Style Bloom&Goûté Style Bloom&Goûté Style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이를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는 두 여자가 있다. 그들의 일상을 일컬어 블룸앤구떼 스타일이라 부른다. ©임태준 유럽의 스타일리시한 카페를 연상시키는 블룸앤구떼. 블룸앤구떼의 조정희, 이진숙 대표. 물을 듬뿍 주고 완전히 By 문은정|
cold noodles in summer cold noodles in summer cold noodles in summer 차가운 면을 살살 건져 오물거리다 보면, 어느새 여름이 지나가 있겠지. 와사비 새우 냉채를 곁들인 국수 먹다 보면 코끝이 찡해지고 눈물이 나지만 다시 또 젓가락을 집어 들게 된다. 와사비 애호가라면 자꾸 찾게 될 법한 마성의 국수다. 재료(4인분) 새우 20마리, 레몬 약간,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