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말아요 그대 걱정말아요 그대 걱정말아요 그대 가족과 친구들 모임에 가장 걱정되는 것은 단연 장소다. 그날의 음식과 분위기를 모두가 만족해야 함께하는 시간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고민을 잠재워줄 '모임 하기 좋은 레스토랑' 3곳을 소개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골든 아워'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by 메종|
부산이 좋은 이유 부산이 좋은 이유 부산이 좋은 이유 언제가도 좋은 부산이지만 올여름 꼭 가야하는 이유가 2가지 더 생겼다. 부산에서 만나는 순백의 파티 '디네 앙 블랑 부산' 무더운 여름밤, 부산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제1회 디네 앙 블랑 부산에 주목하자.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은 프렌치 다이닝과 아티스트 공연, by 메종|
LOUIS VUITTON Objets Nomades LOUIS VUITTON Objets Nomades LOUIS VUITTON Objets Nomades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Objets Nomades는 1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을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아름다운 여행의 동반자'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들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by 메종|
Summer Stripe Summer Stripe Summer Stripe 초여름을 즐기는 데는 스트라이프만 한 게 없다. 시원한 마린 스트라이프부터 강렬한 컬러 버티컬까지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열전. 스트라이프에 자수로 발랄함을 더한 백은 펜디. 마린 스트라이프 패턴의 톱은 울리치. by 메종|
MAGICAL CHAIR MAGICAL CHAIR MAGICAL CHAIR 마술사는 다시 말해 숙련된 기술사다.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를 뛰어난 기술력으로 가공한 마법 같은 마지스의 의자를 소개한다. MAGIS PROUST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바로크 양식의 의자에 색점을 찍어 만든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변형된 의자. 2011년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마지스 by 메종|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동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만화책 속 그 레스토랑 ‘떠들썩함’을 뜻하는 일 키아쏘는 일본의 유명 이탤리언 레스토랑 일 보카로네 Il Boccalone와 라 비스보챠 La Bisboccia 멤버들이 선보이는 이탤리언 리스토란테다. 일본에서 28년의 전통을 지닌 곳으로 유명 만화 <밤비노>의 모델이 된 곳이기도 by 메종|
지금은 빙수 타임 지금은 빙수 타임 지금은 빙수 타임 인스타그램에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보이는 호텔 빙수. 맛은 물론 재료까지 훌륭한 호텔 빙수특집 2탄을 준비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달래 줄 '빙수 스트릿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빙수 스트릿트(Bingsu Street)'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총 3가지 '오리지널 팥빙수', '망고 빙수', '오마쥬 by 메종|
FOR KIDS FOR KIDS FOR KIDS 마지스 대표인 에우제니오가 자신의 손녀를 위해 2004년 론칭한 미투 컬렉션. 2~6세 아이들을 위한 디자인 가구와 소품, 각종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DOWNTOWN 핀란드 디자이너 오이바 토이카 Oiva Toikka가 만든 다운타운은 흰색 폴리에틸렌으로 제작한 선반 시스템. PARADISE TREE by 메종|
이사했습니다! 이사했습니다! 이사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지원해온 대림문화재단의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이 더욱 넓어진 공간으로 이전했다. 한남동 골목에 있던 기존 공간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장소로 옮긴 구슬모아당구장에서는 첫 전시로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터 그룹 아더 Ader의 <아더: 위 아더 월드 Ader: We by 메종|
Modern Tribe Modern Tribe Modern Tribe 날씨가 더워지면 더욱 빛을 발할 트라이벌 룩. 컬러는 화려하지만 아우트라인은 간결해 모던해진 아프리칸 스타일을 만나볼 것. 호랑이 자수를 새겨 넣은 의자는 카펠리니. 아프리카의 지평선을 렌즈에 담은 선글라스는 디올. 깃털 문양으로 장식한 초커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