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SEOUL I Love SEOUL I Love SEOUL 글로벌 브랜드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 각자의 방식으로 담아낸 서울의 매력 속으로. 1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캔들’ 세일랑블랙티, 프렌치 버베나, 민트 노트가 어우러진 맑고 우아한 향.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의 매력을 담았다. 180g, 9만9천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By 메종|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소규모 오피스를 위한 사무용 가구와 데스크 용품 그리고 카페를 즐기고 싶다면, 퍼시스그룹의 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브랜드 데스커의 오프라인 공간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를 추천한다. 이번 데스커의 첫 오프라인 매장은 e스포츠, 커뮤니티 서비스,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By 메종|
Spa At Home Spa At Home Spa At Home 스파에 온 듯, 기분 좋은 향으로 몸과 마음을 다독여줄 제품들. 1 메이크온 ‘젬 소노 테라피’ 주얼리에 사용되는 젬스톤 소재의 헤드가 럭셔리한 홈 스파를 선사해주는 부스팅 뷰티 디바이스. 22만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비뇨쉬우마-프리지아’ 풍부한 거품과 은은한 비누 잔향이 오래도록 By 메종|
Sebastian Herkner Sebastian Herkner Sebastian Herkner 메종앤오브제가 선정한 올해의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의 디자인은 우아하다. 아무리 강한 컬러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감싸도 그 안에는 언제나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By 메종|
눈길 가는 이어폰 눈길 가는 이어폰 눈길 가는 이어폰 독일의 음향기기업체 젠하이저가 무선 이어폰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보인지 4일만에 1천대 판매를 기록했다. 젠하이저는 1945년에 설립되어 7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헤드폰, 마이크로폰 및 무선 통신 시스템 등을 제조하며 미래 음향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By 메종|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한 접시에 담은 프렌치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비스트로노미 로랑생은 격식 없이 음식을 즐기는 식당인 ‘비스트로’와 정통 미식을 뜻하는 ‘가스트로노미’ 그리고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프랑스 요리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By 메종|
중식의 품격 중식의 품격 중식의 품격 색다른 중식을 맛보고 싶은 사람은 한남동 ‘쥬에’를 주목하자. 쥬에는 광동식 중식을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풀어낸 광동식 레스토랑이다. 국내 유명 호텔에서 함께했던 강건우, 황티엔푸 셰프가 주방을 맡아 요리를 선보인다. 셰프의 이력도 상당하다. 강건우 셰프는 1996년부터 힐튼호텔, 조선호텔에서 중식을 선보였으며, By 메종|
해비치의 외출 해비치의 외출 해비치의 외출 최근 해비치 호텔&리조트가 종각역에 오픈한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뉴 아메리칸을 컨셉트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뉴 아메리칸은 유럽과 남미, 지중해, 아시아 등 다양한 이민자가 모인 미국에서 발달한 퀴진이다. 각국의 전통적인 조리법에 미국의 풍부한 식재료와 창의성을 더해 정해진 조리법이나 소스, 격식 By 메종|
눈이가는 스튜디오 눈이가는 스튜디오 눈이가는 스튜디오 수제 가구 브랜드 비플러스엠의 새로운 쇼룸이자 스튜디오인 ‘스튜디오_123’은 들어서자마자 높은 천장과 큰 창에서 들어오는 채광이 특징이다. 스튜디오_123은 이름처럼 1, 2, 3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동은 연남동에 위치하는 카페 ‘포포크’가 입점해 있어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2동은 수입 러그를 By 메종|
The Oculus Chair The Oculus Chair The Oculus Chair 원목의 무게감이 느껴지며 안정감 있고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하는 오큘러스 체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