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vs 거장 : 샤갈 달리 뷔페 특별전>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베르나르 뷔페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3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거장 vs 거장 : 샤갈 달리 뷔페 특별전>이 개최된다.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치며 근현대 미술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by 메종|
꼬치도 꿰어야 보배 꼬치도 꿰어야 보배 꼬치도 꿰어야 보배 후덥지근한 7월의 장마철, 집 떠나 고생하지 않고도 손쉽게 캠핑 기분을 낼 수 있는 꼬치 요리를 소개한다.마시멜로 바나나 꼬치마시멜로 8개, 바나나 2개, 누텔라 적당량 1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마시멜로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2 꼬치에 마시멜로와 바나나를 번갈아 꿴다. 3 2의 꼬치를 약한 불에 노릇하게 by 메종|
한남 북엇국 청담점 한남 북엇국 청담점 한남 북엇국 청담점 한남동의 인기 메뉴를 그대로 맛볼 수 있다.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한남동의 맛집 ‘한남 북엇국’이 드디어 강남 청담동에 입성했다.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하는 북엇국을 비롯해 고추장 없이 들기름으로만 맛을 낸 성게알 비빔밥, 울릉도산 문어 숙회, 맛깔스러운 명태전 등 한남동의 인기 by 메종|
테이블 위의 여름 테이블 위의 여름 테이블 위의 여름 여름의 녹음을 테이블 위로 들일 수 있는 네 가지 스타일링 아이디어.Whispering Forest 숲의 이미지를 담은 실사나 그림으로 벽을 장식하고 화이트 리넨 테이블보와 녹색 리넨 냅킨, 녹색과 갈색의 심플한 식기, 나뭇가지 모양의 촛대 등을 사용해 싱그러우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는 테이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뽕나무 by 메종|
여름 채소 먹고 힘내세요! 여름 채소 먹고 힘내세요! 여름 채소 먹고 힘내세요! 6월에 열린 ‘마르쉐@씨앗밥상’의 주제는 뜨거운 여름 햇살을 받고 자란 여름 채소다.매달 2달 간격으로 열리는 ‘마르쉐@씨앗밥상’. 씨앗에서 밥상까지라는 테마로 농부와 요리사, 참가자가 만나 식재료에 대한 지식과 건강한 레시피, 맛있는 식사를 나누는 자리다. 2월의 콩, 4월의 풀에 이어 6월에 열린 ‘마르쉐@씨앗밥상’의 주제는 by 메종|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 6월 26일부터 9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한다.스페인에서 가장 존경받는 화가 중 한 명이자 야수주의, 입체주의, 초현실주의에 영향을 받아 개성 있는 화풍으로 잘 알려진 호안 미로의 전시 소식. 오는 6월 26일에 개최되는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은 1981년부터 운영해온 호안 by 메종|
투명한 컵 투명한 컵 투명한 컵 영롱한 빛을 발하며 무색의 물을 담아도 멋스러운 컵을 소개한다.필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타피오 비르칼라가 녹아내리는 빙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딸라 울티마 툴레 레드 와인잔은 이딸라 매장에서 판매. 3만9천원. 28.5cm의 높이와 강렬한 오렌지빛이 돋보이는 유리잔은 디자인에버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1천원. 수공예로 만든 덴마크 브랜드 by 메종|
아웃도어 푸드 레시피 아웃도어 푸드 레시피 아웃도어 푸드 레시피 더위를 피해 녹음이 우거진 숲으로 찾아드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여름에는 이렇게 자연을 그늘 삼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해도 좋다. 끓이거나 튀기지 않아 담백한 아웃도어 푸드 레시피.하몽으로 만 고추와 치즈롤오이고추 · 스트링 치즈 · 하몽 12개씩, 올리브유 · 굵은 후춧가루 by 메종|
한국의 프리츠 한센 한국의 프리츠 한센 한국의 프리츠 한센 프리츠 한센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서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고, 광주 비블리오떼끄에는 단독 쇼룸을 완성했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프리츠 한센의 아름다움을 알릴 두 곳의 뉴 쇼룸을 찾았다.1 그랑프리 체어와 라스빗의 펜던트 조명을 연출한 다이닝 공간. 2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by 메종|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 ‘크래프트 하우스 공방’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 ‘크래프트 하우스 공방’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 ‘크래프트 하우스 공방’ 국내 1세대 수제 맥주 브랜드인 카브루 맥주와 차별화된 퓨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펍.스타 셰프들의 맛집이 즐비한 서래마을에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 ‘공방’이 문을 열었다. 천하장사 소시지로 잘 알려진 진주햄과 차별화된 아시안 푸드를 선보여온 생 어거스틴의 모기업 늘솜이 함께 운영하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