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영감으로 물든 객실 디자인 영감으로 물든 객실 디자인 영감으로 물든 객실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로코 포르테 호텔 그룹의 디자인 디렉터 올가 폴리찌가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런던 브라운스 호텔에 ‘폴 스미스 경 스위트’를 선보인다. 단순히 휴식을 위한 공간을 넘어 예술 작품과 흥미로운 오브제를 통해 영감과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설계된 By 원지은|
흔들리는 아름다움 흔들리는 아름다움 흔들리는 아름다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속 기물과 오브제, 설치작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업을 보여주는 금속공예가 윤여동이 챕터원 한남점을 통해 전시를 선보인다. 윤여동 작가는 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는 것을 뜻하는 ‘정중동 靜中動’의 의미를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By 원지은|
Flowing Rhythm Flowing Rhythm Flowing Rhythm 지난해 여름, 코펜하겐 출장 중 방문한 루이지애나 미술관 정원에 거대하게 자리한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 작품을 보며 잠시 명상에 빠졌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기 때문이었을까. By 원지은|
환상의 섬, 푸꾸옥 환상의 섬, 푸꾸옥 환상의 섬, 푸꾸옥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에 앞서 베트남 푸꾸옥의 호텔 두 곳에 다녀왔다. 반짝이는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스파와 쉐라톤 푸꾸옥 롱 비치 리조트 체험기. 프라이빗 수장을 갖춘 원 베드룸 빌라. 에메랄드 베이의 반짝이는 청록색 By 원지은|
봄을 닮은 보석 봄을 닮은 보석 봄을 닮은 보석 따스하게 살결을 어루만지는 봄 햇살과도 같은 티파니의 봄 컬렉션 세 가지를 소개한다. 천연 진주의 고귀함, 버드 온 어 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한 마리 새가 순백의 진주에 올라앉아 있다. 쟌 슐럼버제가 1965년 선보인 티파니의 By 원지은|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부드러운 감촉으로 살결을 감싸는 로로피아나의 홈 컬렉션. COZY FEMININE ROOM, LOROPIANA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와 최고급 울, 리넨, 실크, 코튼을 사용한 인테리어 패브릭부터 액세서리, 고급 가구까지 선보이는 이탈리아 텍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 극강의 부드러운 감촉과 섬유의 따스함으로 살결을 어루만지는 로로피아나의 By 원지은|
Color Fantasy Color Fantasy Color Fantasy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프랑스 브랜드 메종 다다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토마스 다리엘이 최근 완성한 주거 프로젝트 소식을 알려왔다. 장난스럽고도 기발한 형태와 대조적인 색 조합이 펼치는 파리의 복층 아파트를 소개한다. 개방감을 강조한 6m 높이의 천고와 웅장한 계단이 By 원지은|
로어 이스트의 보물 로어 이스트의 보물 로어 이스트의 보물 트렌디한 바와 음악 공연장, 레스토랑이 즐비해 있어 멋진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로어 이스트에 오래된 은행 건물을 개조한 호텔이 새롭게 들어섰다. 화려하고도 장엄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호텔 로비. 지금 뉴욕에 있는 호텔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으라면 By 원지은|
버섯 모양의 르밤볼레 소파 버섯 모양의 르밤볼레 소파 버섯 모양의 르밤볼레 소파 화려한 패턴으로 물든 소파 옆으로 커다란 버섯이 자라난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B&B이탈리아가 스텔라 매카트니와 협업한 르밤볼레 캡슐 컬렉션 전시의 한 장면이다. 지난해 12월, 아트 바젤 마이애미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르밤볼레 캡슐 컬렉션을 이제 국내에서도 만나볼 By 원지은|
LEATHER vs FABRIC – LEATHER LEATHER vs FABRIC – LEATHER LEATHER vs FABRIC – LEATHER 묵직한 가죽 향이 스민 벨루티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TASTE IN MEN, BERLUTI 1895년 파리에서 설립되어 4대에 이르는 슈메이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벨루티. LVMH의 유일한 럭셔리 남성 브랜드이자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며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까지 폭넓은 셀렉션을 선보인다. 가죽의 향이 묵직하게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