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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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컬러 #블랙&그레이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BLACK손잡이가 달린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1만7천원.   트위그 뉴욕 커트러리는 ALT 729에서 판매. 각각 7천5백원.   버섯 무늬의 티잔과 소서, 반원 무늬의 접시는 챕터원에서 판매. 각각 3만1천원.   손잡이가 달린 쟁반은 코즈니에서 판매. 8천원.   밀폐력이 높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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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컬러 #핑크&바이올렛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PINK덴비의 핑크색 테두리 접시와 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3만8천원. 4만원.  심플한 이딸라 잔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5천원.   핑크색으로 악센트를 준 헤이 와인잔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2천원.   한쪽 끝이 뽀족한 잔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7천원.  장듀보 라귀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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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재료로 만든 ‘이십사절기’

그 시기에 수확한 재료로 만들어 맛과 영양소가 뛰어나다.전국 각지를 누비며 토종 식재료를 연구하는 토니 유 셰프의 레스토랑답게 이곳은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최고의 보양식으로 삼는다. 1년을 24절기로 나누고, 그에 맞춰 음식을 만드는 선조들의 지혜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시기에 수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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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컬러 #화이트&옐로

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컬러별 식기 쇼핑 리스트.WHITE면기로 사용 가능한 볼은 메이스에서 판매. 2만2천원.  세로로 무늬가 들어간 로얄 코펜하겐 볼과 티잔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오각형 모양의 이딸라 접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5천원.   나뭇잎이 양각으로 새겨진 접시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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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잡는 맛 ‘올댓미트’

아메리칸과 프렌치 스타일을 적절히 융합한 창작 메뉴를 선보인다.이종서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고기를 주로 다루는데 아메리칸 스타일의 바비큐로 정평이 자자하다. 그렇다고 정통 아메리카 요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메리칸과 프렌치 스타일을 적절히 융합해 셰프만의 레시피로 탄생한 창작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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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요리 ‘띤띤’

현지인들만 즐기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게릴라성 폭우가 내리는 열대성 기후의 베트남에서 먹는 보양 메뉴가 궁금하다면, 베트남 현지 메뉴를 재현한 띤띤으로 향하자. 이곳에서는 베트남 여행 중에 먹어봤을 법한 메뉴부터 현지인들만 즐기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베트남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새콤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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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웨딩을 위한 이것!

누구나 완벽한 웨딩을 꿈꾼다. 하지만 아무리 몇 달 전부터 인터넷을 검색해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꼼꼼하게 준비해도 아차 하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갓 결혼한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았다.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완벽한 웨딩을 위해 준비해야 할 아이템은 무엇일까.현금이 대세지만 약소한 예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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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 ‘파크 로얄’

색다른 보양식 본 메로우와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오세준 셰프의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파크 로얄에서 보양 메뉴를 내놓는다는 사실에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메뉴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우선 본 메로우부터 살펴보자. 소 정강이뼈를 구워 젤처럼 말랑말랑해진 골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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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더 라운드’

기존의 중식 조리법과 달리 찌거나 굽는 방식이다.보양 메뉴는 대체로 기름지거나 높은 열량으로 마음껏 즐기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더 라운드’는 보양 메뉴의 딜레마를 해결한 차이니스 레스토랑이다. 기름에 볶고 튀기는 기존의 중식 조리법은 최대한 배제하고 찌거나 굽는 방식을 택했다. 열량 걱정을 줄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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