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정민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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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Collection 모로소

개성 강한 브랜드로 손꼽히는 모로소는 올해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부스 디자인을 맡았고, 협업 20주년을 맞이해 ‘챔퍼 Chamfer’ 소파를 비롯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CASA MODERNISTA by Nipa Doshi&Jonathan Levien Sofa 특히 올라퍼 엘리아손이 작년에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였던 ‘그린 라이트 Green Light’ 테이블과

Brand New Collection 몰테니앤씨

몰테니앤씨는 이탈리아 가구의 자존심으로 불릴 만큼 존재감이 큰 회사다. ADRIEN by Vincent Van Duysen Storge 8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몰테니앤씨는 1950년까지는 클래식 가구계의 큰손으로 불리며 고전적인 스타일을 만들어왔다. 1953년에 클래식 가구에서 모던 가구로 방향키를 돌리는 큰 전환점을

Brand New Collection 케네스 코본푸

대나무, 원목, 야자나무 등 자연 친화적인 재료가 풍부하고 수준 높은 직조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필리핀의 디자인 가구 브랜드.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로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가 사랑하는 가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과 부티크에 전시, 사용되고 있다.

Brand New Collection 마지스

기발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디자인 가구를 출시하는 마지스는 이탈리아의 유명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의 건물에서 영감을 받아 신비로운 작은 도시처럼 부스를 연출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CHESS by Konstantin Grcic Storage 눈에 띄었던 신제품은 핀란드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이딸라와 협업한 조명 ‘린누트

Brand New Collection 폴트로나 프라우

1912년부터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가구를 생산해온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시간이 지나도 기품 있고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은 오늘날에도 사랑받고 있다. XI by Neri&Hu Pendant 올해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미켈레 데 루키가 ‘솔리드 라이트니스 Solid Lightness’를 주제로 만든 부스가

Brand New Collection 까시나

작년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해 화제를 모았던 까시나는 로 피에라 전시장 대신 밀라노 비아 두리니 쇼룸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MEXIQUE by Charlotte Perriand Side Table 쇼룸의 오픈 50주년을 기념해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지휘 아래 새로운 모습으로 리모델링한

Brand New Collection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실용적이지만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보여온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는 영국 디자이너들을 후원하고 발굴하는 데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있지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장 영국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FILIGRANA LIGHT by Sebastian Wrong Suspension Light 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세바스찬 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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