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Paint Color Trend 2017 Paint Color Trend 2017 Paint Color Trend 같은 아이템이라도 어떤 색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바뀐다. 감각적인 페인트색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싶다면 2017년 트렌드 컬러를 주목해야 한다.Greenery 미국의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 Pantone이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컬러는 바로 ‘그리너리 Greenery’. 싱그러운 연둣빛을 띠는 이 색은 자연과 웰니스를 대표하지만, 애니메이션 By 최고은|
목수의 후예들 목수의 후예들 목수의 후예들 선조인 미하엘 토네트가 개발한 벤트 우드 기술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미가 조화된 가구를 선보이는 오스트리아 브랜드 GTV. 고전적인 스타일에 멈추지 않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우면서 실용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다.1 스웨덴 여성 디자이너 그룹 프론트 front가 2015년에 디자인한 라운지 의자 ‘하이드아웃’. 2 By 최고은|
포르나세티의 예술 여행 포르나세티의 예술 여행 포르나세티의 예술 여행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방대한 작품이 밀라노, 파리에 이어 한국에 도착했다. 이번 포르나세티 특별전을 기획한 그의 아들 바르나바 포르나세티와 만나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1 바르나바 포르나세티의 지휘 아래 탄생된 아이템으로 채워진 전시장 마지막 방. 2 콜앤선 Cole&son과 협업해 By 최고은|
핀란드 라이프스타일&디자인 페어 핀란드 라이프스타일&디자인 페어 핀란드 라이프스타일&디자인 페어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청담동 바운더리에서 열렸다.핀란드 무역대표부가 주최한 ‘핀란드 라이프스타일&디자인 페어?’가 지난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청담동 바운더리에서 열렸다. 이번 페어에는 2009년 설립된 북유럽 텍스타일 브랜드 ‘카우니스테 Kauniste’, 리빙 디자인 브랜드 ‘마기소 Magisso’, 전통 수공예 직물 브랜드 ‘라푸안 칸쿠리트 By 최고은|
Warming Knit Warming Knit Warming Knit 추운 겨울,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니트 아이템으로 집 안을 채워보길.1970~80년대에 유행했던 스타일을 재해석한 전등갓을 직접 짤 수 있는 ‘셰이드 키트 Shade Kit’는 울앤더갱 제품으로 플레이울에서 판매. 7만1천원. 솜으로 채운 두툼한 실을 엮어 만든 매듭 모양의 ‘놋 Knot’ 쿠션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By 최고은|
Very Good, Wool Very Good, Wool Very Good, Wool 복실한 느낌부터 톡톡하고 단단한 질감까지 다양한 울과 펠트 소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1 펠트 끈을 이어붙여 만든 나이테 플레이트는 윤현핸즈에서 판매. 지름 23cm, 14만원. 34cm, 19만원. 2 다양한 컬러의 펠트 원단을 바느질해서 만든 새 인형은 윤현핸즈에서 판매. 9만원. 거대한 종 모양의 가벼운 펜던트 By 최고은|
예술적인 사무 용품 ‘비욘드 오브젝트’ 예술적인 사무 용품 ‘비욘드 오브젝트’ 예술적인 사무 용품 ‘비욘드 오브젝트’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디자인 셀렉트숍 에이치픽스가 런던, 타이페이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비욘드 오브젝트 Beyond Object’의 아름다운 사무 용품과 리빙 제품을 국내에 소개한다. 기능적인 물건이 예술적인 수준으로 제작될 수 있다는 철학을 지닌 브랜드로, 극도로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간결하고 By 최고은|
All about Craft All about Craft All about Craft 다양한 수공예품을 구입하고 또 직접 만들어 완성하는 손맛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컨셉트 스토어 시에즈를 소개한다.1 가죽으로 만든 클러치백과 작은 파우치. 2 다양한 핸드메이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시에즈 매장. 3 클래스가 진행되는 아틀리에 공간. 4 색상이 고운 뜨개용 By 최고은|
조립하는 즐거움 조립하는 즐거움 조립하는 즐거움 조선 목가구의 특성인 짜맞춤 기법으로 제작되었다.1 소생공단의 올리다 티 테이블. 2 올리다 시리즈를 모두 합친 모습. 3 크래프트 콤바인의 피스 퍼니처 ‘바다’. 퍼즐처럼 끼워 맞추는 재미가 있는 가구를 소개한다. 소생공단의 자체 브랜드 ‘소생 Soseng’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모듈러 테이블 ‘올리다 Olida’는 조선 목가구의 특성인 By 최고은|
일상을 향기롭게 ‘에코아’ 일상을 향기롭게 ‘에코아’ 일상을 향기롭게 ‘에코아’ 천연 소이 왁스만을 사용하며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1975년 호주 보터니 만 Botany Bay의 작은 부티크에서 시작된 캔들&보디 용품 브랜드 ‘에코아 Ecoya’는 청결하고 안전한 제품에 수여하는 코셔 인증과 미국의 FDA 인증을 받았다. 유전자변형 원료와 농약으로 재배한 원료를 쓰지 않고 동물실험 역시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