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지식] 잘 드는 칼 [메종지식] 잘 드는 칼 [메종지식] 잘 드는 칼 가볍고, 디자인 좋고, 갈지 않아도 무뎌지지 않고 무엇보다 '잘 드는' 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세라믹 나이프. 하지만 세라믹 나이프도 적재적소가 있다는 사실! 주부들 사이의 '카더라' 통신에 꽤나 자주 회자되고 있는 주방 용품이 있다. 바로 세라믹 나이프이다.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으며 칼을 By 메종|
[메종지식]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는 그린 데코 [메종지식]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는 그린 데코 [메종지식]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는 그린 데코 집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기 위해 담는 법도, 담기는 법도, 담기는 재료에도 정답을 두지 않았다. 여유롭게 시를 읊듯, 멜로디를 듣듯 풀어놓은 인도어 그린 데커레이션. 흐드러진 벤자민 고무, 초록이 무성한 싱고늄, 키 큰 말린 꽃, 춤추는 듯한 양귀비, 연약한 핑크의 달맞이 꽃 By 메종|
고기양념을 활용한 단짠 요리 레시피 고기양념을 활용한 단짠 요리 레시피 고기양념을 활용한 단짠 요리 레시피 한 번 사용하고 남은 고기양념은 다시 고기를 재우려면 부족하고 버리자니 아깝다. 이럴 땐 채소나 해산물 등에 넣어 다양한 요리를 만들면 어떨까. 고기양념을 활용한 실용만점 레시피 네 가지. 라이스 페이퍼 롤 튀김 쇠고기(불고깃감) 200g, 오리엔탈 고기양념 2큰술, 가지 12개, 표고버섯 2개, By 메종|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멕시코에서 72시간 2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RESTAURANT CAMPOBAJA 페를라 발티에라는 “이곳에서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Baja California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도심에서 서핑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셰프가 날생선에 칠레 소스를 바른 아구아칠레 Auachile와 큰 생선 요리를 By 메종|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멕시코에서 72시간 1 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프리다 칼로의 집을 박물관으로 바꾼 카사 아술 Casa Azul의 정원. 스페인 정복 이전, 프리히스패닉의 아메리카 조각 컬렉션이 멕시코 건축을 연상시키는 구조물에 늘어서 있다. 자신의 작품 옆에 선 페를라 발티에라. 뒤에는 By 메종|
The Garden of the World The Garden of the World The Garden of the World 라방두와 생트로페 사이의 모르 산악지대 발치에 자리한 도맨 뒤 라욜 정원에는 수십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전 세계에서 온 이 식물들은 이 지역 기후를 공유한다. 놀라운 초록 세상으로의 초대. 20세기 초에는 부자들을 위한 휴양지였다가 두 차례의 세계대전 사이에는 카지노 호텔이었고, By 메종|
Points of View Points of View Points of View 안과 피에르는 코르시카섬에 있는 바캉스 하우스에서 어린 시절 기억과 다시 접속한다. 지중해를 바라보는 많은 창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추억 어린 덤불 향을 실어온다. 곡선과 반곡선의 조화. 건축가 질 테라초니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티에리 미쇼는 지중해의 작은 해안가에 자리한 이 집을 휴양지 By 메종|
In True PARISIAN CHIC In True PARISIAN CHIC In True PARISIAN CHIC 아이들이 떠나자 자비에와 길렌은 정원에 둘러싸인 특별한 저택으로 이사했다. 그들이 바라던 넉넉한 공간과 푸른 정원을 비로소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상티안 드 샤날레이유는 여러 톤의 흰색과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 그리고 세련된 캐러멜 톤을 조화롭게 사용해 이 집에 파리지엔 By 메종|
풍미를 더하는 별미 소스 풍미를 더하는 별미 소스 풍미를 더하는 별미 소스 항상 똑같은 레시피의 요리라도 별미 소스 하나만 첨가하면 확연히 달라지는 그 맛과 멋! 늦여름 식탁에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톡톡 튀는 풍미를 더할 별미 소스 맹활약 따라잡기. 야채 토마토 소스 조림 셀러리 1/2대, 양파 1/6개, 가지•피망 1/2개씩, 돼지호박 1/5개, 느타리버섯 100g, By 메종|
Magazine of Details 2 Magazine of Details 2 Magazine of Details 2 뛰어난 기법으로 제작된 주얼리와 장신구를 연상시키는 마감재, 손잡이, 스위치. 형태와 소재, 다양한 모티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집 바닥에서 천장까지 세심하게 꾸며주며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디테일이다. Remarkable Entry 1 묵직한 호두나무 또는 떡갈나무 손잡이 ‘사블리에 Sablier’는 에뷔르 Ebur. 16.5×3.5cm,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