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공예 생활 속의 공예 생활 속의 공예 우리의 전통 공예품과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었던 전시가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렸다. 우리의 공예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전시 속으로 들어가보자.↑ 차분한 색감의 그릇들. ‘공예’라는 단어가 ‘작품’이라는 단어와 함께 쓰여서일까. 공예는 생활 속에서 By 김수지|
반듯하게 놓기 반듯하게 놓기 반듯하게 놓기 책상이나 식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트레이를 모았다.1 네팔의 대장장이가 만든 동 소재의 트레이는 그루에서 판매. 2만5천원. 2,12 콘크리트 벽을 찍은 사진을 가죽에 프린팅한 트레이는 데카르트에서 판매. 작은 것 2만5천원, 큰 것 7만5천원. 3 거울 위에 황동으로 테두리를 두른 By 김수지|
산뜻한 시작 산뜻한 시작 산뜻한 시작 하루의 시작을 산뜻하게 열어줄 욕실 용품을 모았다. 1 욕실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콘크리트 소재의 그릇은 아이리스 헨버크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5천원. 2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 사용감이 부드러운 무스고 레알 보디 비누는 클라우스 포르토에서 판매. 1만5천원. 3 부드러운 질감의 타월은 레데커 By 김수지|
정리를 합시다 정리를 합시다 정리를 합시다 담백한 디자인으로 책상 위를 단정하게 꾸며줄 문구류를 모았다.1 흰색 포스트잇은 3M 제품으로 한가람문구에서 판매. 1천9백원. 2 회색 줄무늬 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만3천원. 3 탈착이 가능한 무채색 마스킹 테이프는 MT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0개 세트, 3만3천6백원. 4 메모나 명함, By 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