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트에서 여는 디자인 가구 클래스 빈트에서 여는 디자인 가구 클래스 빈트에서 여는 디자인 가구 클래스 디자인 가구 갤러리 빈트가 ‘가구도 명품시대’라는 주제의 클래스를 진행한다.디자인 가구에 대해 깊이 알고 싶지만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아 아쉬웠던 이들에게 유용할 클래스를 소개한다. 양평 서종면에 있는 테라로사 내에 위치한 디자인 가구 갤러리 빈트 Vint에서 ‘가구도 명품 시대’라는 주제로 클래스가 열리는 by 최고은|
문밖의 인테리어, 아웃 도어 매트 문밖의 인테리어, 아웃 도어 매트 문밖의 인테리어, 아웃 도어 매트 현관, 욕실 등 문 앞에 두고 사용하는 도어 매트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아이템. 소품 하나도 고심해 고르는 이들을 위해 멋진 도어 매트를 모았다.1 야자 섬유로 만든 반달 모양의 도어 매트는 이케아 제품. 51×91cm, 9천9백원. 2 천연 코코넛 섬유를 촘촘히 심어 만든 by 최고은|
달라진 코즈니 달라진 코즈니 달라진 코즈니 멋진 인테리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완성하고 싶은 이들에게 새로운 코즈니를 추천한다. 한때 국내 리빙, 인테리어 업계에서 주름 잡던 코즈니가 어느샌가 자취를 감추는 듯하더니 얼마 전 논현동 가구 거리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논현동에 자리한 코즈니 앳 홈은 외관에 있는 거대한 파인애플부터 눈길을 끈다. by 최고은|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도어 매트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도어 매트 집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도어 매트 현관, 욕실 등 문 앞에 두고 사용하는 도어 매트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아이템. 소품 하나도 고심해 고르는 이들을 위해 멋진 도어 매트를 모았다.1 벨기에산 고급 나일론으로 만들어 은은한 광택감을 지닌 디온 Dion 러그는 호크모트 제품으로 빌라토브에서 판매. 50×170cm, 15만7천원. 2 울과 by 최고은|
숨은 스타일 찾기 숨은 스타일 찾기 숨은 스타일 찾기 전형적인 북유럽 가구도 어떤 소품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한 가지 라운지 의자로 두 가지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봤다. MORDERN회색은 중립적인 색이라 어떤 스타일도 포용하지만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내는 데 특히 효과적이다. 큰 라운지 의자를 회색으로 선택하면 쉽게 질리지 by 최고은|
포용의 공간 포용의 공간 포용의 공간 클래식, 모던, 빈티지 등 다양한 스타일이 모노톤으로 통일감을 이루며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집. 강렬한 색채와 과감한 시도로 패션 브랜드의 쇼룸 인테리어를 담당해온 바운더리 디자인의 홍혜진 실장. 얼마 전 한남동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집을 찾았는데 절제된 색감에 차분한 분위기가 예상 밖이었다. by 최고은|
꼭대기 층의 남자 꼭대기 층의 남자 꼭대기 층의 남자 자재가 훌륭하면 그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가 될 수 있다. 30대 중반 싱글남이 꿈꾸던 펜트하우스는 그렇게 완성되었다. 매운 카레로 유명한 아비꼬로 시작해 일본식 우동 전문점 카네마야제면소, 사바스시 전문점 하꼬쥬 등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며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업가인 쿠산코리아의 최재석 대표. 그가 <메종>과 by 최고은|
나무와 만난 소재 나무와 만난 소재 나무와 만난 소재 각기 다른 무늬와 색을 지닌 나무가 금속, 유리 등과 만나 다양한 쓰임새를 지닌 물건으로 태어났다.월넛으로 만든 책상에 황동 소재의 조명과 다리를 부착한 1인용 책상은 크래프트브로컴퍼니 제품. 가격 미정. 월넛 소재 합판에 금속 다리를 매치한 흔들의자 ‘버터컵 라커’는 핀치에서 판매. 1백25만원. 오크 나무에 by 최고은|
가죽은 나의 힘 가죽은 나의 힘 가죽은 나의 힘 전통 염색 기법을 사용한 황소 가죽만을 고집하며 트렌디한 가구를 제작하는 박스터. 28년 만에 으뜸가는 가죽 소파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박스터의 성공기.흰색 가죽에 다양한 패턴을 프린팅한 라운지 의자는 베르제르 랑쥬 Bergere Longe 스페셜 에디션. 수년간 가죽 소재를 연구해 최고 품질의 가구를 by 최고은|
빈티지 컬렉터의 공간 빈티지 컬렉터의 공간 빈티지 컬렉터의 공간 오래될수록 좋은 것만 모은 빈티지 컬렉터 사보 임상봉의 쇼룸 겸 사무실. 최근 마장동으로 이사해 새로 꾸민 그의 공간을 찾았다.선반을 빼곡히 메운 빈티지 소품들. 빈티지 컬렉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 등 다양한 직함을 지닌 사보 임상봉은 타고난 심미안을 가진 사람이다. 빈티지 가구가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