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한센, 릴리 출시 프리츠 한센, 릴리 출시 프리츠 한센, 릴리 출시 최고급 가죽 시트에 크롬 다리를 결합한 형태다. 고전은 끊임없이 변주된다. 덴마크의 대표 브랜드 프리츠 한센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세븐 Series 7’에 다양한 옵션을 더한 신제품 ‘릴리 Lily’를 새롭게 출시한 것. 잘록한 허리를 닮은 의자 상판에 팔걸이가 추가되며 백합 같은 우아한 자태로 by 최고은|
볼륨을 높여라 볼륨을 높여라 볼륨을 높여라 한층 강력해진 사운드와 디자인으로 무장한 오디오, 스피커 신제품을 소개한다. 1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인 LG전자 포터블 스피커 미니는 듀얼 플레이 기능이 내장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2대를 동시에 연결해 한층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tel LG전자 1544-7777 by 최고은|
다채로운 담요 퍼레이드 다채로운 담요 퍼레이드 다채로운 담요 퍼레이드 울, 알파카 등 포근한 소재와 다채로운 색상의 담요들이 펼치는 컬러 스펙트럼. TONE UP 1 메리노양모로 만든 에드워드 스로 Edward Throw는 짐블랑에서 판매. 160×200cm, 86만원. 2 기하학 패턴에 화사한 색을 더한 울 소재의 플러스 9 담요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5×210cm, 38만5천원. by 최고은|
쿠션 DIY 쿠션 DIY 쿠션 DIY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손바느질로 폭신한 쿠션을 만들어보자. 몇 가지 기본 기법만 알면 금세 도전해볼 수 있으며, 간단하게 스티치를 넣기만 해도 손 멋이 더해진다. 폭신한 패브릭 소품이 필요한 겨울, 세탁을 잘못해 줄어든 니트나 낡아서 못 입는 옷 등을 활용해 손바느질로 쿠션을 by 최고은|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아파트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아파트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아파트 전통 가구가 현대적인 감성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주는 30대 젊은 부부의 집을 만났다. 1 상판에 강렬한 색상의 옻칠을 한 소반은 TV 옆에 두고 라면을 먹거나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할 때 주로 사용한다. 2 거실에서 안방으로 향하는 곳에 LVS 크래프트에서 구입한 by 최고은|
노르딕 감성의 가구 노르딕 감성의 가구 노르딕 감성의 가구 1970년대에 시작해 40여 년간 이어온 덴마크 원목 가구 브랜드 스카게락 Skagerak의 오늘을 이끌어가는 세 사람을 만났다. 세 사람이 함께 한국에 온 이유가 무엇인가? 브랜드 매니저 겸 대표인 비베케 판두로 Vibeke Panduro, 디자인 디렉터 디테 버스 Ditte Buus 그리고 스카게락의 조지 by 최고은|
다양한 색 배합으로 완성한 25평형 신혼집 다양한 색 배합으로 완성한 25평형 신혼집 다양한 색 배합으로 완성한 25평형 신혼집 싱그러운 초록의 베란다 정원, 하늘색 가죽 소파, 주홍 쿠션 등 자신만의 색상환으로 연출한 이한나 씨의 신혼집을 찾았다. 간결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채웠지만 다양한 색 배합을 통해 집 안에 감성을 표현했다. 1 차분한 톤의 하늘색 가죽 소파와 주홍색 쿠션과 액자, 초록 식물이 by 최고은|
부부의 타운하우스 부부의 타운하우스 부부의 타운하우스 부부의 생활에 맞춰 공간을 개성 있게 분리한 가평의 타운하우스. 자연과 조용히 호흡하도록 설계된 이 집은 잠시 머무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진다. 2층에 있는 안방으로 가는 통로. 콘크리트 외벽으로 집을 감싸고 네모난 창을 내어 풍경이 슬쩍 보이도록 했다. 직접 땅을 선별해 내 by 최고은|
실렌시오의 멋진 리클라이너 실렌시오의 멋진 리클라이너 실렌시오의 멋진 리클라이너 리클라이너가 인테리어를 해친다는 편견을 버릴 만하다.도무스디자인이 독일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실렌시오 Silencio을 정식 론칭한다. 실렌시오의 리클라이너 제품은 천연 소가죽의 외피로 마감해 고급스러우며 감촉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기존 투박했던 리클라이너와 달리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리클라이너 의자가 인테리어를 해친다는 편견에서 벗어났다. 시트에는 by 최고은|
CHIP&CHIC CHIP&CHIC CHIP&CHIC 10만원대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지만 감각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제품들. 크리스마스 컬렉션으로 출시된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배스 솔트’는 조 말론 런던 제품. 35g×3개입, 5만2천원대. 마음을 안정시키는 우디 향을 담은 ‘히노키 룸 스프레이’는 수향 제품. 6만5천원. 빈티지한 일러스트가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