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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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패브릭 ‘은혜직물’

제비는 은혜직물을 상징하는 동물이다.1 빈티지한 패브릭 쿠션. 2 리리키친과 협업한 그릇.  은혜직물은 텍스타일을 전공한 조은혜 대표와 영화 관련 일을 했던 강정주 대표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오픈하기 전 두 대표는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고 1년 동안 공장에서 일을 배우면서 텍스타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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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맛을 이야기하다 ‘서울다이닝’

이탤리언 프렌치 스타일의 서울을 만날 수 있다.1 마포갈비의 맛을 담은 숯불에 구운 이베리코 돼지고기, 대파, 멸치 페스토. 2 블랑다드를 재해석한 부드럽게 익힌 감자와 대구, 파프리카.  김진래 셰프의 지휘 아래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서울의 맛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서울다이닝’이 문을 열었다. 지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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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와 바텐더의 콜라보레이션 ‘헬카페’

오전과 오후에는 커피를, 오후와 새벽에는 칵테일을 낸다.1 헬카페의 대표 메뉴 ‘헬라떼’. 2 싱글 몰트위스키 맥캘란으로 만든 칵테일 ‘롤스로이스’. 이촌동 ‘헬카페 스피리터스’는 동종 업계에서 오랜 시간 일한 바리스타와 바텐더 네 명이 서로의 꿈을 위해 합심해 문을 연 곳이다. 보광동 헬카페의 2호점이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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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레스토랑 ‘공공빌라’

다양한 요리를 하는 셰프들과 팝업 레스토랑을 이태원에 오픈했다.1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선보인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2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니 바노피 파이. 매번 셰프가 바뀐다? 4~6주마다 양식, 한식,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를 하는 셰프들과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공공빌라’가 이태원에 오픈했다. ‘셰프 인 레지던스’라는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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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좋은 남자를 위한 선물

남자를 위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놓았다.남자 셔츠 브랜드 ‘브로이어 블루 Breuer Bleu’가 셔츠는 물론 스웨터와 카디건, 선물 아이템을 두루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숍을 열었다. 가죽 액세서리와 문구류는 물론 꽃, 비누, 향초 등 남자를 위한 다채로운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것이 특징. 특히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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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의 멋, 서울 상륙 ‘안토넬리’

국내에 첫 매장을 열었다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스위스를 비롯한 세계 50여 나라에서 사랑받아온 ‘안토넬리 Antonelli’가 드디어 국내에 첫 매장을 열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현대백화점 본점 안토넬리 매장에서는 여성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안토넬리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중성적 매력에 주목한 앤드로지너스 룩을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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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낮에는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밤에는 술을 즐길 수 있다.1 아보카도가 듬뿍 ‘헬라그린’ 샌드위치. 2 푸른빛이 감도는 ‘진토닉’.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도쿄의 샌드위치 맛집, ‘바이 미 스탠드’가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샌드위치 속을 아낌없이 듬뿍 넣어 맛있을 수밖에 없으며, 재료를 색다르게 조합하는 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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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미식의 길 ‘322 소월길’

플라워숍과 레스토랑 네 곳을 하나의 골목길로 오갈 수 있게 조성한 미식 공간이다.1 가리비와 아티초크, 초리조 등을 올린 ‘테판’의 철판요리. 2 ‘카우리’의 모둠초밥과 생선회.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새로운 미식의 길이 열렸다. 이름하여 ‘322 소월길’로 플라워숍과 레스토랑 네 곳을 하나의 골목길로 오갈 수 있게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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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총망라해 있다.지금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곳, 스타필드 하남을 찾았다. 실내에서 이어지는 신세계백화점과 별도로 스타필드몰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총망라해 있다. 입점해 있는 브랜드만 봐도 지금 무엇이 트렌드인지 알 수 있다. 하농은 프랑스 최고급 주방 브랜드인 라 꼬르뉴와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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