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GONOMICS DESIGN ERGONOMICS DESIGN ERGONOMICS DESIGN 인간 공학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허먼 밀러의 기능성 의자. 서재, 사무실, 홈 오피스의 꽃이다. MIRRA 2 플라스틱 구조의 등받이, 시트에 메시 소재의 커버를 감싼 ‘미라 2’는 그물처럼 뚫린 구멍으로 공기가 순환해 오래 앉아 있어도 쾌적하다. EMBODY 척추의 모양과 by 메종|
Hygge Life Hygge Life Hygge Life 단순하고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는 ‘휘게 라이프’. 덴마크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의 태도와 함께 편안한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다.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스트라이프 셔츠는 포츠1961. 펀칭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스웨이드 로퍼는 에르메스. by 메종|
봄을 위한 화장대 봄을 위한 화장대 봄을 위한 화장대 봄을 맞이해 각자 집중하고픈 피부 고민이 있을 터. 리셋 버튼을 누르듯 건강한 피부로 되돌려줄 테마별 화장대를 소개한다. for Detoxing 미세먼지, 각종 오염으로 몸살을 앓는 피부를 위한 디톡싱 화장대. 왼쪽부터 1 프레쉬 ‘바이타민 넥타 바이브런시 부스팅 페이스 마스크’ 피부에 생기와 by 메종|
초록 여우의 정원 초록 여우의 정원 초록 여우의 정원 안식처이자 놀이터였던 정원을 일터로 삼은 폭스더그린 Fox, the green의 허성하 대표는 식물과 함께 있을 때 가장 즐겁다. 전형적인 무드를 깨고 자신만의 감성으로 공간에 식물을 어울러놓는다. 폭스더그린의 허성하 대표. 직접 캔 이끼를 유리병에 넣어서 만든 테라리움들. by 메종|
1970s Look 1970s Look 1970s Look 미니스커트와 통 넓은 바지가 유행하고, 주류 패션에 대항하는 펑크 패션과 디스코 열풍으로 대표되는 1970년대 스타일이 2017년 버전으로 등장했다.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옐로 크리스털을 세팅한 리본 장식 가방은 구찌. 톤 다운된 골드와 by 메종|
독서하기 좋은 날 독서하기 좋은 날 독서하기 좋은 날 거실을 작은 도서관처럼 꾸민 인테리어 디자이너 유미영의 집. 커다란 테이블에 앉아 집중해서 책을 읽거나 소파에 드러누워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기도 한다. 사시사철 책을 읽게 되는 장소다. 화사하고 고요한 도서관 같은 거실. 흰색 찬넬 선반은 레어로우, 아래쪽에 둔 서랍장은 미국 사무 by 메종|
넘버원 오디오 넘버원 오디오 넘버원 오디오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포칼 Focal의 ‘소프라 넘버원 Sopra No.1’이 국내에 컬러별로 출시될 예정이다. 화이트를 비롯해 레드, 오렌지, 옐로, 블루 등 다양한 색상으로 준비되며 선명한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제격이다. 우주선을 만드는 데 사용될 만큼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베릴륨 소재로 트위터를 제작해 음의 떨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왜곡을 by 메종|
작지만 큰 기쁨 작지만 큰 기쁨 작지만 큰 기쁨 튀는 디자인에 자꾸만 눈이 가는, 작고 귀여운 일곱 개의 가방. 1 브라스 라이트 골드에 블랙 오닉스를 세팅한 뱀머리 장식의 플랩 백은 불가리. 2 블랙 가죽과 골드 프레임을 매치한 러브 박스 백은 생 로랑. 3 브라스 라이트 골드와 블랙 페르스피치오바 장식이 돋보이는 플로랄리아 백은 by 메종|
We are Young We are Young We are Young 국내 최초의 럭셔리 편집매장 ‘분더샵 청담’이 더욱 젊고 다채로워졌다. 하이패션 브랜드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글로벌 트렌드를 국내에 전하는 전문가로 매 시즌 참신한 디자이너와 스타일을 소개해온 분더샵은 지난 2월 14일 리뉴얼 오픈을 기점으로 문화와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두루 아우르는 멀티숍으로 재탄생한 것. 명품 브랜드와 by 메종|
Tea Time Tea Time Tea Time 따뜻한 차 한잔. 어느덧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 슬리브리스 니트 드레스와 뷔스티에 톱은 지고트.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라임 라이트 로즈 리비에라 귀고리와 반지는 피아제. 가죽 위에 화이트 망사를 덧씌운 백리스 드레스는 진태옥. 행운을 상징하는 거미줄과 벌을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