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 자몽 소르베 선데가 릴리코이만의 시그니처 메뉴다. 뉴욕 미슐랭 3스타 출신의 파티셰가 만드는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는 ‘양보다 질’이라는 신념을 표방한다. 이곳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초콜릿 발로나와 유기농 밀가루, 100% 동물성 버터, 생크림, 신선한 과일 등 최상의 재료만을 엄선한다. 릴리코이의 대표 메뉴는 자몽 by 메종|
스타일리시 법랑 아이템 스타일리시 법랑 아이템 스타일리시 법랑 아이템 가벼운 무게와 특유의 물성이 여름 주방과 잘 어울리는 법랑 물건.순백색의 법랑이 시선을 사로잡는 캐틀은 일본 카이코 제품으로 로프트샵에서 판매. 나무 손잡이의 주전자 18만7천1백원. 곡선 손잡이와 머스터드 색상의 뚜껑이 돋보이는 법랑 냄비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21만5천원. 국물을 흘리지 않고 따를 수 있도록 디자인된 폴란드 by 메종|
맛있는 여름을 위한 면기와 젓가락 맛있는 여름을 위한 면기와 젓가락 맛있는 여름을 위한 면기와 젓가락 후루룩 소리마저 더위를 잊게 만드는 여름 별미 국수를 맛있게 먹기 위한 면기와 젓가락 쇼핑 리스트.1 투박한 느낌의 짙은 파란색, 비취색 면기는 이진도기 제품으로 아델라이프에서 판매. 각각 2만2천원. 2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파란색 유리 면기는 이딸라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7만9천원. by 메종|
착한 디저트 ‘빙하의 별’ 착한 디저트 ‘빙하의 별’ 착한 디저트 ‘빙하의 별’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발롱드 글라세가 인기 메뉴다.빙하의 별에 들어선 순간, 미국 서부에 있는 레스토랑에 나 홀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주인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홍콩의 한 햄버그 가게 인테리어를 그대로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부산에서 2년간 큰 사랑을 받아온 빙하의 별이 by 메종|
주방의 패브릭, 티타월 주방의 패브릭, 티타월 주방의 패브릭, 티타월 보다 멋스럽고 시원하게 여름 주방을 꾸며줄 티타월. 1 왕관 쓴 강아지, 넥타이를 한 강아지, 목걸이를 한 강아지 등 드로잉 작가 리사 벤손의 섬세한 그림이 사랑스러운 순면 티타월은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50×70cm, 각각 3만원. 2 영국산 면으로 제작되어 촉감이 좋은 티타월은 도나윌슨의 제품으로 by 메종|
근사한 한 그릇, 냉수프 근사한 한 그릇, 냉수프 근사한 한 그릇, 냉수프 채소와 과일을 곱게 갈아 차게 식힌 냉수프. 후루룩 들이켜는 맛에 더위가 싹 가신다. 갖은 토핑을 올려 허기까지 달래줄 냉수프를 소개한다.수박 가스파초수박 400g, 민트 잎 5장, 라임즙 3큰술, 생강즙 1작은술, 오색 방울토마토 150g, 오이 · 양파 1/2개씩, 홍고추 1개, 어린잎 채소 by 메종|
패션 디자이너 자매의 아틀리에 패션 디자이너 자매의 아틀리에 패션 디자이너 자매의 아틀리에 오직 사람의 손만을 거쳐 한 벌의 의상을 완성하는 맞춤복의 세계는 시간이 보다 정교하고 느리게 흐른다. 시장의 흐름에 맞춰 발 빠르게 등장하는 기성복이 아닌 수고와 노력이 깃든 맞춤복을 디자인하는 정윤민, 정유진 자매의 아틀리에는 아날로그적 미학으로 가득했다.1 빨간색부터 검은색까지 온갖 색을 두루 by 메종|
멋진 테이블 매트 한 장 멋진 테이블 매트 한 장 멋진 테이블 매트 한 장 보다 멋스럽고 시원하게 여름 주방을 꾸며줄 테이블 매트. 1 열대식물의 모양과 색을 모티프로 싱그러운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는 테이블 매트는 코즈니에서 판매. 각각 3천9백원. 2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추구하는 덴마크 오이오이 브랜드의 실리콘 테이블 매트는 가볍고 밀착력이 좋으며 세척 또한 편리하다. 에이치픽스에서 by 메종|
가볍게, 샌드위치 가볍게, 샌드위치 가볍게, 샌드위치 더위에 입맛이 뚝 떨어진 날, 밥 대신 빵이 생각나는 날, 색다른 조합의 식재료로 만든 뻔하지 않은 샌드위치로 한 끼를 가볍고 맛있게 해결하는 것도 방법.아스파라거스 에그 샌드위치아스파라거스 6대, 올리브유 · 소금 · 후춧가루 · 딜 조금씩, 적양파 10g, 래디시 1개, 호밀빵(슬라이스) by 메종|
The moments of Summer The moments of Summer The moments of Summer 아침의 신선함부터 해 질 녘의 장대함까지 여름날의 매 순간은 나름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다. 대서양을 마주한 풍경 속에 놓인 가구와 오브제가 평화로운 그림을 만들어낸다.BIRD OF THE DUNE폴리에틸렌 소재의 새 모양 의자는 에로 아르니오 Eero Aarnio가 세라룽가 Serralunga를 위해 디자인한 제품으로 세드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