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레스의 서울 향 런드레스의 서울 향 런드레스의 서울 향 뉴욕 출신의 패브릭 케어 브랜드 ‘런드레스’가 서울의 향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2017년 서울 패브릭 프레쉬 론칭 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에 디터전트와 컨디셔너를 추가로 개발해 서울 컬렉션의 전 라인을 론칭하게 됐다. 서울 센트는 어떤 향일까? 런드레스의 공동 By 박명주|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디자이너 필립 스탁 특유의 위트가 더해진 또 하나의 호텔이 탄생했다. 많은 디자이너와 셀럽의 아지트가 될 브라쉬 호텔을 소개한다.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인테리어. 지난해 파리의 오페라 대로에 야심 차게 오픈한 5성급 호텔 ‘놀린스키 Nolinski’의 주인 에보크 호텔 By 박명주|
이달에 론칭한 뷰티 신제품 4 이달에 론칭한 뷰티 신제품 4 이달에 론칭한 뷰티 신제품 4 셀 수 없이 많은 뷰티 신상 중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1 비오템 ‘블루 테라피 레드 알개’ 탄력 크림과 탄력 큐어 앰플 2가지 제품의 주요 성분인 ‘레드 알개’는 극한 온도 차의 거친 심해에서도 스스로 최적의 컨디션으로 조절해 자생하는 By 박명주|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부쉐론 메종이 160주년을 맞아 말라카이트와 로돌라이트 가넷을 론칭했다. 일명 공작석이라 불리는 말라카이트 원석은 특유의 포도송이 같은 구조를 가진 아름다운 보석으로 부쉐론 패싯 컷으로 가공해 입체적인 모습이 특징이다. 유럽에서 뱀은 지혜, 용기, 사랑, 보호를 뜻하는 동물로 부적과 같은 존재로 By 박명주|
눈에 띄는 뷰티 3 눈에 띄는 뷰티 3 눈에 띄는 뷰티 3 써보고 싶은 뷰티 제품 리스트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프리미어’. 캐비아의 영양을 응축해 만든 라프레리만의 스킨케어 비법. 30년 전 스킨 캐비아 컬렉션을 선보인 후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해 그 효능을 한 단계 뛰어넘는 제품을 출시했다. 30년 노하우가 응축된 크림의 감촉은? By 박명주|
Hotel Fauchon Hotel Fauchon Hotel Fauchon 프랑스인들의 럭셔리한 삶의 방식을 즐길 수 있는 포숑 호텔이 오픈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라운지&카페. 130년 전통의 프랑스 대표 식품 체인 포숑 Fauchon은 1886년 A. 포숑에 의해 프랑스 홍차 브랜드로 시작된 고급 식료품점이다. 맛에 민감한 파리 시민들을 By 박명주|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띠에의 ‘못’ 모티프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그 DNA를 이어받아 이번엔 너트와 볼트가 아름다운 팔찌로 탄생했다.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지난해 선보인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이어 옐로 골드를 By 박명주|
56일 후의 약속 56일 후의 약속 56일 후의 약속 와인을 즐겨 마시는 이들이라면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 품질은 익히 잘 알고 있을 터.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보르도 지역의 포도나무가 선사하는 특별한 힘을 가진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듀오’를 제안한다. 이 제품은 56일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 2배의 다크스팟 By 박명주|
Small Paradise Small Paradise Small Paradise 주방 용품이 건축물로 변신한 원더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르메스블루다이어 사람을 매혹시키는 힘이 있는 푸른색 자기 ‘블루 다이어 Bleus d’Ailleurs’. 동양의 청화에서 영감을 얻어 모던하게 해석한 블루 다이어는 과감한 원색과 이국적인 패턴이 특징으로 화려한 스타일의 테이블을 연출하고 싶을 때 By 박명주|
#HERMESSILKMIX #HERMESSILKMIX #HERMESSILKMIX 실크가 음악으로 표현된다면? 엉뚱한 상상처럼 들리겠지만 에르메스라면 가능하다. 오는 9월 17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는 레코드 음반 스토어에서 영감을 받은 ‘실크 믹스’ 행사가 열린다. 남성용 실크 스카프의 프린트를 활용한 레코드 케이스와 타이 디자인으로 장식된 카세트테이프 커버 등 By 박명주|