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속 이야기 렌즈 속 이야기 렌즈 속 이야기 세계적인 사진 축제, 아를 국제 사진전이 개최됐다. 사진 예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탐구하고 인간성과 환경, 새로운 예술 형태까지 아우르는 본 전시는 9월 29일까지 아를에서 열린다. © Estinelle Nieckissa 1970년 시작된 세계적인 사진 축제, 아를 국제 사진전 Rencontres d’Arles은 By 원지은|
퇴근 후 즐기는 낭만! 퇴근 후 즐기는 낭만! 퇴근 후 즐기는 낭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술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여름밤의 힐링 스팟. 뜨거운 여름, 퇴근 후 간절하게 생각나는 시원한 맥주 한 잔. 도시의 번잡함을 뒤로하고 테라스에서 즐기는 노천 술집은 그야말로 직장인의 최고 힐링 장소다. 어둑해진 밤을 배경으로 반짝이는 불빛들을 By 원지은|
폰 금지! 핸드폰은 잠시 꺼두세요. 폰 금지! 핸드폰은 잠시 꺼두세요. 폰 금지! 핸드폰은 잠시 꺼두세요. 디지털 디톡스가 가능한 국내 & 해외 숙소 “저를 찾지 말아 주세요.” 가끔은 전화도, 카톡도 꺼두고 훌쩍 산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가 있다. 오래도록 묵혀놨던 연차를 호기롭게 내고 저 멀리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전화가 계속해서 울린다. 회사로부터, 혹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부터 By 원지은|
서도호의 미지의 세계 서도호의 미지의 세계 서도호의 미지의 세계 © Gautier Deblonde, all rights reserved DACS 2024. © Do Ho Suh. Courtesy of the artist, Lehmann Maupin New York, London and Seoul and Victoria Miro London & Venice. Photography by Jeon Taeg Su. 아트선재센터에서 오는 By 원지은|
루이 비통이 해석한 한국의 맛 루이 비통이 해석한 한국의 맛 루이 비통이 해석한 한국의 맛 도산에 위치한 루이 비통 매장 3층에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인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카페가 자리한다. 올여름, 루이 비통 도산 카페가 첫 번째 여정인 ‘프랑스’로의 여행을 마치고 두 번째 여정인 ‘한국’을 중심으로 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한국의 대표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By 원지은|
힐링의 시작, 다낭&호이안 힐링의 시작, 다낭&호이안 힐링의 시작, 다낭&호이안 베트남 중부의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문화가 어우러진 다낭과 호이안에서 잊을 수 없는 5일간의 휴가를 보냈다. 완벽한 힐링과 더불어 색다른 경험에 목마른 이들에게 제안하는 두 가지 휴가 선택지. 푸꾸옥과 달랏. 베트남 여행은 딱 두 번 다녀왔는데, 본의 아니게 조금은 생소한 지역을 By 원지은|
Eternal Elegance Eternal Elegance Eternal Elegance 불가리가 로마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에서 새로운 하이엔드 컬렉션을 공개했다. 장소의 역사적 웅장함과 어우러진 에테르나 컬렉션의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감상해보길.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에서 선보인 불가리의 에테르나 컬렉션. 고대 로마의 온천탕 디오클레티아누스 욕장에서 불가리의 새로운 하이엔드 컬렉션인 에테르나 Aeterna를 공개하는 론칭 행사가 By 원지은|
A Cluttered Table A Cluttered Table A Cluttered Table 어질러진 주방에 남겨두고 온 것들. 벌집 무늬 패턴으로 핸드 세팅하여 다이아몬드 광채를 극대화시킨 티파니앤코 티파니 하드웨어 링크 이어링. 오픈워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불가리 비제로원 링, 뱀의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이어링, 심플한 로고 음각 세팅의 불가리 By 원지은|
Iconic Moment 2 Iconic Moment 2 Iconic Moment 2 호숫가에 비친 숲 평온하고 잔잔하게 흐르는 호숫가에 반사된 숲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라클레트 Lakelet 테이블. 물에 반사된 반짝이는 색상들을 표현해 자연의 감성을 전달한다. 뉴욕 스카이라인 뉴욕의 광활한 스카이라인을 소파에 담은 ‘노투르노 어 뉴욕 Notturno a New York’은 가에타노 페세 By 원지은|
한번 빠지면 멈출 수 없어! 죽음의 바느질 클럽 한번 빠지면 멈출 수 없어! 죽음의 바느질 클럽 한번 빠지면 멈출 수 없어! 죽음의 바느질 클럽 #에디터의취향 한번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바느질의 매력. 마치 수양하듯 한 땀 한 땀 수놓다 보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온갖 잡생각마저 어느새 잊혀지기 마련이다. 구멍 난 양말, 올 풀린 니트, 헤진 인형에게는 새 생명을 불어 넣고 마음속 깊이 내재되어 있는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