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옷 ‘래트 바이티’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옷 ‘래트 바이티’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옷 ‘래트 바이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한섬의 신규 여성복 브랜드 래트 바이티 LATT BY T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열었다. 래트 바이티의 ‘래트’는 ‘간결한, 가벼운’을 뜻하는 스웨덴어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에이지리스 Ageless 브랜드다. 좋은 소재를 사용해 by 메종|
일상을 쿨하게, 쿨이너프스튜디오 일상을 쿨하게, 쿨이너프스튜디오 일상을 쿨하게, 쿨이너프스튜디오 이태원에 주택을 개조해 쇼룸을 열었다.온라인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쿨이너프스튜디오가 쇼룸을 열었다. 이태원의 한적한 골목에 넓은 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1층은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 2층은 쿨이너프스튜디오의 사무 공간과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 공간은 투명한 아크릴 전시대에 시그니처 제품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by 메종|
위트 있는 덴마크 감성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위트 있는 덴마크 감성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위트 있는 덴마크 감성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명동에 이어 판교에 2호점을 열었다.북유럽판 다이소로 불리는 덴마크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이 명동에 이어 판교에 2호점을 열었다. 100여 평의 규모를 자랑하며, 매장에 들어서면 계산대까지 가는 동안 매장 전체를 둘러볼 수밖에 없는 원웨이 One Way 동선에서도 브랜드의 색깔을 느끼게 한다. by 메종|
포틀랜드 라이프스타일 ‘나우’ 포틀랜드 라이프스타일 ‘나우’ 포틀랜드 라이프스타일 ‘나우’ 여유롭고 소박한 일상을 즐기는 킨포크족들에게 제격이다.‘나우 Nau’는 포틀랜드 감성의 자연 친화적 라이프웨어 브랜드로 특유의 자연주의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한다. 양재동에 처음 오픈한 나우 직영점에서는 무심한 듯 멋스러운 포틀랜드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나우 본사가 있는 포틀랜드는 우리의 by 메종|
옻의 귀환 옻의 귀환 옻의 귀환 옻나무 수액에 색을 더해 칠한 식기가 한층 풍부한 색감으로 우리의 식탁을 물들이고 있다. 친환경적이며 향균, 방수 효과로 또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모던한 옻칠 식기 모음.잔의 품격 물과 차, 술을 담는 잔은 가구로 치자면 의자에 견줄 만하다. 식기 중 조형미가 가장 by 메종|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리빙숍 인디테일이 반포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금까지 수입 브랜드 제품이 많았다면, 이제는 인디테일에서 직접 제작한 가구를 늘려 더욱 믿음직스럽다. 친숙한 색감과 소재, 적절한 비례감을 통해 우리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 by 메종|
뷰티 체험 공간, 아이소이 컨셉트 스토어 뷰티 체험 공간, 아이소이 컨셉트 스토어 뷰티 체험 공간, 아이소이 컨셉트 스토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뷰티 라이브러리 공간과 헤어 케어 서비스까지 즐길 수 있다.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가로수길에 컨셉트 스토어를 열었다. 유해의심성분 없는 ‘Natural&Safe Cosmetics’을 기업 철학으로 하는 아이소이는 이번 컨셉트 스토어를 통해 화장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곳의 테마는 ‘화장품 by 메종|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마감재와 벽 색깔 등 본사에서 직접 관여했다.1 렉스 포트 lex pott가 디자인한 훅 ‘아이소 iso’. 2 로낭&에르완 부훌렉이 디자인한 아웃도어 의자 ‘팔리사드 palissade’.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덴마크 가구 브랜드 헤이 Hay가 드디어 국내에 단독 스토어를 열었다. 덴마크 by 메종|
커피와 위스키 ‘돈 패닉’ 커피와 위스키 ‘돈 패닉’ 커피와 위스키 ‘돈 패닉’ 2층에는 칵테일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바 ‘빅 블루'가 있다.1 위스키 하이볼. 2 텐더로인 스테이크. 3 칵테일 맨해튼. 카페 ‘돈 패닉 Don’t Panic’은 커피와 위스키라는 직관적인 문구로 한 번쯤 들어가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1층은 커피와 위스키가 있는 카페, 2층은 칵테일과 by 메종|
모두를 위한 아트 ‘abc갤러리’ 모두를 위한 아트 ‘abc갤러리’ 모두를 위한 아트 ‘abc갤러리’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해외에서 주목받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모두를 위한 아트 갤러리를 표방하는 abc갤러리가 리뉴얼 오픈했다. abc갤러리는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국내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상업 갤러리다. 기존 갤러리와 달리 작품도 매주 바뀌고 전시 방법과 인테리어도 작품과 최상으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