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데코 아이템 크리스마스 데코 아이템 크리스마스 데코 아이템 일렁이는 불빛과 화려한 조명, 다채로운 장식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이 도래했다. 연말을 더욱 설레는 순간으로 만들어줄 데코 아이디어. Natural Holiday Mood 내추럴 무드를 지향하는 이들이라면 주목. 이악크래프트의 전현지 작가는 달항아리와 세라믹 오너먼트로 동양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을 연출했다. 달항아리 위에 길쭉하게 뻗은 나뭇가지를 by 원지은, 원하영|
파올라렌티의 라운지 파올라렌티의 라운지 파올라렌티의 라운지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는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파올라렌티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아의 현대 미술 페어 아르티시마 Artissima의 라운지 공간을 연출했다. 지난 11월, 토리노 지역에 위치한 박람회장인 오벌 링고토의 라운지에 브라질 출신의 디자이너 페르난도&움베르토 캄파나 형제가 디자인한 메타모르포시 Metamorfosi 시리즈를 선보인 것. by 원지은|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예상치 못한 디자인으로 매번 놀라움을 안기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르나세티가 1년 중 가장 매혹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무한한 상상력으로 마치 꿈의 장면을 포착한 듯한 포르나세티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테이블웨어부터 조명, 쿠션, 우산, 케이크 박스 등 다채롭다. 고혹적인 빨간색 by 원지은|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이태원의 감각적인 집, 마이알레 리빙룸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도 높은 공간을 디자인하는 마이알레가 삶의 방식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집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시각적으로 구현해냈다. 하나의 공간에 각각의 페르소나를 부여해 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마이알레의 리빙룸. 실제 사용하던 가구를 하얀 천으로 뒤덮으며 by 원지은|
남자의 보물 창고 남자의 보물 창고 남자의 보물 창고 벨루티의 2023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 ‘Les PasseTemps’는 남자들의 숨은 로망을 일깨운다. 벨루티의 상징적인 파티나 베네치아 레더부터 레더 아웃솔, 슈메이커의 전통에 대한 헌사의 의미를 담은 스터드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벨루티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벨루티의 오리지널 로고가 접목된 by 원지은|
가을밤, 위스키 한잔 가을밤, 위스키 한잔 가을밤, 위스키 한잔 깊어가는 가을밤에 특히 잘 어울리는 짙은 위스키.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는 위스키의 매력에 빠져보길. 전통의 멋을 담은 위스키, 광화문 더 발베니 바 130여 년 전통을 지켜온 싱글 몰트 위스키 발베니의 두 번째 바가 오픈했다. 아시아에 단 두 곳뿐인 발베니 by 원하영김민지원지은, 박효은|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일상적 사물과 함께 한 편의 오브제가 된 하이주얼리.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티파니앤코 티파니 락 뱅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포멜라토 이솔라 네크리스와 뱅글. 숫자 8의 곡선을 담은 키린 by 원지은|
전현지 작가의 춘천 작업실 전현지 작가의 춘천 작업실 전현지 작가의 춘천 작업실 세라믹 스튜디오 이악크래프트를 이끌고 있는 전현지 작가는 번잡한 도심 생활을 뒤로하고 주말이면 춘천으로 훌쩍 떠난다. 자연과 함께하며 작가로서의 제2막을 시작한 이곳은 끊임없이 영감이 흐르는 샘물과도 같은 장소다. 자연의 색을 담은 세라믹 스튜디오 이악크래프트를 이끌고 있는 전현지 작가. by 원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바비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바비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바비 펜트하우스 금발 미녀의 대명사이자 패션 아이콘인 바비 인형. 70여 년의 역사를 영원히 기리기 위해 미국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니콜 사스맨이 창업주가 소유했던 집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예상치 못한 시각적 재미를 안기는 현대판 바비 펜트하우스를 소개한다. 차가운 느낌을 주는 대리석과 메탈릭한 by 원지은|
세기의 공존 세기의 공존 세기의 공존 과거의 역사를 품은 채 다시금 두 문을 활짝 연 19세기 브루클린의 제조 공장 리파이너리 앳 도미노를 소개한다. 오래된 갈색 철제 건물 위로 현대적인 유리 돔 건축이 더해져 인상적이다. 브루클린으로 향하는 윌리엄스버그 브리지에 들어서면 세월의 흔적이 물씬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