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2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2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2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EXOTIC FANTASY 이국적인 정취의 향연. 자연 본연에 집중한 소재와 원시적 형태의 오브제가 어우러진다. 다채롭고 과감한 컬러를 더하니 더욱 생동감 넘친다. 1 벤&아자블랑, 유로스 미러 앤티크한 패턴의 거울과 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1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1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1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FLAMBOYANT DÉCOR 타오르는 불꽃 모양의 고딕 건축 양식 플랑부아에서 비롯되어 화려하고 과시적인 스타일을 지칭하는 키워드. 공간에 극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1 메종다다, 이반이반 서로 다른 높낮이의 등받이와 앞뒤 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뉴욕 브로드웨이에서의 하루 뉴욕 브로드웨이에서의 하루 뉴욕 브로드웨이에서의 하루 별들의 예술혼으로 빛났던 최고의 무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의 하루. 벨벳 소재의 푸른색 침대와 금빛 커튼의 조화가 고풍스럽다. © Johnny Miller 유서 깊은 극장이 즐비해 있어 마치 시간여행을 떠나온 듯한 기분을 안기는 맨해튼의 브로드웨이. 이곳에는 당대 브로드웨이를 화려하게 수놓은 배우들과 by 원지은|
전 세계 푸드 크리에이터들의 식탁 전 세계 푸드 크리에이터들의 식탁 전 세계 푸드 크리에이터들의 식탁 괴짜들이 펼쳐낸 식탁 위의 반란. 전방위를 누비며 상식 밖의 연출을 일삼는 푸드 크리에이터 3인의 경쾌한 식탁 신을 모았다. Wedding Switzerland 스위스의 세인트 모리츠에서 열린 결혼식을 위해 작업한 세 개의 테이블. 3단 케이크와 치즈 플레터, 다양한 쿠키와 디저트로 풍성한 테이블을 연출했다. by 원지은|
미노루 노마타의 映遠-Far Sights 미노루 노마타의 映遠-Far Sights 미노루 노마타의 映遠-Far Sights 화이트 큐브 서울이 일본 작가 미노루 노마타의 개인전으로 2024년 새해 첫 전시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첫 번째 한국 개인전이다. 작가가 숭고의 미학을 통해 인간의 생각, 혹은 인간이 속한 우주의 무한한 확장성을 탐구한 회화와 드로잉 작품을 만나볼 수 by 원지은|
구본창의 항해 구본창의 항해 구본창의 항해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현대사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사진가 구본창. 그의 대규모 개인전인 <구본창의 항해>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열린 방’에 전시된 <리플렉션 009, 2018>. 아카이벌 피그먼트 프린트. 독일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1985년 귀국한 구본창. 그는 당시 스트레이트 사진(인위적인 변형을 by 원지은|
나를 위한 선물 나를 위한 선물 나를 위한 선물 소장 욕구 자극! 귀여움으로 무장한 그릇과 오브제를 소개한다. 1 야드로, 더 게스트 스페인 도자 브랜드 야드로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카미유 왈랄라가 만났다. 이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더 게스트 The Guest’는 두 가지 스타일의 도자 오브제로 색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by 원지은|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새로운 도시를 여행할 때면 꼭 미술관을 방문한다. 어떤 전시를 선보이고 있고, 이 도시 사람들은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현지 문화를 좀 더 내밀하게 즐길 수 있다. 한스미디어에서 펴낸 <컬렉터처럼, 아트투어>는 그런 내게 더욱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아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by 원지은|
올해의 달력 올해의 달력 올해의 달력 수줍게도 회사에서 매년 제공되는 달력을 가장 애정한다. 군더더기 없이 직관적인 디자인과 달력 페이지 후면에 마련된 넉넉한 메모 칸까지 있어 그 달의 스케줄들을 관리하기 더없이 좋다. 공장에서 찍어내 오로지 ‘스케줄러’로서의 기능만 해내는 달력이 있는가 하면, 디자이너들이 각자 숨은 실력과 감각을 발휘해 by 원지은|
비범한 시계 비범한 시계 비범한 시계 강인한 힘과 번영을 상징하는 용은 십이지신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존재다. 2012년, 용의 명성에 걸맞은 첫 컬렉션이 출시된 이후 매년 그 해의 십이지신을 기념해 아름답고도 개성 넘치는 시계를 선보여온 하이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12년이 지나 다시 한번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한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