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샴페인 절정의 샴페인 절정의 샴페인 4월 26일부터 3주간 프리미엄 샴페인 '돔 페리뇽 P2 1998' 팝업 스토어가 특별히 진행되었다.돔 페리뇽이 지난 4월 26일부터 3주간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돔 페리뇽 P2 1998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다. 돔 페리뇽 P2 1998은 정교한 장인정신의 결과물로 평가 받는 프리미엄 샴페인. 16년에 걸쳐 by 메종|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거대한 양조 시설에서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와 음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펍.‘데블스도어’는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스트로펍이다. ‘악마의 문’을 열고 들어선 내부는 유럽의 하우스 맥주 공장에 와 있는 듯한 전경이 펼쳐지고, 홉이 발효하면서 by 메종|
데킬라 1800 x 키스 해링 데킬라 1800 x 키스 해링 데킬라 1800 x 키스 해링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슈퍼 프리미엄 데킬라 1800이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대표작 6개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매년 장 미셸 바스키아, 게리베이스 맨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1800 EA’ 시리즈로 1980년대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인정받은 by 메종|
서촌에 자리한 ‘플로이’ 서촌에 자리한 ‘플로이’ 서촌에 자리한 ‘플로이’ 유로피언 컨템포러리 퀴진으로 플라워 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경리단길의 쁘띠발롱, 디뮤지엄의 스티키팟 등을 선보인 외식 전문 브랜드 엘브이아이 파트너스 LVI Partners가 서촌에 새롭게 플로이 Ploi를 열었다. 모던클래식을 컨셉트로 유로피언 컨템포러리 퀴진이자 가드닝과 플라워 클래스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복합 공간이다. 먹거리, by 메종|
가지 맛있게 먹기 가지 맛있게 먹기 가지 맛있게 먹기 한창 제철인 보랏빛 가지. 늘 나물로만 먹던 가지를 색다른 요리로 즐길 수 있는 법.일본식 가지 간장절임가지 · 연근(5cm) · 피망 1개씩, 노랑 파프리카 · 빨강 파프리카 · 양파 1/2개씩, 식용유 3큰술, 절임 간장(간장 · 식초 · 올리고당 2큰술씩, 청주 · by 메종|
기능 입은 가위 기능 입은 가위 기능 입은 가위 훌륭한 연장이 있어 요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진다. 다양한 용도로 출시되고 있는 요즘 가위와 색상은 물론 디자인까지 매력적인 요즘 칼.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은 기본이다.1 스테인리스 칼날에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모두 사용 가능한 가위는 시카고 커트러리 제품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 6천원대. 2 귀여운 캐릭터가 by 메종|
복층 한옥을 개조한 ‘친친함박’ 복층 한옥을 개조한 ‘친친함박’ 복층 한옥을 개조한 ‘친친함박’ 꽃피는 5월, 한옥에서 즐기는 음식과 낭만에 대하여. 마지막은 서촌의 '친친함박'이다.서촌에 위치한 복층 구조의 한옥을 개조한 이탤리언 셰프 이재훈의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적정 비율로 섞은 다진 쇠고기와 다진 돼지고기에 대파를 듬뿍 넣어 누린내가 나지 않는 함박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겉면을 바싹 익힌 by 메종|
다양한 치즈 액세서리 다양한 치즈 액세서리 다양한 치즈 액세서리 에담, 고다, 브리 등 모양과 점성이 각기 다른 치즈를 먹기 좋게 자르거나 서빙할 때 필요한 아이템들.1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인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치즈 나이프는 바오 Bao 제품으로 모던트리에서 판매. 나이프, 포크, 치즈 나이프, 버터 나이프 4개 세트 2만8천원. 2 염소 뿔을 조각하여 by 메종|
시간을 이기는 아름다움 시간을 이기는 아름다움 시간을 이기는 아름다움 건축가 유병안과 휘슬러의 솔라 패턴이 만났다. 패턴의 견고한 형태와 반복, 적절한 비례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이 그의 손을 통해 우리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다.유병안 대표가 즐겨 사용하는 소재 중 하나인 나무. 시간이 흘러도 손때가 타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그는 통나무를 자르고 솔라 by 메종|
한옥 속 빈티지 ‘송스키친’ 한옥 속 빈티지 ‘송스키친’ 한옥 속 빈티지 ‘송스키친’ 꽃피는 5월, 한옥에서 즐기는 음식과 낭만에 대하여. 맥주 칵테일이 맛있는 누하동의 '송스키친'을 들려보자.100년 된 한옥을 개조한 송스키친. 한옥의 원래 기둥과 골조를 그대로 살리되 철제 캐비닛과 의자, 테이블을 배치하고 조명, 컵, 접시, 커튼 등의 빈티지 소품을 군데군데 배치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