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를 위한 무공해 공간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 피부를 위한 무공해 공간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 피부를 위한 무공해 공간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 빛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열었다.1 닥터자르트 V7 토닝 라이트 클렌저. 100ml, 3만8천원. 2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크림. 50ml, 4만5천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 Filter Space in Seoul’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문을 열었다. 건물 by 메종|
Design Hotel Design Hotel Design Hotel 예술적 감각 지수는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풍요로운 휴가도 보장되는 세계의 디자인 호텔 일곱 곳을 소개한다. 1,2 공간을 압도하는 거대한 나선형 계단. 3 다양한 디자인 가구로 채운 카페 겸 라운지 공간. 4 시티즌M 쇼디치의 객실 내부. 5 키치한 아이템과 자유로운 색감으로 연출한 by 메종|
ALL ABOUT MARBLE ALL ABOUT MARBLE ALL ABOUT MARBLE 토탈석재가 쇼룸을 마련했다.1,4 이광호 작가가 만든 ‘멜팅 포인트 melting point’ 시리즈의 사이드 테이블과 스툴. 2,3 르마블의 다양한 대리석 가구. 전 세계 20~30여 개국에서 품질 좋은 대리석, 화강석을 수입하고 있는 토탈석재가 쇼룸을 마련했다. 원재료인 대리석이 자재뿐 아니라 가구, 소품, 조명 등 다양하게 by 메종|
우리 동네 향수 연구실 르 라보 우리 동네 향수 연구실 르 라보 우리 동네 향수 연구실 르 라보 가로수길 부티크를 열었다.1 르 라보 리퀴드 밤. 7.5ml, 12만원. 2 르 라보 떼 누아 29 오 드 퍼퓸. 100ml, 34만5천원. 3 르 라보 떼 누아 29 샤워 젤. 237ml, 6만5천원. 유서 깊은 향수 중심지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향수 제조법에 뉴욕 맨해튼의 by 메종|
꽃! 사세요 꽃! 사세요 꽃! 사세요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꾸까'의 첫 매장은 1층은 플라워 바 2,3층은 카페, 4층은 루프톱이 구성됐다.1 드라이플라워 엽서. 2,3 110년 전통의 일본 브랜드 사카겐과 함께 만든 꽃가위. 정기적으로 꽃을 배달해주는 플라워 서브스크립션으로 유명한 꾸까 Kukka가 이태원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마련했다. 단순히 꽃만 파는 곳이 by 메종|
이솝의 여유와 균형의 공간 이솝의 여유와 균형의 공간 이솝의 여유와 균형의 공간 새로운 시그니처 매장이 서울 삼청동에 문을 열었다.각 매장에 공간과 디자인에 대한 가치를 담는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의 새로운 시그니처 매장이 서울 삼청동에 문을 열었다. 도심 속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지역 특색에 어울리는 삼청 스토어는 서로 상반되는 느낌의 내부와 외부 구조와 재료들이 by 메종|
NEO ART DECO NEO ART DECO NEO ART DECO 모든 것이 순조로웠던 시대에 유행했던 아르데코 스타일이 공예적 우아함을 집 안에 불어넣는다. 의 저택에서 열리는 재즈 파티와 화려한 대형 여객선이 연상되는 데커레이션을 집 안에서 만나보자.Golden Times1 황동 벽 조명 ‘문라이트 Moonlight’는 랄룰 Laloul 제품으로 봉 마르셰 Le Bon Marche에서 판매. by 메종|
미니멀한 복합문화공간 ‘ 모어댄레스’ 미니멀한 복합문화공간 ‘ 모어댄레스’ 미니멀한 복합문화공간 ‘ 모어댄레스’ 보난자 커피를 마시면서 제품을 구경할 수 있다.보난자 라떼 커피 요즘 SNS에 하루가 멀다 하고 사진이 올라오는 복합문화공간 모어댄레스. 우상규, 김효빈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은 그들이 이전에 열었던 연남동 모어댄레스와는 다른 분위기다. 연남동 매장이 시각적인 미니멀리즘에 신경 썼다면 한남동 매장은 미니멀리즘의 폭을 넓게 by 메종|
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독일 베를린에서 얻은 영감을 공간과 접시에 녹였다.1 거칠게 발린 생크림 질감이 인상적인 ‘무화과 당근 케이크’. 2 카카오 파우더를 흩뿌린 ‘더티모카’. 3 색다른 스타일링의 ‘사과 오디 크럼블’. 김채정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작업실인 연희동 부어크에서 ‘베를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프로젝트가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며 by 메종|
엄마의 마음으로 ‘메리봉봉’ 엄마의 마음으로 ‘메리봉봉’ 엄마의 마음으로 ‘메리봉봉’ 아이와 엄마가 함께 와서 편히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1 시티라이프와 함께 만든 천연 유아 세제. 2 메리봉봉에서 만든 니트 곰 인형. 3 스티치가 포인트인 애플 베딩. 4 하프아티스트와 협업해 선보인 캔디 비누. 아기 침구와 소품, 임산부를 위한 홈웨어 등을 선보이는 메리봉봉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