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 ‘로이드’ 컬렉션 인피니 ‘로이드’ 컬렉션 인피니 ‘로이드’ 컬렉션 완전히 숨기지 않고 슬쩍 엿보이게 한 아이디어가 특징이다.품격 있는 가구를 선보이는 인피니 Infini에서 이탈리아 고급 가구 브랜드 폴트로나 프라우 Poltrona Frau의 ‘로이드 Lloyd’ 컬렉션을 소개한다. 프랑스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장 마리 마소 Jean-Marie Massaud가 디자인한 것으로 책 또는 물건을 그대로 보여주거나 By 최고은|
꿀잠을 위하여 ‘아보카도 프로젝트’ 꿀잠을 위하여 ‘아보카도 프로젝트’ 꿀잠을 위하여 ‘아보카도 프로젝트’ 천연 라텍스 폼에 딱 맞는 커버를 제작했다.예쁜 커버는 대부분 솜 베개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아쉬운 대로 기능성 베개를 사용해야 했던 마음을 달래줄 신규 브랜드가 등장했다. 건강한 잠, 휴식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국내 디자인 브랜드 ‘아보카도 프로젝트 Avocado project’는 첫 번째 By 최고은|
매력적인 패브릭 ‘니아 노르디스카’ 매력적인 패브릭 ‘니아 노르디스카’ 매력적인 패브릭 ‘니아 노르디스카’ 이번 컬렉션은 총 8가지 패브릭으로 구성되었다.고급스러운 해외 패브릭을 수입하는 유앤어스에서 강렬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패브릭을 선보이는 니아 노르디스카 Nya Nordiska의 신제품 F/W 컬렉션을 출시했다. 다양한 직조 기법으로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총 8가지 패브릭으로 구성되었다. 자연스런 리넨의 색부터 화려한 레드 벨벳까지 트렌디한 By 최고은|
랜드마크의 재탄생 랜드마크의 재탄생 랜드마크의 재탄생 법원으로 사용되었던 19세기 건물이 두 세기를 거쳐 더 비크맨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 긴 역사를 지닌 만큼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1 프리미엄 킹룸 객실 내부. 2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피라미드형 첨탑. 3,6 코너 스위트룸과 욕실. 4 객실을 고풍스럽게 장식하는 럭셔리한 By 최고은|
Old and New Old and New Old and New 역사 깊은 건물이 트렌디한 숍으로 변신했다. 할레셰스 하우스는 감각적인 디자인 아이템과 신선한 로컬 재료로 만든 식음료, 다양한 문화 행사 등으로 언제나 활기차다.1 베를린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 공간. 2 19세기 말, 우체국 건물이었던 할레셰스 하우스. 3 By 최고은|
파리의 보물섬 파리의 보물섬 파리의 보물섬 아티스트가 만든 아름다운 오브제로 가득 찬 컨셉트 스토어 ‘앙프랑트’에 가면 파리 도심에서 진귀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1 앙프랑트 1층에 있는 카페. 2 공예가가 만든 멋스러운 도자기들. 3 단정하고 깔끔한 매장 입구. 4 금속으로 만든 깃털 모양 장신구. 5 카빙한 나무에 색칠한 숟가락. 6 비단 실을 꼬아서 만든 볼. 우리말로 ‘자국들’ 혹은 By 최고은|
컬러풀 모던 아이템 컬러풀 모던 아이템 컬러풀 모던 아이템 여전히 대세는 간결하고 모던한 북유럽 스타일. 덤덤한 무채색 대신 컬러감 있는 가구와 소품으로 선택하면 거실 분위기가 한결 달라질 것이다.2개의 반구체가 마주보는 심플한 형태의 플라워팟 펜던트 조명은 광원이 보이지 않게 설계되어 빛이 부드럽게 반사된다.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0만원. 12개의 금속 막대로 By 최고은|
덴마크 디자인의 진면목, 원컬렉션 덴마크 디자인의 진면목, 원컬렉션 덴마크 디자인의 진면목, 원컬렉션 세기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핀 율의 가구를 재생산하는 원컬렉션은 덴마크 디자인의 진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브랜드다.1 핀 율의 초기작인 펠리칸 의자. 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 2 편안한 가정집처럼 연출한 원컬렉션의 본사 쇼룸. 3 자신의 대표작인 치프테인 Chieftain 의자에 앉아 있는 핀 By 최고은|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위한 아이템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위한 아이템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위한 아이템 투박하고 거친 매력의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꾸민 거실. 차가운 금속 가구와 따뜻한 퍼 소재가 어우러진 공간이 쌀쌀한 계절에도 제법 어울린다.한층 강렬한 무드로 만들어줄 초식 공룡 뼈 모양의 스탠딩 트로피는 까사알렉시스 제품. 6만8천원. 고무나무 프레임에 소가죽을 씌우고 촘촘한 스티치로 멋스럽게 장식한 시가라운지 암체어는 By 최고은|
대지의 색 대지의 색 대지의 색 점토를 초벌로 구운 테라코타처럼 주황빛이 도는 갈색에 가까운 포터스 클레이 Potter's Clay는 팬톤이 선정한 2016 F/W 컬러 중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린다.알루미늄 표면을 무광택으로 도장해 도자 느낌으로 연출한 론디 Ronde 램프는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8만원. 버팔로 가죽으로 만든 데코 트렁크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