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이 ‘구딸 파리’로 이름을 바꾸고 첫 신제품으로 ‘홈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딸 파리는 기존 아닉구딸의 37년 퍼퓨머리 하우스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향기로 세상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향기의 저자’라는 새로운 브랜드 컨셉트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박명주|
서울 시계 서울 시계 서울 시계 이탈리아 왕실 해군과 잠수 특공대의 시계를 제작해 바다와 깊은 역사를 가진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 그들이 만든 서울 스페셜 에디션은 한국의 해전을 상징하는 거북선을 인그레이빙해 특별함을 배가시켰다. 서울 스페셜 에디션의 이름은 ‘루미노르 마리나8 데이즈 티타늄 -44mm’로 50개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by 박명주|
WINTER SPARKLING WINTER SPARKLING WINTER SPARKLING 새롭게 출시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불가리 ‘피오레버 피오레버’ 컬렉션은 로마 주얼러 불가리의 상징물 중 하나인 꽃을 모티프로 탄생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꽃은 고전적으로 사용되어온 주얼리 모티프이자 불가리가 끊임없이 재해석한 상징물이다. 불가리는 4개의 꽃잎을 지닌 꽃을 매혹적인 다이아몬드 제품으로 by 박명주|
소장하고 싶은 가방 소장하고 싶은 가방 소장하고 싶은 가방 까르띠에는 메종의 가장 아이코닉한 오브제인 레드 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출시했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스타일에 위트를 담아내는 갈랑드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스몰과 미니 2가지 사이즈와 레드, 블랙, 캐멀의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세련된 by 박명주|
CATALOGUE CATALOGUE CATALOGUE 연말을 앞두고 많은 브랜드에서 크리스마스 카탈로그 북을 보내왔다. <메종>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크리스마스 데코 아이디어가 담겨 있는 사진을 선별했다. A FAIRY TALE WINDOW 홍차로 유명한 영국의 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Fortnum & Mason의 런던 피카딜리 스토어 안에 있는 by 박명주|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순간 딱 이 시즌에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 모음. 클라란스 ‘인스턴트 라이트 립 컴포트 오일 블랙 베리’ 클라란스의 대표적인 립 트리트먼트 컬렉션. 허니, 라즈베리, 레드 베리, 캔디, 탠저린, 민트, 허니글램에 이어 블랙 베리 컬러를 선보인다. 오가닉 호호바 오일, 헤이즐넛 by 박명주|
Excuse My French! Excuse My French! Excuse My French! 데코,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의 성지 메종&오브제가 2019년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장에 가기 전 올해의 테마와 올해의 디자이너에 대해 알고 간다면 메종&오브제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Charles Dluvio Unsplash VERY FRENCH! 프랑스 by 박명주|
작품 같은 빛 작품 같은 빛 작품 같은 빛 파리지앵에게 새로운 모던함의 빛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네모’ 갤러리가 오픈했다. 갤러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종 조명이 작품처럼 세팅되어 있다. 프랑스어로 La Ville Lumière는 파리의 다른 표현이다. 우리 말로 바꾸면 빛의 도시를 뜻한다. 파리는 예술가의 수도이자 by 박명주|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반클리프 아펠이 쓴 시 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트리 오브 타임’ 컬렉션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행성과 화려한 빛을 품은 별자리가 만들어내는 우주의 모습을 담은 소우주 같다.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이 컬렉션은 강인한 인상의 ‘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와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by 박명주|
선물하고 싶은 향기 선물하고 싶은 향기 선물하고 싶은 향기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추천할 제품을 소개한다. ‘바카라 루쥬 540 센티드 캔들’이 그것으로, 프란시스 커정의 향기 연금술과 럭셔리 크리스털 하우스 바카라의 장인정신이 만나 탄생한 베스트 퍼퓸 ‘바카라 루쥬 540’의 플로럴-앰버-우디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들이다. 늦가을과 초겨울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