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에 살아요 글래드에 살아요 글래드에 살아요 강남 논현동에 글래드 라이브를 열었다.서울에서 유일하게 ‘디자인 호텔스 Design hotels’ 멤버에 속한 글래드 호텔이 여의도를 시작으로 메종 글래드 제주를 오픈한 데 이어 강남 논현동에 ‘글래드 라이브 Glad Live’를 열었다. 지하 3층, 지상 20층 규모에 총 210개의 객실을 보유한 글래드 라이브는 by 메종|
ENJOY! SHOP52 ENJOY! SHOP52 ENJOY! SHOP52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숍을 운영하고 있다.1 일러스트 자수 패치 시리즈. 2 리브스 leaves 머그. 3 작은 상자 안에 담긴 메모 스티커. 4 고밀도 나일론으로 만들어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먼데이 하이킹 가방.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서커스 보이 밴드가 운영하는 ‘숍52 shop52’가 by 메종|
LIFESTYLE, NOW LIFESTYLE, NOW LIFESTYLE, NOW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바쁜 사람들.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가는 빌딩들. 홍수처럼 쏟아지는 새로운 제품과 디자인 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관련한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와 경험이 일상이 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아직까지도 뭔가 획기적인 것을 외칩니다. 올해만큼 ‘라이프스타일’이란 단어를 귓속에 박힐 by 메종|
미술관 옆집 미술관 옆집 미술관 옆집 카페 &컨셉트 스토어로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통의동 대림미술관 옆에 ‘미술관 옆집’이 오픈했다. 말 그대로 미술관 옆에 오픈한 카페&컨셉트 스토어로 1970년대 지어진 단독주택을 개조한 공간이다. 그 당시의 각종 자재를 그대로 살리고 최소한의 보수와 가구 디스플레이만을 겸해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by 메종|
우리가 몰랐던 라뒤레 우리가 몰랐던 라뒤레 우리가 몰랐던 라뒤레 디저트와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매장 라뒤레 살롱 드 떼.따뜻한 프렌치토스트에 라즈베리와 크림을 올려 즐기는 ‘로즈 라즈베리 팡 페르뒤’. ‘라뒤레’ 하면 달콤한 마카롱이 먼저 떠오르지만 파리나 도쿄, 뉴욕 등에서는 식사가 가능한 라뒤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라뒤레의 맛은 다채롭다. by 메종|
어른을 위한 서점 파르크 어른을 위한 서점 파르크 어른을 위한 서점 파르크 도산공원 퀸마마마켓 3층에 오픈했다. 도산공원에 위치한 퀸마마마켓 3층에 어른들을 위한 서점 ‘파르크 Parrk’가 오픈했다. 땡스북스와 포스틱포에틱스가 협업해 선별한 책을 볼 수 있는 서점으로 국내 도서는 땡스북스가, 해외 서적은 포스트포에틱스의 취향이 반영돼 있다. 일반적으로 형광등이 켜진 사무실 같은 서점과는 분위기부터 다른데, 커다란 by 메종|
낮에 마신 크루그 낮에 마신 크루그 낮에 마신 크루그 햇살 넉넉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샴페인의 왕이라 불리는 크루그를 마셨다. 마주 앉은 자리에는 크루그 하우스의 수장인 매기 헨리케즈 대표가 있었다.1 청담동 레스쁘아 뒤 이브에서 낮부터 크루그를 마셨다. 2 크루그의 수장인 매기 헨리케즈 대표. 3 크루그 하우스는 1843년에 시작해 6대에 걸쳐 계승되고 있다. 대낮부터 by 메종|
Stay Gold Stay Gold Stay Gold 하나만 올려도 식탁에 포인트가 되는 골드 식기를 모았다.일상에서 빛나는 컵컵은 유달리 일상과 밀접한 식기다. 집에서 식사를 할 때뿐 아니라, 사무실에서 온종일 일할 때도 빛나는 골드 컵을 사용하면 호사스러운 기분이 된다. 왼쪽 상단의 컵처럼 생긴 유리 그릇은 자라홈. 하단에 금색 굽이 있는 by 메종|
봄봄의 새 출발 봄봄의 새 출발 봄봄의 새 출발 성수동에 새로운 지점을 낸 봄봄은 특별히 런치 박스를 선보였다. 1 봄봄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 올리브 스파게티. 2 봄봄 런치 박스. 지난 8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한남동 이탤리언 비스트로 ‘봄봄 Bombomb’이 성수동에 새로운 지점을 냈다. 봄봄 한남과 마찬가지로 임도경 셰프를 필두로 내세운 봄봄 by 메종|
가을 추수 만찬 가을 추수 만찬 가을 추수 만찬 땅, 바다, 하늘. 가을의 풍요로움을 담은 산물을 도처에서 끌어 모았고, 그 산물로 풍성한 추수 만찬을 차렸다. 식탁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음식을 헝클기 전, 한참을 감상하며 마음에 담았다.from Sky 매일 먹는 닭은 지루하고 칠면조는 구하기 성가시다. 오리는 건강에도 좋고 익숙한 맛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