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불 향 가득, 우드 파이어 깊은 풍미와 독특한 맛을 내는 우드 파이어 레스토랑. 불 향 가득한 미식의 세계로 초대한다. 감칠맛 넘치는 모던 홍콩 퀴진, 금탄3.0 홍콩식 비풍당 새우 판교에서 핫한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던 금탄3.0이 서울 삼성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광둥식 요리와 일본의 조리법을 By 메종|
해보자 아님 말고! 20년 된 잡지사의 성장기록 해보자 아님 말고! 20년 된 잡지사의 성장기록 해보자 아님 말고! 20년 된 잡지사의 성장기록 더북컴퍼니 20년 역사를 관통해온 ‘해보자 아님 말고’의 도전정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으로서의 성장기록. 더북의 개척자, 내부자, 전달자, 창작자 DNA가 콘텐츠 비즈니스와 다양한 인사이트로 확장된 스토리를 오롯이 담았다. "잡지사 선후배 기자 사이인 두 여성 CEO는 47세, 50세의 나이에 안정적인 임원 자리를 박차고 By 메종|
MAKE the Light MAKE the Light MAKE the Light 샤를린과 앙투안은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 거리에 자리한 보석 같은 집을 발견했다. 부부는 스튜디오 에쥐의 실내건축가 듀오 엘렌 피노, 줄리앙 슈월츠만과 함께 오래된 아파트를 밝은 공간으로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주방을 마주한 다이닝룸. 스튜디오 에쥐는 직사각형 아일랜드에 둥근 바 테이블을 연결해 대비를 주었다. By 메종|
[메종지식] 필립스탁의 쥬시 살리프 [메종지식] 필립스탁의 쥬시 살리프 [메종지식] 필립스탁의 쥬시 살리프 20세기에 등장한 가장 기발한 디자인의 과일 스퀴저, '주시 살리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이탈리아 동부의 작은 섬 카프라이아(Caprair)에서 괴짜 디자이너이자 스타 디자이너라 불리는 한 남자가 고요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 투명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레스토랑에 앉아 해물 요리를 즐기고 있는 동안, 옆에서 By 메종|
Free Spaces Free Spaces Free Spaces 일상의 과도한 리듬에서 벗어난 매혹적인 쉼표. 바바라와 필리포, 그리고 그의 딸에겐 이곳이 천국이다. 그들은 17세기에 지어진 아풀리아 양식의 궁전에 애정을 담아 복원했다. 요즘에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이 웅장한 공간의 고요함과 심플한 삶의 즐거움을 누리는 중이다. 레체 Lecce 지역의 By 메종|
쌈장으로 만드는 여름 별미 쌈장으로 만드는 여름 별미 쌈장으로 만드는 여름 별미 찌는 듯한 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에는 입맛을 돋우는 색다른 맛이 필요하다. 이럴 때는 향 좋은 나물과 야채에 쌈장으로 변화를 불러오자. 쌈장의 감칠맛이 더해져 여름 입맛을 톡톡히 살리는 레시피가 여기 있다. 취나물밥 취나물 50g, 쌀 160ml, 멸치와 다시마 우린 물 By 메종|
이제 오이 대신 고기! 여름 냉국 노하우 이제 오이 대신 고기! 여름 냉국 노하우 이제 오이 대신 고기! 여름 냉국 노하우 한 여름 식탁에 자주 등장하는 '오이 미역 냉국'이 지겨워졌다면 주목!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 없는 반가식 냉국과 일본식 냉국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냉국' 레시피. "땀을 많이 흘리는 무더운 여름에 가볍고 차가운 음식만 찾으면 체내 영양이 By 메종|
맛집보다 더 맛있는 시원한 면 요리 맛집보다 더 맛있는 시원한 면 요리 맛집보다 더 맛있는 시원한 면 요리 찌는 듯 무더운 여름에 매일 따뜻한 밥만 먹고 살 순 없는 노릇 시원한 면 요리를 만들어볼까? 유명한 맛집보다 더 맛있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나만의 DIY 면요리를 제안한다. 칼비빔국수 칼국수라고 하면 보통 바지락 칼국수, 닭칼국수 등 땀을 뻘뻘 흘리며 먹어야 By 메종|
입맛 살리는 밥도둑 반찬 입맛 살리는 밥도둑 반찬 입맛 살리는 밥도둑 반찬 푹푹 찌는 여름날,입맛 살리는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밥도둑 반찬'이다. 매콤, 새콤, 달콤한 양념에 무치고 볶아 완성한 반찬을 한 젓가락 떠서 밥 위에 올려놓으면, 소복이 쌓여 있던 밥이 게눈 감추듯 사라진다는 사실. 꽃게무침 (30분) 꽃게무침 [SHOPPING LIST] BUY By 메종|
[메종지식] 초보 식집사를 위한 가든 인테리어 [메종지식] 초보 식집사를 위한 가든 인테리어 [메종지식] 초보 식집사를 위한 가든 인테리어 실내 인테리어를 하듯 소프트하게 접근한다면 당신의 정원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멋지게 꾸미는 것을 고민하기 전, 먼저 그곳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부터 생각해보자. 다음의 세 가지 기본 요소가 그 밑그림을 완성시켜줄 것이다. Summer Gardening 어항은 속규모 정원을 위한 연못의 대안이다.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