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바의 완성 홈 바의 완성 홈 바의 완성 수납은 물론 오브제로도 훌륭히 기능하는 바 트롤리를 모았다. Classical Night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우드 트롤리 높낮이가 다른 세 개의 원통형 선반과 비죽 솟은 손잡이로 실용성을 높인 K6 트롤리는 은은한 색감 사이로 비치는 나뭇결이 매력적이다. 텍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by 강성엽|
가을 양식 가을 양식 가을 양식 책이 제철인 계절. 마음의 곳간을 차곡차곡 쌓아보자. 낮고 촘촘하게 가로로 이어진 선반에 책을 수납하는 페이퍼백 월 시스템은 다채로운 책 크기와 책등 디자인 그리고 수납 위치가 그대로 인테리어를 완성해준다. 스펙트럼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93만5천원. 활을 팽팽하게 당기듯 by 강성엽|
가을 러그 아이템 8 가을 러그 아이템 8 가을 러그 아이템 8 찬기를 얹은 바람을 타고 가을이 찾아왔다. 발끝으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러그를 모았다. 행성이 일렬로 줄지어 있거나, 비눗방울이 겹친 듯한 디자인이 몽환적인 크리스털은 두껍고 튼튼한 양모로 제작했다. 간 제품. 가격 문의.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듯 재치 있는 by 강성엽|
산수화 유람 산수화 유람 산수화 유람 우리 사회는 각기 다른 존재가 모인 하나의 풍경이다.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드러내고 더불어 사는 삶을 은유한 강서경의 풍경 속으로. <강서경: 버들 북 꾀꼬리> 전시 전경(M2 B1). 풍경화를 감상할 때 느껴지는 경이가 있다. 서양의 풍경화는 by 강성엽|
1950년대 감성을 담은 모듈 선반 1950년대 감성을 담은 모듈 선반 1950년대 감성을 담은 모듈 선반 스트링 퍼니처가 1955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피라 Pira G2를 선보인다. 1950년대 감성을 담아 지난 2월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에서 처음 소개된 제품. 프레임과 크기 때문에 강인한 인상을 주면서도 건축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해 조형적이며 우아하다. 모듈 시스템을 적용한 피라 G2의 선반은 강철판과 압출성형 by 강성엽|
My Dream Kitchen My Dream Kitchen My Dream Kitchen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브랜드 아렉스는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주방 가구의 해답을 제시한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공정 시스템을 통해 까다로운 유럽 품질 기준 테스트를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성까지 인증받은 아렉스 컬렉션은 최근 리뉴얼한 베스띠아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For Perfect by 강성엽|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함께할 캐리어 추천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함께할 캐리어 추천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함께할 캐리어 추천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과 개천절을 포함해 총 6일의 휴일이 주어졌다. 선물 같은 연휴에 떠날 여행을 기다리며 캐리어를 준비해보자. 루이비통 모노그램 캔버스와 타이가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를 조합한 호라이즌 55 트롤리 백은 질감을 살린 가죽과 코팅 캔버스 소재에 동일한 색조를 입혀 by 강성엽|
아홉 가지 상상 아홉 가지 상상 아홉 가지 상상 박미나는 한국에서 시판되는 아홉 가지 색깔의 물감을 전부 모아 캔버스에 펼쳤다. 그러자 단조로웠던 그간의 무심에 알록달록한 색이 나타나면서 반짝이기 시작했다. “하늘 아래 같은 레드는 없다”는 지론을 들었다. 보통은 립 색깔을 두고 하는 말이지만, 당장 <메종> 9월 호를 다시 펼쳐봐도 by 강성엽|
Hybrid Classic Hybrid Classic Hybrid Classic 우아하고 감성적인 클래식 무드. 8 공작이 날개를 펼치듯 우아한 디자인과 화려한 꽃 장식이 인상적인 플라워 자수 벨벳 암체어는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소재로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구찌 제품. 1천90만원. 주름진 황동 틀에 반죽을 구워 만든 디저트 카눌레를 닮은 조명 카눌레 by 강성엽|
정성으로 만든 달콤한 선물 정성으로 만든 달콤한 선물 정성으로 만든 달콤한 선물 구 옛날 과자, 현 K-디저트로 불리는 한국의 전통 과자가 프리미엄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다가오는 추석을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자. 골든피스 지난 5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프리미엄 약과 브랜드 골든피스가 문을 열었다. 한국어로 금쪽, 아주 귀한 by 강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