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정민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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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면, 마지막 이야기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여행.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이 즐거워지는 일본의 디자인 호텔을 모았습니다. 도쿄 부티크 호텔의 시작, 클라스카 도쿄 메구로에 위치한 클라스카 Claska는 도쿄에 최초로 문을 연 부티크 디자인 호텔이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들이 모여

일본에 가면, 두번째 이야기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여행.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이 즐거워지는 일본의 디자인 호텔을 모았습니다. 10가지의 테마를 즐긴다, 사토야마 주조 도쿄에서 신칸센 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에치고유자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토야마 주조 Satoyama Jujo는

일본에 가면, 첫번째 이야기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여행.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이 즐거워지는 일본의 디자인 호텔을 모았습니다. 동양화 같은 호텔, 아만 도쿄 트렌디한 건축과 디자인이 주는 충격을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호텔 아만 도쿄 aman tokyo. 도쿄의 중심

어느 유럽의 골목

편집숍 ‘페르마타’에서 두 번째 공간을 열었다. 최혜진, 윤권진 대표 부부가 7년간 살았던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두 사람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단독주택일 때의 모습에서 많은 것이 변했다. 부엌과 거실은 멋스러운 쇼룸으로 변했고 2층은 가드닝 아틀리에 ‘아보리스타’의 공간이 되었다. 페르마타는

올모스트홈 카페 By 에피그램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매장이 아닌 문화를 담은 복합공간을 선보이는 것이 대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용산 아이파크몰 매장에 오픈한 올모스트홈 카페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멋진 공간이다. 올해 초 경리단길 매장에 ‘올모스트홈 쉐어’를 선보인 이후 두 번째 공간 프로젝트로, 포근한 나무 소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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