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피자와 맥주, 호머 수제 피자와 맥주, 호머 수제 피자와 맥주, 호머 오후 6시부터 밤 12시, 늦게는 새벽 2시까지 문이 열려 있다.패션 편집숍 NRP를 운영하는 한국인 아내와 영국인 남편이 바로 위층에 문을 연 호머 Homer. 오후 6시에 문을 열어 밤 12시, 늦게는 새벽 2시까지 갓 만든 수제 피자와 맥주를 선보인다. 저온에서 2일 by 메종|
동그라미 테이블 매트 동그라미 테이블 매트 동그라미 테이블 매트 식사 테이블 위에 올려 청결은 물론 데코로도 좋다.1 블랙 색상의 가죽 소재로 따뜻한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테이블 매트는 하우스라벨에서 판매. 40cm, 8만4천원. 2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덴마크의 인테리어 브랜드 오이오이의 라운드 매트는 실리콘 소재로 밀착력이 우수하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8.5cm, 2장 세트 by 메종|
사각형 테이블 매트 사각형 테이블 매트 사각형 테이블 매트 식사 테이블 위에 올려 청결은 물론 데코로도 좋다.1 빳빳한 황마 소재로 톡톡한 질감이 좋고 뜨거운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 테이블 매트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6×55cm, 1만2천원. 2,3 반투명한 실리콘 소재의 플레이스 매트는 내열성이 좋고 흐르는 물에 세척할 수 있어 편리하다. 빌라토브에서 판매. by 메종|
Are You Jug? Are You Jug? Are You Jug? 물을 담는 저그 본연의 기능은 잠시 잊자. 때에 따라 화병 또는 와인병,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저그.1 물병 또는 와인병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르크 뚜껑의 유리 저그는 챕터원에서 판매. 큰 것 5만6천원, 중간 것 4만2천원, 작은 것 by 메종|
예술적인 인테리어의 ‘신사동 577’ 예술적인 인테리어의 ‘신사동 577’ 예술적인 인테리어의 ‘신사동 577’ 요리 이상의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일곱 곳.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는 덤! 번지수를 그대로 딴 이름처럼 가식 없이 담백하고 편안한 아지트 같은 신사동의 작은 술집. 잔잔한 불빛과 함께 배우 하정우의 그림들로 도배된 예술적인 벽과 그릇들로 꾸며져 있어 작은 아지트 같은 by 메종|
기분과 취향 따라 마시는 술, ‘몰트’ 기분과 취향 따라 마시는 술, ‘몰트’ 기분과 취향 따라 마시는 술, ‘몰트’ 요리 이상의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일곱 곳.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는 덤!술과 음식부터 인테리어까지 ‘Not special, but perfect, so special’을 모토로 하는 수준 높은 취향의 외국인 오너의 손길이 하나하나 닿아 있는 논현동의 가스트로 펍. 실력 있는 유학파 셰프들이 오랜 by 메종|
작고 영리한 주방 아이템 작고 영리한 주방 아이템 작고 영리한 주방 아이템 주방 가전과 식기 등 큼직한 주방 혼수를 준비했다면 이제 조리 도구, 저장 용기, 세척 용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주방 아이템을 눈여겨볼 차례. For Cleaning 가정용 접이식 칼갈이는 조셉조셉 제품으로 전국 마트에서 판매. 4만1천원. 리필할 때 사용하는 깔때기가 내장된 by 메종|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퐁당크래프트 비어’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퐁당크래프트 비어’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퐁당크래프트 비어’ 요리 이상의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일곱 곳.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는 덤!수제 생맥주 20여 종을 즐길 수 있는 퐁당크래프트 비어 Pongdang Craft Bear. 수제 맥주광들의 아지트로 3일이면 20리터의 맥주통이 다 판매된다고 하니 덕분에 늘 새롭고 신선한 맥주를 즐길 수 by 메종|
한옥을 개조한 주점, ‘주반’ 한옥을 개조한 주점, ‘주반’ 한옥을 개조한 주점, ‘주반’ 요리 이상의 안주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일곱 곳.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는 덤!2011년부터 서촌 통인동에서 국내 식재료를 사용한 유러피언&지중해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맛집 7PM의 김태윤 셰프가 새롭게 오픈한 주점. 필운동의 구불구불한 길을 한참 들어가야만 만날 수 있는 것이 매력인 이곳은 by 메종|
농부시장 마르쉐@명동 농부시장 마르쉐@명동 농부시장 마르쉐@명동 을 주제로 2월 20일에 열린다.겨울잠을 마치고 올해 처음 열리는 농부시장 마르쉐@명동. 이번 시장의 주제는 <그릇+장>이다. 추위가 덜 풀린 이른 봄에 담가야 맛있다는 장이 궁금해지는 이 시기에 마르쉐@에 오랜 시간 우리 식탁 위에 함께 한 전국의 장들이 모인다. 토종 메주콩이나 지역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