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맛 정열의 맛 정열의 맛 스페인 남부의 활기찬 생동감과 맛있는 타파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까사 루이사를 소개한다.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간단한 타파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로만 포르넬 셰프를 필두로 한 스페인 셰프들의 모습.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파리의 여름은 by 김민지|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시원한 그림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시원한 그림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시원한 그림 오랜 시간 빛을 보지 못한 독일 낭만주의 대표 작가를 제대로 알아볼 시간이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산 정상에 서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이 보인다. 소셜미디어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이 그림은 19세기 독일 낭만주의의 대표 작가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가 by 김민지|
My Home, My Lifestyle My Home, My Lifestyle My Home, My Lifestyle 나에게 가장 알맞은 집의 모습은 무엇일까? 일룸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세계적인 트렌드 연구소 넬리로디와 손을 잡았다. 각기 다른 네 가지 라이프스타일 유형과 각 스타일에 꼭 맞춘 일룸의 신제품을 함께 만나보자. 안정에서 오는 가치, 컨벤셔널(The Conventionals) 컨벤셔널 라이프스타일의 사람들은 사회적 by 김민지|
포르나세티의 맛있는 상상 포르나세티의 맛있는 상상 포르나세티의 맛있는 상상 포르나세티가 특유의 그래픽 스타일과 몽환적 언어를 반영한 새로운 다이닝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틀리에의 전통이 깃든 스크린 프린트와 직접 옻칠해 완성한 ‘바시 Vasi’ 캐비닛 바가 대표적 제품. 표면은 실크 스크린 인쇄한 꽃병과 와인잔 무늬로 장식했으며, 문을 열었을 때 글라스를 우아하게 만드는 부드러운 by 김민지|
간단하고, 명료하게 간단하고, 명료하게 간단하고, 명료하게 세계적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 Erwan Bouroullec이 라위 Raawii와 손을 잡았다. 새롭게 선보인 ARBA 라운지 체어는 두 개의 성형 합판과 구부러진 알루미늄 베이스가 만난 단순한 구조가 돋보이는 의자다. 완벽한 기울기의 등받이와 좌판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회전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부훌렉은 by 김민지|
Light a Candle Light a Candle Light a Candle 여름 파티 테이블의 흥취를 돋워줄 유쾌한 디자인의 캔들 홀더. 1 알레그라 힉스 Allegra Hicks, 엘렉트라 캔델라브라 Electra Candelabra 밧줄을 엮어 만든 디테일이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캐스트 브론즈 소재 캔들 홀더. 이탈리아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 2 미드리아즈 Mydriaz, 드레이프 Drapé 프랑스를 기반으로 by 김민지|
집 안으로 들이는 펜디 까사 집 안으로 들이는 펜디 까사 집 안으로 들이는 펜디 까사 펜디 까사 FENDI Casa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강남구 학동에 문을 열었다. 372㎡ 규모에 두 개의 층과 루프탑으로 구성된 매장에는 대리석과 스테인리스 스틸, 샴페인 메탈 등 펜디 까사의 특징적 요소가 곳곳에 담겼다. 크게 리빙 존, 다이닝 존, 암체어 존으로 구성했으며 by 김민지|
인간과 자연의 공명 인간과 자연의 공명 인간과 자연의 공명 자연과 동식물, 인간의 공존과 상호의존적 관계에 대해 입체적인 탐구를 하는 유이치 하라코의 개인전 이 갤러리바톤에서 열린다. 풍요로운 자연 환경을 지닌 오카야마 현에서 유년기를 보낸 작가는 자연이 극복하거나 개척해야 하는 대상이 아닌, 동등하고 존중해야 하는 독립적 대상임을 꾸준하게 설파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by 김민지|
공간의 재구성 with BESPOKE AI 콤보 공간의 재구성 with BESPOKE AI 콤보 공간의 재구성 with BESPOKE AI 콤보 낮아진 높이로 상부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개척한 비스포크 AI 콤보. 이 공간을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인테리어 스튜디오 4곳과 함께 특별한 런드리룸을 조성했다. 맥시멀리스트의 드레스룸 by 카민디자인 “빌트인 하부장과 워크인 클로젯을 믹스매치해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by 김민지|
40년의 기록 40년의 기록 40년의 기록 중국 상하이 파워 스테이션 오브 아트에서 스튜디오 캄파나의 40주년 기념 전시가 6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린다. 트레엔날레 밀라노의 디자인 큐레이터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일시성’을 주제로 현대 디자인사에 영향을 미친 50점 이상의 선구적 작품들을 한자리에 총망라했다. WEB www.powerstationofart.com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