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스터 열일곱 가지 요즘 토스터 열일곱 가지 요즘 토스터 열일곱 가지 끼니를 거르기 마련인 바쁜 아침. 바삭한 토스트로 간편하게 허기를 달래줄 토스터를 소개한다.COLORED 유니크한 색상과 부드러운 곡선의 스메그 토스터. 6단계 굽기 조절에 넓은 빵 투입구, 빵 부스러기 받침대 등 사용하는 데 편리함도 놓치지 않았다. 크림, 파스텔 그린, 핑크, 레드 등 7가지 색상이 by 메종|
색색의 유리잔 색색의 유리잔 색색의 유리잔 3월의 아침, 색색의 컬러 유리잔에 물이나 주스를 담아 마시며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한다.1 표면에 마름모 모양의 패턴이 잔잔하게 들어가있는 오렌지 컬러 유리잔은 자라홈에서 판매. 9천원. 2 체리 핑크, 옐로, 블루 등의 무지개 컬러 롱 유리잔은 레오나르도 제품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판매. 1만2천원. 3 by 메종|
봄나물 맞아요 봄나물 맞아요 봄나물 맞아요 한식 반찬으로만 즐기던 봄나물을 산뜻한 애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는 법.마늘 버섯냉이 부르게스타냉이 8뿌리, 마늘 10쪽, 느티만가닥버섯 1/2송이, 얇게 썬 바게트 8조각, 올리브유 1큰술,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땅콩 미소잼(땅콩버터 2큰술, 마요네즈 1/2큰술, 미소 1작은술) 1 냉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by 메종|
어엿한 통조림 어엿한 통조림 어엿한 통조림 집에서도 레스토랑 메뉴를 따라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조력자, 의외의 통조림 열전.1 싱싱한 국내산 생굴에 훈연의 향을 더하고 해바라기씨유에 절인 제품. 와인 안주는 물론 샐러드, 카나페, 파스타 등에 활용해 신선한 굴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다. 이마트에서 판매. 3천3백80원. 2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by 메종|
My First Home Cafe My First Home Cafe My First Home Cafe 리빙 스타일리스트 배지현의 신혼 주방에서 만난 그녀의 첫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필립스 홈 에스프레소 2000’.전문가로서 신혼집 인테리어를 남다르게 완성했을 것 같아요.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신혼집의 규모가 큰 편이 아니어서 공간감을 살리고자 노력했어요. 가구와 소품을 많이 들이지 않고 생활용품도 by 메종|
아메리칸 레스토랑 ‘래미스’ 아메리칸 레스토랑 ‘래미스’ 아메리칸 레스토랑 ‘래미스’ 진짜 뉴 아메리칸 퀴진을 맛볼 수 있으며, 이태원에 자리하고 있다.이태원에 진짜 뉴 아메리칸 퀴진을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 래미스 Ramie’s가 오픈했다.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뒤쪽에 무려 3층 공간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각 층마다 컨셉트가 다르다. 1층은 캐주얼한 오픈키친, 2층은 편안한 카페, by 메종|
11곳의 패브릭숍 11곳의 패브릭숍 11곳의 패브릭숍 합리적인 비용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효과적인 패브릭 아이템. 집 안에 생기를 더해줄 침구, 커튼, 쿠션 등을 찾는 이들을 위해 패브릭숍 리스트를 엄선했다.SHOP 1 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2008년 온라인숍을 통해 브랜드를 론칭한 키티버니포니는 수많은 패브릭 브랜드가 생겨나는 가운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내 by 메종|
우리 동네 빵집 우리 동네 빵집 우리 동네 빵집 천연 발효종을 이용해 만든 치아바타, 바게트, 캄파뉴 등 제대로 만든 식사 빵으로 유명한 동네 빵집을 찾아서.밀유기농 밀가루와 천연 발효종으로 만든 캄파뉴와 브리오슈, 식빵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 아담한 공간이지만 매일 아침 빵 나오는 시간이 되면 오가는 사람들로 바쁘다. 크랜베리와 호두, 살구 by 메종|
달걀의 이색 변신 달걀의 이색 변신 달걀의 이색 변신 가장 간편하고 빠르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달걀. 늘 냉장고에 있어서 만만하고 평범했던 달걀의 새로운 메뉴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보일드 에그와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달걀 4개, 아스파라거스(굵은 것) 8대, 베이컨 8장, 크림치즈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식빵 2장, 올리브유 적당량 1 아스파라거스는 질긴 껍질과 by 메종|
커피 마시는 ‘도산대로1길 12’ 커피 마시는 ‘도산대로1길 12’ 커피 마시는 ‘도산대로1길 12’ 커피 트럭 ‘프로젝트 오늘’이 둥지를 틀었다. 대치동과 도곡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까다로운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커피 트럭 ‘프로젝트 오늘’이 최근 ‘도산대로1길 12’라는 둥지를 틀었다. 협소한 공간이지만 커피 맛 하나로 승부를 보겠다는 일념 아래 품질 높은 원두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소량씩 볶아 커피 맛을 해치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