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한잔 어때 위스키 한잔 어때 위스키 한잔 어때 글라스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일까? 입술에 닿는 느낌? 잔을 부딪쳤을 때 나는 청명한 소리? 이 모든 조건을 언제나 충족하는 바카라에서 신제품 에브리데이 크리스타 Everyday Crysta 텀블러를 출시했다. 순도 높은 크리스털 소재로 투명하고 다른 텀블러에 비해 깊게 커팅한 By 김민지|
FASHION LIVING, HERMÈS FASHION LIVING, HERMÈS FASHION LIVING, HERMÈS 브랜드 철학을 오롯이 담아내며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의 홈 컬렉션을 소개한다. 간결한 구조와 철제 골조 라인을 강조한 인더스트리얼한 전시장에서 다채로운 컬러를 입은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 더욱 돋보인다. 오프닝에서는 다섯 개의 대형 러그 컬렉션을 배경으로 멋진 By 김민지, 원지은|
포개고 쌓다 포개고 쌓다 포개고 쌓다 제르바소니가 일본 스튜디오 넨도와 협업한 아웃도어 컬렉션 카사네 Kasane. 서로 겹친다는 뜻의 일본어 ‘카사네(かさね)’처럼 컵을 층층이 쌓은 듯한 디자인의 다리가 특징이다. 디자인을 총괄한 넨도는 포개진 컵이 점차 커지는 모양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으로 빚고 가마에서 구워낸 듯한 질감을 By 김민지|
테이블에 깃든 지중해의 여유 테이블에 깃든 지중해의 여유 테이블에 깃든 지중해의 여유 강렬한 태양, 청량한 바다, 반짝이는 자갈과 모래. 르크루제가 프랑스 남부의 풍경에서 영감받은 리비에라 Riviera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쨍한 블루의 ‘아주르’, 맑은 물빛의 ‘캐리비안 블루’, 밝은 모래의 ‘머랭’, 태양이 떠오르는 ‘넥타르’ 네 가지 컬러로 구성해 리비에라 해안의 여유로운 무드를 느낄 By 김민지|
프랑수아 알라르의 일기 프랑수아 알라르의 일기 프랑수아 알라르의 일기 피크닉의 파사드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 40여 년간 수많은 명사의 사적인 공간을 기록해온 프랑스 사진작가 프랑수아 알라르의 사진전 <비지트 프리베 Visite Privée>다. 그와 나눈 대화의 기록. 이탈리아 현대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카를로 몰리노의 저택. © piknic 프랑스어로 By 김민지|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자연 중심, 공정무역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마이알레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전개한다. 지중해 감성으로 공간에 새로운 풍경을 더하는 홈웨어 브랜드 트레임 Trame이 바로 그것. 블랭킷, 쿠션, 러그, 오브제, 테이블웨어, 화기 등 독특한 디자인과 이국적 컬러, 감각적인 형태에 지역 장인들의 전통 By 김민지|
포르쉐를 포르쉐답게 포르쉐를 포르쉐답게 포르쉐를 포르쉐답게 75년의 브랜드 역사는 곧 영감의 원천이라는 포르쉐의 디자인 철학을 소개한다. 포르쉐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카 ‘356’과 그것을 오마주한 ‘비전 357’의 모습. 지난 4월 9일, 열흘간 킨텍스를 뜨겁게 달군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 12개국, By 김민지|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자연을 가까이에 두려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아웃도어 가구 시장이 뜨겁다. 야외에서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극한의 날씨도 견뎌내는 내구성과 다양한 컬러 선택의 옵션은 아웃도어 안식처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혁신이 만든 디자인, B&B 이탈리아 세계 최초로 폴리우레탄 폼 몰딩 By 신진수김민지, 강성엽|
취향의 아카이브 취향의 아카이브 취향의 아카이브 공간 디자이너 조희선의 새로운 작업실을 찾았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취향이 오롯이 묻어 난다. 새로운 작업실의 거실 전경. 보쎄, 모로소, 아르떼미데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와 그가 직접 디자인한 보라색 소파가 어우러져 조희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By 김민지|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빛의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한 아랍문화원에 아랍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다르 미마가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가 디자인한 레스토랑 내부 모습. © Romain Ricard 파리에는 전 세계 195개의 국적을 가진 사람이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