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도 높은 공간을 디자인하는 마이알레가 삶의 방식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집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하나의 공간에 각각의 페르소나를 부여해 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마이알레의 리빙룸. 실제 사용하던 가구를 하얀 천으로 뒤덮으며 By 원지은|
남자의 보물 창고 남자의 보물 창고 남자의 보물 창고 벨루티의 2023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 ‘Les PasseTemps’는 남자들의 숨은 로망을 일깨운다. 벨루티의 상징적인 파티나 베네치아 레더부터 레더 아웃솔, 슈메이커의 전통에 대한 헌사의 의미를 담은 스터드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벨루티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벨루티의 오리지널 로고가 접목된 By 원지은|
가을밤, 위스키 한잔 가을밤, 위스키 한잔 가을밤, 위스키 한잔 깊어가는 가을밤에 특히 잘 어울리는 짙은 위스키.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는 위스키의 매력에 빠져보길. 전통의 멋을 담은 위스키, 광화문 더 발베니 바 130여 년 전통을 지켜온 싱글 몰트 위스키 발베니의 두 번째 바가 오픈했다. 아시아에 단 두 곳뿐인 발베니 By 원하영김민지원지은, 박효은|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일상적 사물과 함께 한 편의 오브제가 된 하이주얼리.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티파니앤코 티파니 락 뱅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포멜라토 이솔라 네크리스와 뱅글. 숫자 8의 곡선을 담은 키린 By 원지은|
전현지 작가의 춘천 작업실 전현지 작가의 춘천 작업실 전현지 작가의 춘천 작업실 세라믹 스튜디오 이악크래프트를 이끌고 있는 전현지 작가는 번잡한 도심 생활을 뒤로하고 주말이면 춘천으로 훌쩍 떠난다. 자연과 함께하며 작가로서의 제2막을 시작한 이곳은 끊임없이 영감이 흐르는 샘물과도 같은 장소다. 자연의 색을 담은 세라믹 스튜디오 이악크래프트를 이끌고 있는 전현지 작가. By 원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바비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바비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바비 펜트하우스 금발 미녀의 대명사이자 패션 아이콘인 바비 인형. 70여 년의 역사를 영원히 기리기 위해 미국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니콜 사스맨이 창업주가 소유했던 집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예상치 못한 시각적 재미를 안기는 현대판 바비 펜트하우스를 소개한다. 차가운 느낌을 주는 대리석과 메탈릭한 By 원지은|
세기의 공존 세기의 공존 세기의 공존 과거의 역사를 품은 채 다시금 두 문을 활짝 연 19세기 브루클린의 제조 공장 리파이너리 앳 도미노를 소개한다. 오래된 갈색 철제 건물 위로 현대적인 유리 돔 건축이 더해져 인상적이다. 브루클린으로 향하는 윌리엄스버그 브리지에 들어서면 세월의 흔적이 물씬 By 원지은|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하이주얼리 메종의 세계로 안내하는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전이 디뮤지엄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4월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1906년 메종 설립 이래 탄생한 300개 이상의 주얼리, 워치 작품과 고귀한 오브제 그리고 90여 점 이상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By 원지은|
양평 사색 양평 사색 양평 사색 일과 쉼에서 균형을 찾고자 한 공통된 염원을 담아 두 가족이 뭉쳤다. 때로는 프라이빗하게, 때로는 여럿이 함께하는 아지트 같은 양평 세컨하우스. 두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양평 세컨하우스. 지인들을 초대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자유롭게 앉을 수 있도록 소파와 By 원지은|
리빙 피플의 반려동물 이야기 리빙 피플의 반려동물 이야기 리빙 피플의 반려동물 이야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1,500만 명에 달하는 요즘, 저마다의 일상에서 희로애락을 겪으며 또 하나의 가족으로 함께 살아간다. 반려동물이 주는 기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여섯 명의 리빙 피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신경옥 작업실을 지키는 삼형제, 달봉이와 피스&볼트 새하얀 계단에 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