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 to Time Voyage to Time Voyage to Time 시간을 예술로 변모시키는 마법 같은 작업이 이루어지는 루이 비통의 시계 공방 여행. 캄파나 형제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가구들로 채운 리셉션 공간. 시계 제작에 열중하고 있는 워치메이킹 장인들. 공방의 워치메이커들은 전체 시계 조립 공정을 하나하나 책임지고 By 원지은|
Basic Instant Basic Instant Basic Instant 흰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한여름의 하이주얼리. 팔각 별과 자개, 터키석, 오닉스, 핑크 오팔 등의 젬스톤이 양면으로 디자인된 크고 작은 펜던트가 여러 줄로 레이어드된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서머 블루 티크 패턴 다이얼이 시원함을 배가시켜 주는 41mm 스틸 브레이슬릿 By 원지은|
뉴욕에서, 글램핑 뉴욕에서, 글램핑 뉴욕에서, 글램핑 도시의 화려함과 자연의 평온함이 만나는 곳. 거버너스 아일랜드에서 즐기는 도시 탈출. 핑크빛 노을을 감상하며 바비큐 파티 하기 더없이 좋은 야외 글램핑장. 아늑한 실내 풍경과 대조되는 창 밖의 도심 뷰. 자연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다. By 원지은|
Whimsical Craft Whimsical Craft Whimsical Craft 귀여운 사람 모양의 와인 오프너로 유명한 알레시가 디자이너 줄리오 이아게티와 손 잡고 새로운 공예 브랜드를 설립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공예품을 선보이는 일 토르니토레 마토의 이야기.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해 완성한 일 토르니토레 마토의 컬렉션. 지난해부터 By 원지은|
FLEXIBLE RENOVATIONS FLEXIBLE RENOVATIONS FLEXIBLE RENOVATIONS 찰스 임스는 설계 문제의 효율적인 해결책으로 제약 조건을 가능한 한 많이 찾아내는 것을 꼽았다. 이처럼 저마다 다른 환경과 공간, 취향, 구성원을 지녔지만 나에게 꼭 맞는 집을 실현시켜줄 인테리어 스튜디오 8곳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다중감각 어나더디스튜디오 2007년 설립된 어나더디스튜디오는 서울을 기반으로 주거, 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불의 예술가 불의 예술가 불의 예술가 흙에서 색을 찾아내고 화염으로 그림을 그리는 도예가 김시영. 불과의 하모니에서 탄생한 그의 조각에는 작게 응축한 우주가 담겨 있다. 기름 가마 ‘베가 Vrga’에서 구워지고 있는 행성 메타포 시리즈. 성형 시 각진 형상들은 1350℃ 이상의 불길 속에서 엿가락처럼 늘어지며 고온과 고압을 By 원지은|
서울에서 만나는 일본 맛집 트리오! 서울에서 만나는 일본 맛집 트리오! 서울에서 만나는 일본 맛집 트리오! #에디터의 취향 일본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세 가지 핫플레이스가 서울에 문을 열었다. 정통 함바그의 진수 ‘히키니쿠토코메 도산’, 일본의 달콤한 명물 ‘가마쿠라 와라비모찌’, 그리고 도쿄의 트렌디한 노르딕 커피 브랜드 ‘푸글렌 상수’까지! 가까운 우리 동네에서 일본의 맛과 멋을 즐길 수 By 원지은|
렌즈 속 이야기 렌즈 속 이야기 렌즈 속 이야기 세계적인 사진 축제, 아를 국제 사진전이 개최됐다. 사진 예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탐구하고 인간성과 환경, 새로운 예술 형태까지 아우르는 본 전시는 9월 29일까지 아를에서 열린다. © Estinelle Nieckissa 1970년 시작된 세계적인 사진 축제, 아를 국제 사진전 Rencontres d’Arles은 By 원지은|
퇴근 후 즐기는 낭만! 퇴근 후 즐기는 낭만! 퇴근 후 즐기는 낭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술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여름밤의 힐링 스팟. 뜨거운 여름, 퇴근 후 간절하게 생각나는 시원한 맥주 한 잔. 도시의 번잡함을 뒤로하고 테라스에서 즐기는 노천 술집은 그야말로 직장인의 최고 힐링 장소다. 어둑해진 밤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불빛들을 By 원지은|
폰 금지! 핸드폰은 잠시 꺼두세요. 폰 금지! 핸드폰은 잠시 꺼두세요. 폰 금지! 핸드폰은 잠시 꺼두세요. 디지털 디톡스가 가능한 국내 & 해외 숙소 “저를 찾지 말아 주세요.” 가끔은 전화도, 카톡도 꺼두고 훌쩍 산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 오래도록 묵혀놨던 연차를 호기롭게 내고 저 멀리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전화가 계속해서 울린다. 회사로부터, 혹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부터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